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십자군 이야기 1
미리보기 사이즈비교 파트너샵가기 공유하기
소득공제 2011 제9회 올해의 책 선정도서

십자군 이야기 1

시오노 나나미 저/송태욱 | 문학동네 | 2011년 07월 07일 | 원제 : 十字軍物語 리뷰 총점8.5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110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4건)
  •  eBook 한줄평 (1건)
회원리뷰(115건) | 판매지수 264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13,800원
판매가 13,110 (5% 할인)
YES포인트
배송안내
배송안내 바로가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판매중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이 상품의 시리즈 (4개)

완결된 상품입니다.
선택한 상품 0개 / 0 카트에 넣기 바로구매 리스트에 넣기 뷰타입 변경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7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356쪽 | 549g | 153*224*30mm
ISBN13 9788954615204
ISBN10 8954615201

관련분류

이 상품의 태그

  •  검색 페이지에서 선택된 태그에 등록된 더 많은 상품을 확인해 보세요. 전체보기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저자 소개 (2명)

저 : 시오노 나나미 (Nanami Shiono,しおの ななみ,鹽野 七生)
1937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1963년 가쿠슈인대학 문학부 철학과를 졸업한 뒤, 1964년 이탈리아로 건너가서 1968년까지 공식 교육기관에 적을 두지 않고 혼자서 르네상스와 로마 역사를 공부했다. 1968년에 집필 활동을 시작하여 『르네상스의 여인들』을 잡지 《주오코론(中央公論)》에 연재하면서 작가로 데뷔했다. 1970년부터 이탈리아에 정착하여 40여 년 동안 고대 로마와 르네상스에 천착해왔으며, 기존의 관념... 1937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1963년 가쿠슈인대학 문학부 철학과를 졸업한 뒤, 1964년 이탈리아로 건너가서 1968년까지 공식 교육기관에 적을 두지 않고 혼자서 르네상스와 로마 역사를 공부했다. 1968년에 집필 활동을 시작하여 『르네상스의 여인들』을 잡지 《주오코론(中央公論)》에 연재하면서 작가로 데뷔했다. 1970년부터 이탈리아에 정착하여 40여 년 동안 고대 로마와 르네상스에 천착해왔으며, 기존의 관념을 파괴하는 도전적 역사 해석으로 수많은 독자를 사로잡았다.

1970년 『체사레 보르자 또는 우아한 냉혹』을 발표하여 크게 명성을 얻었고, 이 저서로 ‘마이니치 출판문화상’을 수상했다. 1982년 『바다의 도시 이야기』로 ‘산토리 학예상’과 1983년에 ‘키쿠치 칸 상’을 수상했다. 1992년부터 로마제국 흥망사를 그린 『로마인 이야기』 시리즈를 1년에 한 권씩 15년간 집필했으며 1993년 『로마인 이야기 1』로 ‘신초 학예상’, 1999년 ‘시바 료타로 상’을 수상했다.

2001년에는 『시오노 나나미 르네상스 저작집』(전 7권)을 출간했다. 2001년 이탈리아 국가공로훈장 수훈, 2007년 일본 문화공로자로 선정되었다. 2008~2009년 『로마 멸망 이후의 지중해 세계』(전 2권)를 출간했고, 2010년부터 『십자군 이야기』 시리즈를 펴냈다. 그 외에도 『사는 방법의 연습』 등 깊이에서 우러나오는 심상을 전하는 많은 수필과 단상집 등의 저서가 있다.
연세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졸업 후 도쿄외국어대학교 연구원을 지냈다. 현재 연세대학교에서 강의하며 번역 작업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르네상스인 김승옥』(공저)이 있고, 옮긴 책으로 『케첩맨』,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천천히 읽기를 권함』, 『번역과 번역가들』, 『십자군 이야기』, 『깜깜한 밤이 오면』, 너머학교 「생각 그림책」 시리즈, 『환상의 빛』, 『눈의 황홀』, 『잘라라, 기도하는 그 손... 연세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졸업 후 도쿄외국어대학교 연구원을 지냈다. 현재 연세대학교에서 강의하며 번역 작업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르네상스인 김승옥』(공저)이 있고, 옮긴 책으로 『케첩맨』,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천천히 읽기를 권함』, 『번역과 번역가들』, 『십자군 이야기』, 『깜깜한 밤이 오면』, 너머학교 「생각 그림책」 시리즈, 『환상의 빛』, 『눈의 황홀』, 『잘라라, 기도하는 그 손을』, 『살아야 하는 이유』, 『사명과 영혼의 경계』, 『금수』, 『밀라노, 안개의 풍경』, 『말의 정의』, 나쓰메 소세키 소설 전집, 마쓰이에 마사시의 『우리는 모두 집으로 돌아간다』 등이 있다.
감수 : 차용구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파사우대학교에서 서양 중세사 연구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중앙대학교 인문대학 역사학과 교수로 재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로마제국 사라지고 마르탱 게르 귀향하다』『중세 유럽 여성의 발견』이, 옮긴 책으로 『중세의 빛과 그림자』가 있고 「중세 문화 속의 그리스 신화」「필립 아리에스의 죽음관에 대한 연구」 등의 논문을 발표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책 속으로

