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책을 외모에대해 고민하거나 생각이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왜냐하면 이책에서는 외모에대해 걱정하는 가족이 나오는데 그가족의 행동으로 저도 생각이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이책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이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책의 줄거리는 뚱뚱한 한가족이 토끼 한마리를 입양해왔는데 며칠뒤, 토끼가 돼지로 변해버립니다. 돼지가족이라고 놀림을 당할까봐 가족의 어머니는 다시 입양했던곳에 토끼를 돌려주고 강아지를 데리고 왔습니다. 그런데 또 강아지가 돼지로 변하자 어머니는 또 강아지를 돌려주고 햄스터를 데리고 왔습니다. 그런데 햄스터가 또 돼지로 변하자 아들과 아빠는 그냥 돼지를 키우면 안돼냐고 엄마에게 부탁해 결국 다키우게 된다는 이야기 입니다.인상깊은 장면은 마지막에 가족이 이사를 가는데 이사온 옆집이 하나같이 똑같다고 하자 엄마는 자기네 가족이 뚱뚱하다고 한줄 알고 속상해하다 웃는게 예쁘다고 하자 기분이 좋아진 장면입니다. 왜냐하면 안좋은 모습을 먼저 본것이 아닌 좋은점을 먼저본 이웃집에게 감동과 존경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이책을 보고 저는 많은 점을 느꼈는데요, 첫번째로는 겉모습만 보고 사람을 판단하지 말자라는 것입니다. 이책에서는 여러 동물들이 돼지로 변했는데요, 하지만 그들은 여전히 키우던 동물이라는 생각으로 돼지를 키우기로 했습니다. 이처럼우리도 사람이든 동물이든 차별하지말고 내면을 바라보는 것은 어떨까요?
  두번째로는 차별하지 말자입니다. 여기에서는 토끼나 귀여운 동물들은 키우고 돼지는 안키우려는 엄마의 태도가 보입니다. 그렇지만 그돼지가 나였다면 서운하지 않을까요? 이처럼우리도 차별하지말고 만약 나였다면? 이라는 생각으로 사라아가는 것은 어떨까요?

우리는 외모에 점점 신경을 쓰는 사회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다같은 사람이고 인간인데 외모때문에 차별을 받는것은 말도 안돼는 일 아닐까요?

변신 돼지를 읽고 나서 돼지를 좋아하게 되었다 좋은 책이라 그런지 왠지 좋다 옛날에는 돼지가 싫었는데 이제 이 책을 읽고 났더니 좋아졌다

돼지가 왜 좋아졌는지 이야기해보겠다.  주인공은 늙은 토끼를 기르고 있었는데 어느날 돼지로 변해버렸다  또 강아지도 햄스터도 돼지가 되어버렸다. 돼지는 못키운다고 하는 엄마에게 아빠와 주인공이 돼지여도 괜찮잖아라고 말하는 장면이 좋았다 결국 키울 수 있게 되었는데 티비의 광고에서 추가로 주는 것까지 하니 딱 6 인분이고 우리도 여섯 명이라면서 오~~  하는 모습이 재미있었다  

나는 돼지라고 형이 놀려서 돼지가 싫었는데 이 책을 보고 돼지여도 괜찮잖아 하고 생각하게 되었다 이제는 형이 돼지라고 놀려도 화가 안난다 

엄마는 나를 통통해서 귀엽다고 하는데 형은 자꾸 놀려서 화가 많이 났었다 하지만 이 책을 보니 돼지도 귀여운 것 같고 뭔가 도움이 되는 것 같다 그래서 나는 형에게 앞으로는 돼지라고 불러도 된다고 말했다

제가 읽은 책은 '변신 돼지' 입니다. 

이 책을 읽게 된 까닭은, 도서관에 갔다가 우연히 읽게 되었는데 읽다 보니 빠져들게 되어서 입니다.  

이 책의 내용은, 한 가족이 동물들을 입양하였는데, 그 입양한 동물들이 10일째 되는 날 모두 돼지로 변하게 되면서 일어나는 일들 이었습니다. 

이 책에서 가장 기억에 남은 장면은 동물들이 돼지로 변하는 장면입니다.

이유는 토끼, 햄스터, 강아지 등이 갑자기 돼지로 변하는 모습들이 신기하면서 웃겼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나에게 정말 저런 상황에 닥친다면 좀 속상하고 슬플 것 같았습니다. 

이 가족이 첫 번째로 입양한 동물은 토끼였습니다. 

하지만 토끼는 10일째가 되었던 날 갑자기 돼지로 변했고, 놀란 주인공 가족은 토끼를 입양한 '동물 편한 세상'에 가서 이유를 물어봅니다. 하지만 가게는 돼지를 취급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 가게에 돼지를 놔두고 강아지를 새로 데려옵니다. 

두 번째로 데리고 온 동물 - 강아지의 이름은 '통닭' 이었습니다. 이유는 강아지를 데려온 날 주인공 가족이 통닭을 먹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또 10일이 지나고 그 강아지도 역시 돼지로 변합니다. 주인공 찬이는 이건 마법이라며 놀라워합니다. 다시 강아지를 입양한 '동물 편한 세상'에 가서 물어보니 이번엔 다시 햄스터를 입양해 가라고 합니다. 

