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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동물은 왜 사라졌을까?

우리나라 멸종 동물 22종 이야기

이주희 글 / 강병호 그림 | 철수와영희 | 2017년 03월 03일 리뷰 총점9.8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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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3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164쪽 | 330g | 163*225*20mm
ISBN13 9788993463972
ISBN10 8993463972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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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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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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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글 : 이주희
성균관대학교에서 서양철학을 전공했어요. 우리나라 생물 이름의 유래, 생물 연구사, 생물학의 철학 등 생물학이 품고 있는 인문학과 철학적 주제에 관심이 많습니다. 월간 『자연과생태』 기자로 일했고, 생물 이름의 유래를 다룬 『내 이름은 왜?』와 『동물과 식물 이름에 이런 뜻이?!』를 펴냈습니다. 지금도 생물 이름의 유래에 관해 계속 연구하고 있고요. 관심 있는 주제의 책들을 기획하고 편집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
그림 : 강병호
충청남도에서 태어났어요. 충남대학교 철학과를 다니며 시사 만화가로 활동을 시작했고, 졸업 후에는 『보물섬』, 『소년한국일보』, 『행복의 샘』 등에 만화를 연재해왔습니다. 그동안 ‘운평만화공모전’, ‘동아·LG 만화공모전’, ‘서울만화전’ 등에서 작품상을 받았고, 작품집으로 『하수와 고수』, 『자장면과 바나나』, 『만화로 배우는 부처님의 지혜』, 『올빼미 서당 1, 2』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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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2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최고 포식자는 욕심을 버려야 한다
서울서울잠신초등학교5-* 김*률 | 2018-09-06 | 제15회 YES24

 ‘야생동물들이 사라졌다고?’

 야생동물들이 사라지는데 무슨 이유가 필요하다는 건지. 이 책은 야생동물이 사라진 원인을 파악하여 야생동물을 보호하자고 말하는 이야기이다.

 이 책 첫 장에 나오는 아므르 호랑이는 사람들이 총으로 사냥을 해서 멸종위기에 쳐했다. 호랑이 가죽은 아주 비싼 가격에 팔리기 때문에 사냥꾼들의 표적이 된다. 옛날 우리나라의 경우, 서울에 있는 인왕산에만 가도 호랑이가 살았다고 한다. 그런데 사람들이 사냥을 해서 이제는 인왕산에 호랑이는 살지 않는다. 인왕산의 자가 호랑이 자임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사람들은 식사를 해도 욕심 때문에 동물을 엄청나게 많이 잡는다. 가죽은 비싸게 팔고 남은 고기는 먹고, 남은 고기는 저장을 하고, 뼈로는 장식품 또는 약을 만들어 팔아 돈을 번다. 사슴의 뿔은 녹용과 녹각으로 만들어서 팔아 치운다.

 동물이 다니는 길 조차도 사람들은 모두 빼앗았다. 결국 동물들은 길을 잃고 차도로 내려와 차에 치어 죽는다. 그러면 사람들은 말한다.

 “횡단보도로 건너면 안 죽었을거 아냐?”

 결국 1차 소비자는 식물, 2차 소비자는 곤충, 3차 소비자는 동물이고, 최종소비자는 사람이다. 사람들이 동물의 최강이고, 생물의 다양성을 파괴하는 최종 포식자인 것이다. 사람들이 그만 욕심을 부리고 동물을 많이 안 죽였으면 좋겠다.

 우리 사람들은 아무 생각없이 욕심부려서 동물을 많이 죽인다. 그렇기 때문에 정말 많은 동물들이 멸종위기에 쳐해 있고, 멸종위기 동물도 증가추세에 있다. 사람들이 제발 욕심을 안 부리고 다양한 생물이 어울려 사는 지구자연을 만들면 좋겠다.

