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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몽룡의 동주열국지 1 제환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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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몽룡의 동주열국지 1 제환시대

풍몽룡 저/신동준 역주 | 인간사랑 | 2018년 07월 30일 리뷰 총점9.4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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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몽룡의 동주열국지 1 제환시대

이 상품의 시리즈 (5개)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7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720쪽 | 153*224mm
ISBN13 9788974187736
ISBN10 8974187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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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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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2명)

『태평광기초』를 평찬(評纂)한 풍몽룡(1574∼1646)은 중국 명나라 말의 문학자로, 자(字)는 유룡(猶龍)·공어(公魚)·자유(子猶)·이유(耳猶) 등이고, 호(號)는 향월거고곡산인(香月居顧曲散人)·고소사노(姑蘇詞奴)·오하사노(吳下詞奴)·전전거사(箋箋居士)·묵감재주인(墨?齋主人)·전주주사(前周柱史)·녹천관주인(綠天官主人)·무원외사(茂苑外史)·평평각주인(平平閣主人) 등이다. 남직례(南直?) 소주부(蘇州府) 장주현(... 『태평광기초』를 평찬(評纂)한 풍몽룡(1574∼1646)은 중국 명나라 말의 문학자로, 자(字)는 유룡(猶龍)·공어(公魚)·자유(子猶)·이유(耳猶) 등이고, 호(號)는 향월거고곡산인(香月居顧曲散人)·고소사노(姑蘇詞奴)·오하사노(吳下詞奴)·전전거사(箋箋居士)·묵감재주인(墨?齋主人)·전주주사(前周柱史)·녹천관주인(綠天官主人)·무원외사(茂苑外史)·평평각주인(平平閣主人) 등이다. 남직례(南直?) 소주부(蘇州府) 장주현(長洲縣, 지금의 장쑤성 쑤저우시] 사람이다. 사대부 집안 출신으로 형 풍몽계(馮夢桂)와 동생 풍몽웅(馮夢熊)과 함께 “오하삼풍(吳下三馮)”으로 불렸다. 숭정(崇禎) 7년(1634)에 복건성(福建省) 수녕지현(壽寧知縣)을 지냈으며, 나중에 고향으로 돌아와 저술에 종사했다. 만년에는 반청(反淸) 운동에 가담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자 근심과 울분 속에서 죽었다. 그는 명나라 최고의 통속 문학자로, 소설로는 가장 유명한 의화본 소설(擬話本小說)인 삼언(三言), 즉 『유세명언(?世明言)』·『경세통언(警世通言)』·『성세항언(醒世恒言)』을 비롯해 『태평광기초』·『평요전(平妖傳)』·『열국지(列國志)』·『정사유략(情史類略)』 등을 편찬했고, 희곡으로는 『묵감재정본전기(墨?齋定本傳奇)』, 민가집으로는 『산가(山歌)』·『괘지아(掛枝兒)』, 산곡(散曲)으로는 『태하신주(太霞新奏)』, 소화집(笑話集)으로는 『소부(笑府)』, 필기로는 『고금담개(古今譚槪)』·『지낭(智囊)』 등을 편찬했다. 그의 저작은 대부분 민간 문학에 집중되어 있어서 통속 문학자로서의 면모를 여실히 보여 주고 있다.
고전을 통해 세상을 보는 눈과 사람의 길을 찾는 고전 연구가이자 평론가다. 고전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탁월한 안목에 열정이 더해져 고전을 현대화하는 새롭고 의미 있는 작업을 계속 진행하고 있으며, 이러한 작업의 일부를 정리해 책으로 펴내고 있다. 100여 권에 달하는 그의 책은 출간 때마다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많은 독자에게 고전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심어주고 있다. 2019년 4월 25일 64세를 일기로 영면했다... 고전을 통해 세상을 보는 눈과 사람의 길을 찾는 고전 연구가이자 평론가다. 고전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탁월한 안목에 열정이 더해져 고전을 현대화하는 새롭고 의미 있는 작업을 계속 진행하고 있으며, 이러한 작업의 일부를 정리해 책으로 펴내고 있다. 100여 권에 달하는 그의 책은 출간 때마다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많은 독자에게 고전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심어주고 있다. 2019년 4월 25일 64세를 일기로 영면했다.