--- pp.15~25

출판사 리뷰

추천평

시대가 공유하는 신념이 역사 위에 펼쳐놓는 광기는 장관이다. 그 광기를 들추어내는 시오노 나나미의 문장은 서늘하다.
김훈 (소설가)

회원리뷰 (110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108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8.4/ 10.0
연령대별 평균 점수는?
  • 10대 0.0
  • 20대 0.0
  • 30대 9.0
  • 40대 8.0
  • 50대 9.0
예스24에서 우수작으로 선정한 리뷰가 (1건) 있습니다.
종이책 주간우수작 신은 그것을 바라지 않으셨다..
평점10점 | c************m | 2012-05-10 | 신고

 

1148년, 제 2차 십차군은  지금의 시리아의 수도인 '다마스쿠스'를 눈 앞에 두고 4일만에 철수하는 바람에 '성도 예루살렘'을 잃게 되는 결정적인 원인을 제공한다. 그리고 지금 시리아의 다마스쿠스에선 또 다른, 그렇다고 완전히 다르다고 할 수 없는 문제로 사람들이 죽어 나간다..

그렇게 역사는 되풀이 된다. 과거의 모습에서 현재를 미루어 짐작할 수도 있고, 현재를 통해 과거의 진실에 가까이 다가갈 수도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역사를 보면 현재를 알 수 있다"라는 말을 사용하는지도 모른다. 지나간 역사 속에서 거부할 수 없는 운명의 힘이 어떻게든 작용했는지 다 알수는 없지만 역사가 승자에 의해서 만끽되어 온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승자와 패자, 산 자와 죽은 자 중에서 철저히 승자와 산 자의 편에 설 수 밖에 없는 역사의 진실은 때론 왜곡되기도 한다. 그러한 사실들을 간파한  작가 '시오노 나나미'는 건조한 사막 한 가운데 놓여져 있는 한 개의 풍화된 돌덩이에서 이런 불편한 진실들을 찾아가고 있다...

 

'시오노 나나미'의 <십자군 이야기>는 물론 역사의 이야기가 들어 있는 역사책이다. 자칫 지루하고 딱딱한 백과사전의 지식을 흥미롭게 전개 시킨 건 작가가 바라본 역사의 관점이 다르기 때문이었다. 이전의 책이 유럽에서 일방적으로 바라 본 십자군 전쟁에 대한 서술이라면, 시오노 나나미의 <십지군 이야기>에는 유럽에서 바라 본 십자군 원정이 파견되고 그들이 활약했던 시간뿐만 아니라, 십자군이 다시 파견되기 까지의 시간들, 길게는 40년에 가까운 시간들과 십자군 전쟁을 치뤄 내야 했던 이슬람교도들의 이야기도 들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1권에는 십자군을 승리로 이끈 주역들과 '예루살렘의 해방'까지, 이어지는 2권에는 이슬람교도들이 다시 '성도 예루살렘'을 되찾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수록되어 있다. 또, 그녀의 이야기에는 십자군을 승리로 이끌고 한 시대를 풍미했던 영웅들과 자신들의 땅을 지켜내기 위한 또 다른 영웅들의 스펙타클한 이야기들이 서로 얽혀 들어 가면서 그 남자들의 삶의 방식이란 의미로 재조명하고 있기 때문에 조금은 특별하게 다가오는 것 같다.

 

 

그 남자들의 삶의 방식...

 

중세 유럽의 그리스도교에게 십자군 원정은 "신이 그것을 바라는 일을 한다"는 정당한 행위였다.. 2차 십자군을 결성했던  '클레르보의 베르나르두스' 수도사는 템플 기사단에 이슬람교는 악이 담긴 항아리이며 살인과 최후의 설전을 통한 죽음, 그것이야말로 그리스도를 위해 사는 길이라고 설법했을 정도이니 일반 민중들의 의식이 어는 정도였는지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제 1차 십자군은 클뤼니 수도원 관계자들의 호소로 시작되었다. 이것은 그리스도교의 윤리적 타락에 대한 문제로 시작된 사회 개혁운동이었다.  그리고 그 당시 이슬람 세력의 확장에 압박을 받고 있던 비잔틴 제국의 특사, 교황 우르바누스 2세가 "신이 그것을 바라신다"라는 함성을 한 곳으로 모아냈다.

제 1차 십자군 원정대는 교황과 사이가 좋지 않았던 황실가문들이 제외된 상태에서 제후들이 대거 참여했다. 툴루즈 백작 '레몽'와 로렌 공작 '고드프루아'와 그의 동생 '보두앵', 그리고 폴리아 공작 '보에몬드'와 그의 조카 '탄크레디'이다. 십자군에 참여한 제후들은 세금징수가 가능한 넓은 소유지를 가지고 있었고, 우두머리가 십자군 원정이라는 모험에 나서겠다고 결정하면 그 일족 무리들은 그의 결정에 따라야만 했고, 그것이 그 당시 남자들에게는 당연한 삶의 방식이었다..

