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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

스완네집 쪽으로 - 콩브레

[ 만화 ]
마르셀 프루스트 | 열화당 | 2000년 03월 31일 리뷰 총점9.4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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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

이 상품의 시리즈 (6개)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72쪽 | 210*297*15mm
ISBN13 9788930110662
ISBN10 8930110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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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명)

저 : 마르셀 프루스트 (Marcel Proust,Marcel Valentin Louis Eugene Georges Proust)
1871년 파리 근교 오퇴유에서 파리 의과대학 위생학 교수 아드리앵 프루스트와 부유한 유대인의 딸 잔 베유 사이에서 맏아들로 태어났다. 열 살 무렵부터 앓기 시작한 신경성 천식은 평생 그를 괴롭혔다. 어려서부터 몸이 약해 어머니의 각별한 보살핌 속에서 자랐으며, 조르주 상드, 빅토르 위고, 조지 엘리엇, 오노레 드 발자크 등의 작품을 즐겨 읽었다. 그는 어린 시절 노르망디에 있는 해변가 별장에서 휴가를 보... 1871년 파리 근교 오퇴유에서 파리 의과대학 위생학 교수 아드리앵 프루스트와 부유한 유대인의 딸 잔 베유 사이에서 맏아들로 태어났다. 열 살 무렵부터 앓기 시작한 신경성 천식은 평생 그를 괴롭혔다. 어려서부터 몸이 약해 어머니의 각별한 보살핌 속에서 자랐으며, 조르주 상드, 빅토르 위고, 조지 엘리엇, 오노레 드 발자크 등의 작품을 즐겨 읽었다.

그는 어린 시절 노르망디에 있는 해변가 별장에서 휴가를 보내곤 했는데, 이곳은 그의 소설 속에 등장하는 발베크의 모델이 되었다. 프루스트는 건강이 좋지 않아 가족들로부터 특별한 기대를 모으지 못했다. 대신 그는 부유한 집안 환경 덕분에 포부르 생제르맹의 귀족과 상류층 전용 술집을 드나들며 사교계의 나태함 속으로 빠져들었다. 또한 그는 이따금씩 소품을 쓰거나 영국 미술평론가인 존 러스킨의 작품을 번역했으며, 이야기꾼이자 비전문적 문인으로서 많은 글을 발표했다.

헌신적인 어머니의 보살핌 속에서 프루스트는 낮에는 잠을 자고, 밤에는 글을 쓰며 사교계를 드나드는 생활을 계속했다. 그의 건강상태는 동성애에 대한 죄의식 때문에 더욱 악화되었고, 이러한 동성애로 인해 그는 부자들과 세력가들이 드나드는 술집뿐만 아니라 남자 하인의 숙소와 매춘굴까지 드나들었다. 그리하여 1890년대의 프루스트는 나중에 그의 작품에서 표현되었던 것처럼, 사교계의 관심이나 끌려고 속태우는 천박하고 이기적인 속물처럼 보였다. 1905년 어머니의 죽음은 프루스트에게 길고 고통스러운 슬픔을 안겨주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자신의 방탕한 생활이 어머니의 죽음을 야기시킨 주요 원인이라는 사실도 점차 깨달았다.

1883년 파리의 명문 콩도르세 중등학교에 진학하여 학교 문예지 [라일락]에 「어두운 보라색 하늘」,「극장에서 받은 인상들」 같은 글을 게재하였다. 1989년 파리 법과대학 및 정지학 전문학교에 등록하였으나 학업에는 별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가끔 소르본느대학에서 앙리 베르그손의 철학 강의를듣는 한편, 사교계에 열심히 드나들었다. 딜레탕트를 자처하며 사교계를 기웃거리고, 여러 문인과 교류하며 극장, 오페라 극장, 살롱 등을 드나들고 유럽 각지를 여행하며 미술품을 감상한다.