 

야생동물은 왜 살아졌을까?
서울서울응암초등학교5-* 김*수 | 2018-09-04 | 제15회 YES24

생동물은 왜 사라졌을까?〉를 읽고

인간과 동물이 함께 하는 세상

 

                                                         김준수

 

yes24 독후감 쓰기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서 내가 선택한 책은 “야생동물은 왜 살아졌을까?”란 책으로 독후활동을 하기로 했다. 그래서 숙제도 미루고 순식간에 책을 읽었다. 생각보다 동물들의 이야기는 참 신기하고 교훈도 뚜렸해서 독후감을 수월하게 쓰게 되었다. 이 책에는 우리에게 익숙하고 함께 살았거나 살고 있는 야생 동물 22종의 멸종 원인과 역사를 되 짚어 볼 수 있는 동물들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현재 이 책에서는  ‘여섯 번째 대멸종이 진행되고 있다.’라고 한다. 아주 오래 전부터 동물들의 멸종은 시작 되었고 우리나라는 조선시대 “조선 왕조 실록”에 호랑이의 관한 기록이 많은데 그 시대에도 사냥꾼들을 동원해 해마다 1000마리나 되는 호랑이를 잡았다고 한다. 우리나라처럼 넓지도 않는 땅에서 그 많은 호랑이를 잡아 없엤으니 지금에 와서 호랑이가 멸종 되었던 것이 그리 놀랄 일도 아니다. 호랑이의 역사를 보면 우리나라 환경 역사도 알 수 있고, 멸종 원인이 여러 가지 복잡하게 얽힌 생태계 때문임을 알 수도 있다. 그 중 가장 큰 원인은 사람들이 자연환경을 오염시켜서 생태계를 교란 시키고, 잡아먹거나 동물들의 털가죽을 쓰기위해서 동물들을 해쳤기 때문에 매체수가 줄었거나 멸종된 것이다. 그러고 보면 생각 할 수 있는 뇌를 가진 동물인 인간이 호랑이보다 더 무섭고 잔인하다고 느껴진다. 호랑이 뿐만 아니라 표범, 곰 등 포유동물부터 작은 물고기와 맹꽁이, 쇠똥구리, 구렁이 같은 동물가지 멸종위기에 놓여있다. 그 중 꽃사슴은 집단생활을 해서 전염병에 노출 되었을 때 멸종으로 이어질 수 있고, 새들은 사람들이 만든 총, 건물 유리창, 비행기, 전깃줄 등 때문이고, 물고기들은 사람들에 의해 강물이 파헤쳐 지고 물길이 바뀌어서 지금도 사라지고 있다. 모두 인간 탓이라는 생각을 하니 나는 가슴이 답답해져 왔다. 사실 작은 시냇물의 물고기들이 죽어가고, 불법포획과 사냥으로 죽임을 당하는 물개나 수달과 같은 동물들은 무슨 죄가 있는 것일까! 동물들은 죄가 없어서 벌을 받을 필요가 없다. 잘못은 바로 우리 인간들이 했으니 동물들의 고통은 우리 인간이 겪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우리는 인간과 동물이 다함께 잘 사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 다행이 복원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지리산의 반달가슴곰, 우포늪의 따오기, 설악산의 산양들이다. 다시는 인간의 문명이 결코 야생 동물들에게 영향을 끼쳐서는 안 된다. 야생 동물과 생태계를 생각하는 것은 결국 인간의 삶을 윤택하게 하는 것이다. 동물이 사라진다는 것은 새태계를 파괴 시키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멸종되지 않으려면 동물과 인간의 공생은 선택이 아니고 필수이다. 이 책이 준 교훈은 공책에 네임 펜으로 이름을 쓴 것처럼 내 마음에서 절대 지워지지 않을 것이다. 그 교훈이란 동물과 인간이 공존해야 생태계가 건강해 질 수 있다는 것이다. 대멸종이 일어났을 때, 인간도 예외일 수 없다는 것이 참 무섭다. 생태계가 파괴되지 않도록 우리 인간들은 절대로 동물을 마구잡이로 잡아서는 안 되고 동물들의 보금자리인 숲과 산을 도시로 바꾸어서도 안 된다. 또한 쓰레기도 줄여야 한다. 나는 인간과 자연 그리고 동물이 함께 공존해야지만 건강한 생태계를 유지할 수 있다는 진실을 절대 잊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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