저서 및 역서로는 『삼국지 통치학』, 『조엽의 오월춘추』, 『전국책』, 『조조통치론』, 『중국 문명의 기원』, 『공자의 군자학』, 『맹자론』, 『순자론』, 『노자론』, 『주역론』, 『대학.중용론』, 『인식과 재인식을 넘어서』, 『열자론』, 『후흑학』, 『인물로 읽는 중국 현대사』, 『장자』, 『한비자』, 『조조의 병법경영』, 『귀곡자』, 『상군서』, 『채근담』, 『명심보감』, 『G2시대 리더십으로 본 조선왕 성적표』, 『욱리자』, 『왜 지금 한비자인가』, 『묵자』, 『고전으로 분석한 춘추전국의 제자백가』, 『마키아벨리 군주론』, 『관자』, 『유몽영』, 『동양고전 잠언 500선』, 『관자 경제학』, 『동서 인문학의 뿌리를 찾아서』, 『시경』, 『서경』, 『당시삼백수』, 『제갈량 문집』, 『국어』, 『춘추좌전』, 『인물로 읽는 중국 근대사』, 『풍몽룡의 동주열국지』, 『십팔사략』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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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9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u*******9 | 2018-09-02 | 신고
지난 6월, 운좋게도 유시민 선생의 신간 <역사의 역사> 북토크에 당첨되어 유익한 시간을 보내고 온 적이 있다. 그 시간 이후로 사서, 특히 중국사를 다룬 책에 큰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이 책의 서평단에 도전한 또 하나의 이유는 학창시절 고우영 화백의 <십팔사략> 이라는 만화를 무척 재미나게 읽었던 추억이 한몫했다. 그러면서 진짜 중국인이 책으로 써낸 열국지는 그 옛날 내가 만화로 만났던 인물들과 사건들에 대해 어떻게 다루고 있을지 궁금해졌다. 하지만 부끄럽게도 책을 받기 직전까지도 이 책이 다루고 있는 이야기가 기원전의 일인지 후의 일인지조차 분간을 못했다. ㅡ.ㅡ;


그 정도로 역사 지식이 짧은 나로서는 신동준 박사께서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서문에 이어 '해제'라는 글을 덧붙여 책을 내게 되신 취지와 '왜 지금, 열국지인가' 에 대한 의견을 피력하셨는데 '서문'보다도 '해제'에 쓰여진 글들이 어려워 읽기를 중도 포기할 뻔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이 책을 끝까지 읽을 수 있었던 건 역시나 북토크에서 유시민 선생이 말씀하시길, 헤로도토스의 <역사>나 투키디데스의 <펠로폰네소스전쟁사>등과 같은 사서를 읽는 동안 당신께서도 단번에 이해가 안되어 여러 번 반복해 읽은 문장들이 많았다며 꼭 지금 읽고 있는 모든 문장을 당장 이해하려 애쓸 필요는 없으며 모르는 문장 몇 개 쯤 그냥 넘긴다 해서 책의 전체 흐름을 이해하는 데 큰 지장이 생기는 것은 아니니 많은 이들이 사서를 가까이 했으면 하시던 걸 내내 되새겼던 덕분이다.

신동준 박사본의 <풍몽룡의동주열국지>는 흡사 출사표와 같은 인상을 주는 '서문'으로 시작해 '해제' 후에 '일러두기'가 또 한 페이지 나오고(간략하고 표현도 좀 쉬워서 읽을만함-.-;) 그 다음 장부터 열국지의 본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그 가독성을 수치로 나타내보라하면 <어린왕자>를 시속 80km 기준으로 했을 때 이 책의 서문까지가 시속 40km, 해제를 지나는 동안 10km쯤?ㅡㅡ?(차마 한 자리로는 나타낼 수 없...),일러두기에서부터 가속이 조금 붙은 후 본 이야기가 시작되면서 비로소 폭풍의 질주를 하게 된다.

그러나 마냥 쉽게 읽으려고만 해서는 안되는 것이 주석이 곳곳에 산재해 있고 그에 따른 해설이 장애물처럼 불쑥 불쑥 나타나 가독성을 방해하지만 주석이야말로 이번에 신동준 박사본이 탄생한 의의이기도 하므로 꼭 면밀히 읽기를 권한다.