1895년부터 『잃어버린 시절을 찾아서』의 초벌 그림과 같은 자서전적 소설 『장 상퇴유』를 집필하기 시작하였으며, 1986년 첫 수필집 『기쁨과 나날들』을 출간했다. 1893년경부터 십수 년간 러스킨의 작품을 연구하였으며, 1904년 『아비앵의 성서』, 1906년에『참깨와 백합』을 번역 출간했다. 1905년 어머니의 죽음은 프루스트에게 길고 고통스러운 슬픔을 안겨주었다. 1909년부터 프루스트는 『잃어버린 시절을 찾아서』를 본격적으로 집필하며 칩거 생활에 들어갔다. 출판을 위해 갈리마르 등 여러 출판사와 교섭하였으나 실패하고, 1913년 11월 그라세 출판사에서 자비로 첫 편 「스완 댁 쪽으로」를 출간한다.

제1차 세계대전 가운데서도 집필을 계속하여 1919년 6월 갈리마르 출판사에서 2편 「피어나는 소녀들의 그늘에서」를 출간하고, 이 작품으로 공쿠르 상을 수상한다. 1920년에는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받는다. 이후 「게르망뜨 쪽」, 「소돔과 고모라」등이 출간되었고, 「갇힌 여인」과 「탈주하는 여인」,「되찾은 시절」은 그가 타계한 후에 출판되어 1927년에야 완간을 보게 된다. 그는 마지막 날까지 『잃어버린 시절을 찾아서』의 탁마 작업을 계속하다 1922년 11월 18일 평생의 지병이었던 천식으로 파리에서 사망했다. 『시간의 빛깔을 한 몽상』은 1896년 그의 첫 작품집 『즐거운 나날들』에 수록된 산문시집으로서,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라는 대작을 품은 씨앗의 면모를 보여준다.

1896년 첫 작품집 『쾌락과 나날』을 출간했고, 이후 존 러스킨의 작품을 번역한 『아미앵의 성서』(1904), 『참깨와 백합』(1906)을 출간했다. 그의 초기작 『장 상퇴유』는 1,000매를 넘는 대작으로 3인칭 수법으로 저술되었는데, 1896∼1900년에 걸친 작품으로 추정되며, 또 『생트 뵈브에 거역해서』는 1908∼1910년경의 습작인데, 모두가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에 집대성될 일관된 노력이 남긴 행적으로 보아야 할 작품들이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는 시간을 다시 회복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또한 과거가 무의식적 기억의 도움을 받아 예술 속에서 회복되고 보존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탐구한다. 이 소설에서 그가 이룩한 혁신의 중심은 등장 인물들을 고정된 존재로 그리는 것이 아니라 정황과 지각에 의해 점차 드러나고 형성되는 유동적인 존재로 그리는 것이다. 시간과 공간의 장벽을 완전한 예술적 전체 속으로 무너뜨리는 인생을 그려내는 프루스트의 강력한 실례는 20세기 문학에서 획기적인 영향력 중 하나였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는 제임스 조이스의 『율리시즈』와 더불어 근본적으로 소설의 형식을 바꾸었고, 소설의 여러 가지 기본 원칙들을 변화시켰다는 평을 받았다. 또한 집요할 만큼 강박적으로 비전을 표현하고 전달함에 있어서 그가 개인적으로 기여한 바는 문인의 현대적인 역할을 규정해 주었다. 파리의 8구에 위치한 오스만가 102번지는 프루스트가 살았던 아파트로 현재는 기념관으로 보존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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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

화목한 대가족의 일상을 그린 무난하고 평범했던 드라마, '달빛 가족'을 기억하시는지? 그 드라마의 주제곡 가사 중에 이런 부분이 있었다.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언젠간 찾아서 떠나고 싶어요~'. 프루스트. 도대체 얼마나 대단한 사람이길래 드라마 주제곡에도 그의 책을 읽어보겠다는 포부, 다짐의 글이 등장하는가. 이번에는 사강의 소설, 『지나가는 슬픔』을 보자. 이 소설에는 프루스트라는 작가가 프랑스인들에게 지니는 의미를 가볍게, 그러나 공감할 수 있는 방식으로 언급하는 장면이 나온다. 소설의 주인공은 폐암 말기 환자. 여기서 심각한 표정의 주인공이 꼽은 '죽기 전에 해야 할 소일거리들' 중의 하나가 바로『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끝까지 읽는 것이었으니. 남아 있는 시간을 최대한 알차게, 보람차게 보내야만 하는 사명을 띤 자가 그 '보람참'의 경지에 이르는 지름길로 꼽은 책. 자, 이 정도면 '읽어보고 싶다'라는 호기심을 유발하기에는 충분하다. 좋은 책이겠다, 호기심도 생겼겠다, 이제 읽는 일만 남았다? 과연 그럴까?