그러나 햄스터 역시 10일 후에 돼지로 변하게 됩니다. 결국, 처음에는 돼지를 매우 매우 싫어하던 주인공의 엄마가, "이건 운명인가???" 라고 생각하며 돼지 3마리를 다 키우게 됩니다. 이렇게 소설은 행복하게 마무리 됩니다.

내가 이 책을 읽으며 가장 많이 생각한 것은 "모든 동물을 사랑하고 아끼자" 였습니다.

왜냐하면 돼지도 생명이고 뚱뚱하다고 무시하면 그건 우리의 잘못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읽으며, 나는 나와 가장 비슷한 등장인물이 주인공 가족들 중 아들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유는 결정을 잘 못하는 것 같고, 생각을 깊게 하지 않는 것을 봤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나는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했습니다. 우리 가족도 생명의 소중함을 생각하고 항상 그것을 실천하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나도 나중에 어른이 되면 강아지 같은 동물을 꼭 입양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동물과 함께 산다면 훨씬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목: 나의 애완동물이 돼지로 변하면 어떻게 될까?

내용: 나의 애완동물이 돼지로 변하면 어떻게 될까? 처음에는 충격 받을 것 같다. 왜냐하면 내가 애지중지 키우던 애완동물이 한순간에 돼지로 변하니까 적응도 안되고, 내가 알고 있던 귀엽고 사랑스러웠던 애완동물에 모습이 사라지고 돼지의 모습으로 바뀌니 충격 받을 것 같다. 실제로 이런일이 생기면 귀여워 보일 수 있겠지만 엄청 왜랜시간 동안 적응하지 못할 것 같다. 내 생각에는 전혀 이럴일이 없을 것 같다. 어떻게 고양이의 점박무늬 그대로 점박무늬 돼지가 되고 하는게 이해가 가지 않는다. 그리고 나 이런 생각도 해 보았다. 돼지는 원래 모습이 돼지인데 돼지로 변하면 어떻게 될지 생각이 많이 된다. 그래서 난 이런 생각이 맨처음 났다. 돼지는 돼지로 못 변할 것이다. 원래의 모습이 돼지인데 또 돼지로 변하게 된다면 돼지가 아닌 다른 동물로 변할 것이다. 이렇수도 있다. 이 돼지는 원래 강아지 였던 것이다. 그래서 이 돼지가 또 변하면 강아지가 될수도 있는 것 아닌가?

나는 이 책을 보며 아주 많은 생각을 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 동물들이 돼지로 변한다면 우리 지구에 흔한 강아지들이나 고양이가 돼지로 변해 멸종위기 동물이 될 것 같다. 이런 상환이 실제로 있다면 학교수업에서도 동물들이 돼지로 변하는 것에 대해 공부하고 해결책을 찾아야 할 것 같다. 그리고 나는 돼지를 실제로 봐 본적이 없다. 나에겐 이름만 들어본 생소한 돼지가 궁금하다. 만약 실제로 이런 일이 일어나면 생소한 돼지를 연구해보고 살펴볼 수 있을 것 같다.

이책에 제목부터 내용, 그림까지 창의적인 생각이 많이 들어있다. 찬이네집처럼 우리집이 이런집이라면 다양한 생각이 많이 들 것 같다. 이 책은 돼지가 가장 부정적인 의미를 긍정적으로 되돌려주는 놀라운 이야기 같다.

이 책을 읽고3,4,5,6학년 모두 나처럼 생각하면 좋겠다. 이제 돼지라는 것에 대해 더욱 생각하게 될 것이다.

토끼를 키우다가 돼지가 된 건 정말 신기한 일이다. 

그 집에서 동물들한테 사랑도 많이 주었지만, 문제는 먹이를 너무 많이 먹이는 것 같다. 

왜냐하면 동물을 3마리나 키웠는데 다 돼지가 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엄마가 돼지가 된 친구들을 계속 다시 동물 병원에 보내라고 했을 때 찬이는 마음이 아팠을 것 같다. 

왜 3마리 돼지를 보내게 되었냐면 엄마가 동물 중에 돼지를 제일 싫어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가 생각해도 엄마가 돼지를 싫어할 만 하다. 

찬이가 엄마를 똑 닮아서 태어날 때부터 뚱뚱했기 때문이다. 엄마도 어렸을 때부터 통통해서 돼지라는 놀림을 받았을 게 분명하다.

그리고 엄마는 돼지를 키우는 모습을 다른 사람들이 보면 자기 가족과 비슷한 동물을 키운다고 놀릴 것 같다고 생각했나보다. 나중에 돼지가 되었던 달콤이, 통닭이, 푸딩이를 모두 데리고 와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엄마도 내가 많이 먹고 있으면 돼지 된다고 그만 먹으라고 하는데... 나도 변신 돼지가 되는건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