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위한 그릿.

아버지가 나에게 추천해준 책이다.

아버지는 이 책을 성인버전으로 읽으셨다고 했다.

그래서 아버지가 나에게 청소년 버전의 이책을 추천해주신것 같다.

타고난 재능을 뛰어넘는것은 그릿이라고 한다.

바로 끈기와 인내이다.

나는 피아니스트가 되고 싶다.

하지만, 내가 친구들과 비교했을때 피아노를 잘 치는지는 잘 모르겠다.

내 꿈을 이루기위해서는 끈기와 이내심을 가지고 묵묵히 해내는 일밖에 없을것이다.

그렇게되면, 지금의 부족한 내 실력도 반드시 갈고닦으리라 믿는다.

내년이면 중학생이 되어서 걱정도 많다.

언니오빠들처럼 나도 공부잘할 수 있을까?

어린이를 위한 그릿을 믿고 계속 읽어볼 생각이다.

책에서는 과학실험을 좋아하는 주인공이 나온다. 매번 과학 실험을 도전하지만 실패를 반복하게되지만 결국에는 포기하지 않아 성공해내는 모습이다.

나또한 무엇을 하든 포기하지않으면 결국 이루어낼수 있겠지.

그리고 강한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겠지.

내년에 중학교에 올라갈 생각에 걱정도 있지만 나는 충분히 잘 해낼것 같다.

이 책을 추천해주신 아빠게 다시한번 감사드려야겠다.

 선재는 과학을 잘하고 좋아하는 초등학교 5학년이다. 선재에게는 아이돌 연습생인 형이 한명 있고, 선재의 아빠는 한식조리사 자격증 공부를 하신다.

 오늘은 지금까지 열심히 연습한 과학 지역 대회가 있는 날이다. 목표는 지역 대회에서 금상 또는 대상을 받아서 전국대회에 나가는 것이었다. 그동안 선생님과 부모님의 격려의 말씀으로 많은 노력을 했었는데 결국 은상을 받아 전국대회에 나가는 목표 달성을 하지 못했다. 그래서 우울해 있었는데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노력하지 않으면 내년에 지역 대회도 못 나갈 수 있다는 말씀을 하셔서 더욱더 우울해졌다. 그러던 어느 날 학원을 마치고 아빠가 있는 도서관에 가서 몰래 아빠가 공부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빠가 대단하다고 느낀다. 그때 아빠는 지능과 재능, 환경을 뛰어넘는 열정적 끈기의 힘인 그릿에 대해 말씀해주시면서 형도 그릿 덕분에 양팔의 굵기가 달라질 정도로 열심히 연습한다고 한다. 집에 도착하니 선재의 형이 팔에 깁스를 한 상태로 댄스 연습 중이었다. 그날 밤 선재는 그릿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고 다음 날부터 전국대회를 위해 열심히 여러 가지의 실험을 하며 실력을 늘린다. 중간에 생각처럼 잘 되지 않아서 짜증도 났었지만 꾹 참고 열심히 노력했다. 그리고 몇 달 뒤 지역 대회에서 대상을 받고 전국대회에 나가게 되고, 형도 3년 만에 아이돌 데뷔조에 들어가게 된다. 모두 그릿 덕분에 해낸 것이다.

 나는 그릿의 힘이 참 대단한 것 같다. 지능과 재능 그리고 환경을 뛰어넘을 정도로 대단한 열정적인 끈기인 것이다. 그릿만 있으면 무엇이든 만들 수도 있을 것 같다. 재능과 지능지수도 그릿보다는 힘이 없는 것 같다. 영재인 아이들도 그렇게 지능지수가 높거나 재능이 뛰어나진 않다고 한다. 단지 꾸준한 끈기의 힘, 즉 그릿으로 영재가 된 아이들이 많다고 한다. 반대로 지능지수가 매우 높은 아이들도 영재가 아닐 수도 있다고 한다. 이것이 그릿의 힘인 것 같다. 실패도 그릿이라고 한다. 실패도 어떤 것을 도전했을 때만 생기는 일이니까 그릿인 것 같다. 선재의 아빠가 알려준 그릿으로 인해 선재의 인생도 좋게 바뀔 것 같다. 나는 선재에게 앞으로도 ‘넌 할수있어!’라고 말해주고싶다. 나도 선재처럼 그릿으로 내가 하고싶은 목표를 이루고 더욱더 멋진 사람이 되고 싶다.