아쉽게도『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읽는 일이란 상당한 시간과 노력을 필요로 하는 일이다. 자그마치 7권짜리인데다가 문장의 복잡다단함이란 'Le 어쩌구, La 어쩌구' 하면서 무생물에도 성을 부여할 만큼 예민한 프랑스인들조차 혀를 내두를 정도. '소설 문학이 보여줄 수 있는 하나의 극한점'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는 그의 소설은, 호기심만으로 도전하기에는 너무 어려운 상대이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의 만화화 작업은 바로 이러한 연유에서 시작한다. 만화화 작업이 절실히 필요했다는 가장 기본적인 이유. 그래서인지 '만화로 읽는 고전문학'이라는 부제가 그 어떤 책보다도 반갑게 들리는 책. 물론 쉽지는 않았다는 소문이다. 재해석 내지는 재창조물들에 가해지는 따가운 시선들을 감안한다면 '고전 문학의 재해석 + 문학에서 만화로의 장르 이동 + 프루스트 문학의 만화화' 라는 상황은 가히 삼중고라 불리울만 하다.

이 삼중고의 부담을 기꺼이 짊어진 인물은 스테판 외에라는 영상 전문가. 그의 명함을 보니 프루스트의 문장을 그림으로 옮기는 작업 자체가 그의 입장에서는 당연한 일이었을 듯도 싶다. 여기서 그가 취한 방식은 원작의 내용을 요약, 변경하는 방식이 아닌 취사선택한 원문을 그대로 인용하는 방식. 결과적으로 이 작품은 엄청난 속도감으로 읽혀진다. 물론 이 '속도감' 이란 말이 원작의 감동은 그대로 유지하되 그것을 빠른 시간 내에 전달함을 의미하지는 않지만 일반인들도 프루스트 문학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점에서는 그 자체로 미덕이기까지 한 속도감.

원작의 1권에 해당하는『만화로 읽는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스완네집쪽으로』는 어린 시절 콩브레라는 고장에서 보낸 한 철을 회상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어머니의 굿나잇 키스를 기다리던 그 길고도 슬픈 밤의 추억과 유명한 마들렌느 과자의 일화를 그림으로 만나볼 수 있다는 점에서는 일단 매력적. 단, 과거의 마르셀과 현재의 마르셀이 나누는 심오한 대화(원작의 가치라고 불리는 그것)는 온전히 살아있지 못하다. 그러나 주의할 점은, 이 책이 지닌 가치는 Tribute Album의 그것과 비슷하다는 사실. 원작을 향한 기대치와는 다른 방향으로 이 책에 손을 내밀어야 한다는 뜻이다.
프루스트 문학을 접해봤던 사람에게는 시각화된 그의 작품을 만나는 기쁨으로,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는 접할 기회 자체를 만나는 기쁨으로 다가갈 작품. 그러나『만화로 읽는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시리즈의 완결편을 보려면 좀 더 긴 시간을 참고 기다려야 한단다. 일년에 한 권씩 12년에 걸쳐 총 12권이 출간될 예정이라고 하니, 작가나 자신이나 처음의 열정이 변치 않길 바라며 기다리는 수밖에. 속도감 운운하긴 했지만 프루스트가 제시하는 철학을 공유하는 일이란, 글쎄.. 어쩔 수 없이 긴 시간을 필요로 하는 어렵고도 고된 일이긴 한가 보다.

--- 이지영 jylee721@yes24.com

책 속으로

--- p.71
--- p.
--- pp.71~72
--- p.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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