 

"신이 그것을 바라신다"라는 제창 아래, 성공하면, 신의 뜻이 되고 실패하면 신앙심이 부족한 탓으로 몰려진 상황에도 불구하고 머나먼 원정길에 오르게 된다. 십자군 원정대는 출발한지 1년여만에 비잔틴 제국의 콘스탄티노플에 도착하지만 황제 알렉시우스의 비열한 속임수에 걸려든다. 황제 알렉시우스는 교활한 남자로 유럽에서 온 십자군 원정대를 이용해 오래전에 이슬람교도들에게 빼앗긴 영토를 되찾으려는 음모를 가지고 있었다. 황제의 두 번에 걸친 배신과 밀약에도 불구하고 십자군 원정대는 에데사를 탈취하고, 8개월에 걸친 인내의 성과로 안티오키아를, 또 다시 5주에 걸쳐 예루살렘을 공략하는 숨가쁜 일정과 함께 예루살렘을 되찾는다..

이로써 십자군 국가가 창설되고, 중세의 봉건 영주는 피사, 제노바, 베네치아등 해양 도시국가가 지닌 해군력과 경제력에 조력함으써 경제에 눈을 떠 가게 된다..

 

그런데, 그사이 이슬람교도들은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이슬람교도들은 처음엔 십자군을 종교로 뭉친 군대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철갑을 두른 이 이교도들이 단지 자신들의 영토를 빼앗으려는 비잔틴 제국 황제가 고용한 용병부대 정도라고 생각했다는 점이다.  또한 이슬람교도들의 내부 분열로 집안끼리 영토의 분쟁이 심했던 원인도 있었지만, 십자군이 이슬람의 땅에 신앙과 신도의 힘으로 성지는 오직 그리스도교만이 지켜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영육권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설파하였던 것에 반해 이슬람교도들에겐 삽자군 원정대처럼 종교에 기반을 둔 궁극적인 목적 의식이 없었던 것이었다.  하지만, 이슬람교도들은 십자군들에게 계속해서 완패하게 되면서 에데사와 안티오키아, 트리폴리, 예루살렘까지 넓은 영토를 내어 주어야 했고, 십자군들이 예루살렘을 탈환하는 과정에서 성스러운 도시 '예루살렘'에 이교도는 한 명도 없어야 한다면 유대인까지 닥치는 대로 모조리 죽여 버려 종교적 갈등의 시작이 된다..

과연 종교의 이유로 살인까지 묵인되던 곳, 과연 신은 그것을 바라셨을까...!

 

 

신은 그것을 바라지 않으셨다...

 

"어쩌면 십자군의 창설은 기독교에 대한 반성의 자각이 가져다 주었고,  "신이 그것을 바라신다"라는 기독교의 정당한 명분아래 시작된  제국주의적 횡포일지도 모른다. 단순히 일족간의 땅 빼앗기 놀음에 빠져 있는 먼 나라 이교도의 땅에 '종교 분쟁'이라는 크나큰 공포의 씨앗을 심어 주었기 때문이다. 이후, 십자군 국가가 '누레딘'과 '살라딘'으로 이어지는  위험으로 노출되었을 때, 십자군 국가를 외면했던 프랑스왕 루이 7세와 영국 왕 헨리2세만 보아도 알 수 있다. 그들은 자신의 영토를 더 늘이기 위해 자신의 욕망조차 뛰어 넘지 못한 인물들이었다.

 

"십자군 시대로 불리는 2백년은 전쟁의 2백년이었다. 그래도 양측에는 이 둘로 대표되는 사람이 있었다. 하지만 슬프게도 인간세계에서는 그들 같은 사람의 생각이 대중의 가슴을 뜨겁게 만들지 못한다. 그리고, 대중의 가슴을 뜨겁게 만들지 못하는 한 역사는 움직이지 않는다. "

본문 중의 말이다. 그리고 "그들 같은 사람"이란 '티루스의 기욤"이란 이름으로 남아 있는 인물과 '샤이자르 태수 우사마'이다.. 학식과 교양을 두루 갖춘 이 두 사람은 믿음은 같지만, 서로 다른 곳에서 태어 났다는 이유로 적(敵)이 될 수밖에 없었던 사람들이다. 그리고, '시오노 나나미'의 말처럼 그들은 역사를 움직이지 못했다.....

 

1차 십자군이 성공했던 이유는 '보에몬드'와 '탄크레디', '고드프루와'와 '보두앵'과 같이 용감하고 신앙심이 깊었던 제후들의 활약 때문이었다. 하지만....,  중세 남자들 가슴에 강한 호소력으로 역사를 움직인 건, 교황 우르바누스 2세와 교활했던 황제 알렉시우스, 그리고 살인을 부추키며 이교도의 처단을 바랬던 수도사 베르나르두스였다.

'성도 예루살렘'이 그리스도교들에 의해 '해방'되었다가 이슬람교도들에 의해 다시 '해방'된 1099년부터 1187년까지 88년 동안, 수많은 사상자와 인명피해가 있었던 십자군 전쟁을 통한 그 모든 죽음을, 신은 바라셨을까...

 

 

 

 

 

8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8 댓글 0 접어보기

한줄평 (5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