제목 : 마음속의 위인 되기

‘어린이를 위한 그릿’ 이란 책은 그릿의 의미를 쉽게 설명해 주는 책이다. 나는 그릿이라는 단어가 무엇인지 몰라서 읽었는데 그릿은 끈기, 노력. 열정 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도 그릿의 의미를 알고 실천해보고 싶었다. 하지만, 그릿은 억지로 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그렇게 하면 나중에는 포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주인공 선재처럼 노력을 해서 그릿의 의미를 실천할 것이다. 노력을 하지 않고 서는 그릿의 의미를 바라서는 안 된다. 그릿이라는 단어는 정말 좋은 단어다. 하지만 내 자신이 싫어하고 재미나 흥미가 없는 곳에서 그릿을 얻어 내려고 하면 그러지 못 할 때가 많다. 그래서 내 자신이 좋아하는 곳에서 흥미를 느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이 그릿이라는 책은 그릿이라는 단어도 설명해 주지만 생활에서도 많은 도움을 준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존경한다. 그릿은 위대한 단어다. 선재의 형처럼, 아빠처럼, 친구처럼 평범한 사람도 그릿을 할 수 있다. 그릿을 하면 마음이 뿌듯할 것이다. 그릿을 하면 내 자신의 마음속의 위인이 되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마음속의 위인이 되기 위해서, 자신이 좋아하고 행복한 일을 하기 위해서, 그릿이라는 단어가 궁금해서 그릿이라는 단어를 실천해 보기를 원한다. 다른 사람들도 그릿을 해 보면 좋겠다. 그 시작을 그릿이라는 단어를 알기 위해 이 ‘어린이를 위한 그릿’을 추천하고 싶다.

그릿

금방 싫증내고 지루해 하는 아이에게 꾸준한 노력의 힘 ‘그릿’을 알려주는 최고의 책!

이 책 표지에 적힌 내용이다. 난 책을 잘 읽지도 않고 공부도 열심히 하지 않는 말 그대로 좀 대충 대충인 아이이다. ‘이 정도면 충분하지!’,‘이 정도 하면 된 거 아냐?’ 하는 말들로 내 능력을 조그만 틀에 가두었다. 이런 모습들이 안타까우셨는지 선생님이 이 책을 추천해 주셨고 ‘이거 읽어서 뭐해?’ 라는 심정으로 읽기 시작했다.

어른들의 자기계발서는 너무 재미없고 지루한 내용들로만 가득 차 있는데, 그릿은 나와 같은 선재 이야기가 나와서 읽기가 너무 쉽고 재미있었다. 선재는 물로켓 과학 경시대회에서 은상으로 우승을 했지만 전국대회에 출전하지 못해 좌절하게 된다. 솔직히 이 부분에서는 잘난 척하고 자만심만 높더니 그럴 줄 알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좌절하고 더 이상 나아가지 않았다면 선재는 은상으로 과학 경시대회를 끝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꾸준한 노력의 힘을 아버지나 형을 통해 배우게 되었고 마음의 근력도 키워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재능보다 중요한 건 절대 포기하지 않는 태도라고 한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조금만 힘들고 몇 번 해 봐도 안 되는 것들은 나하고 맞지않다, 또는 이건 내가 할 일이 아니야, 라는 핑계를 대며 그만두기 일쑤였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 내 머리와 마음속에 그릿이라는 두 글자를 새기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해내는 아이가 되자고 생각했다.

올한해는 코로나 때문에 나가지못하고 너무 답답한 하루이다. 코로나때문에 이 코로나때문에 너무 답답하다. 그래서 도서관에 종종 나간다 이 렇게 라도 하지 않으면 너무 답답한 하루가 계속된다. 그래서 요즘들어 도서관에 나간다. 이렇게 하루하루 나가다 보면 하루하루

새로운 책을 만나서 즐겁게 볼 수 있는 하루라서 좋다

그렇게 하루하루 지나다 보면 즐겁게 보내 수 있는 일이 있지 않을까 하고생각한다.

그런데 어느날 빌린 그릿이라는 책이 내 마음속에 딱 들었다 어떤 일을 함에 있어서 작심 삼일을 많이 하는 데 이책을 읽으면서 아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좋은 책이었다. 정말 한글자 한 글자 읽으면서 즐거운 생각이 많이 들헜다 즐겁게 하루를 보내는 것은 내 의지이고 내 의지를 차분하게 지켜가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쩌면 이런생각도 작심삼일로 흘려 보낼지도 모르지만 정말 좋은 생각이 들었다 이 렇게 좋은 생각이 들면 좋겠다 하여간 열심히 노력해서 나도 좋은 사람이 되면 정말 좋겠다. 신나게 즐겁게 하루하루 열심히 놀구 공부하고 싶다 그렇게 하고싶다 그렇게 하고 싶다.

나도 좋은 사람이 되면 정말 좋겠다. 신나게 즐겁게 하루하루 열심히 놀구 공부하고 싶다 그렇게 하고싶다 그렇게 하고 싶다.

이런일이라도 하루라서 좋다  이렇게 소소한 라루도 즐겁게 하루하루 나아지는 내가 되는 게 정말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