1권 [제환시대]는 640페이지에 이르는 분량이다보니 등장인물도 무수히 많고 사건들 또한 쉴 새 없이 이어진다.


흥미로웠던 에피소드를 말하라면 단연코 이복남매지간인 문강과 제예의 대막장 불륜극과 노환공의 억울한 죽음을 다룬 부분이었는데, 그로부터 파생된 파멸의 그림자는 패륜에서 그치지 않고 새로이 또 다른 파국의 싹을 틔우는 연결고리가 된다.

그리하여 어느 시인이 풍자하기를, '천륜이 이에 이르러 절멸하였다'는 대목에서는 실소가 나오기도 했다.


사서를 읽는 또다른 재미로는 후대에 널리 이름을 남기게 되는 신하의 충절이나 보위 승계를 놓고 벌이는 적자와 서자로 시작되는 왕자들의 난 또한 빠질 수가 없지 싶다. 인간의 일이기에 마음이 동했던 에피소드로는 위나라 대부 석작이 대의멸친을 행하는 것과, 위나라 공자 수가 자신의 동모제(同母弟)가 보낸 사사(死士)들에 의해 목숨이 위태로워진 이복형(異服兄) 급자를 대신해 자신의 목숨을 버려 그를 구하려 하지만 급자 또한 그러한 공자 수의 희생을 안타까워하며 사사(死士)들에게 기꺼이 목숨을 내놓는 부분에서는 천륜은 절멸했어도 인륜은 남아 있다는 위로를 주는 듯 읽히기도 했다.


이미 유명한 관중과 포숙아의 이야기는 재삼 하고 싶지 않지만 관중에 대한 이미지만큼은 이번에 책을 통해 확실히 바뀐 게 있어 몇 자 쓰고자 한다. 고우영 화백의 만화에서도 그를 두고 '때를 기다려온 뛰어난 재상의 덕목을 지닌 비범한 인물'로 그리긴 했지만 내 개인적 기억으로는 그저 마음 좋은 친구 포숙아를 등쳐먹고 전장에서조차 제 한 목숨 아끼자고 삼십육계나 펼치던 찌질한 인물로 남아 있었는데 책을 통해 그가 제나라 군주의 중부(中父)가 되는 과정과 군주에게 올린 만전지계(萬全之計)와 예법들, 무엇보다 사람의 심리를 꿰뚫어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에 대해 제대로 읽고 나니 그가 가히 제갈량 못지 않은 시대의 인재였음을 깨달은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며 느낀 또 다른 점 한가지는 중국인들 특유의 응큼함은 그들의 장구한 역사와 함께 지속되고 다져진 것 같다는 것이다.

유시민 선생께서는 북토크에서 우리나라가 사드배치를 최종결정한 사안을 두고 중국의 외교부장인 왕이가 "항장검무 의재패공(項莊劍舞 意在沛公)"이라는 말을 했다는 얘기도 하셨는데 마치 한국 정부가 미국의 장단에 생각없이 놀아나는 것처럼 비유한 것에 괘씸하단 생각은 들지만 한 나라의 장관급 인사가 자기 나라의 역사를 인용해 우리나라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는 모습은 다른 한편에서 볼 때는 좀 멋있었다(?)고 하신 게 떠올랐다.(실제 현장에서는'멋있다'보다는 좀 더 고상한 표현을 쓰신 듯 한데 기억이 잘... =_=;;)


신동준 박사 역시도 G2시대로 일컬어지는 현 시점에서 패권을 다투는 강대국들 사이에 끼여 분단 문제까지 안고 있는 우리 나라가 취해야 할 자세와 나아갈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해보았으면 하는 차원에서 이 책을 내셨다고 하셨다.비단 이 책 하나로 현재의 중국과 중국인들의 성향이 어떻다 라고 단정짓진 못하겠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는 엿볼 수 있지 않았나 싶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나같은 사서 입문자들도 겁없이 도전해보길 권하고 싶다. 그리고 나 또한 이 책을 통해 사서에 관한 지평을 한층 더 넓혀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


끝으로 느낀 바는 있으나 리뷰에 다 적지 못한 부분은 사진으로 대신했다. 귀한 도서를 받은 만큼 리뷰를 잘 쓰고 싶다는 생각으로 며칠동안 느리게, 열심히 읽었는데 모쪼록 이 책에 누가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제작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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