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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학자의 인문여행

이영민 | 아날로그(글담) | 2019년 06월 14일 리뷰 총점9.2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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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년 06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252쪽 | 323g | 139*204*15mm
ISBN13 9791187147411
ISBN10 1187147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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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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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이화여자대학교 사회과교육과/다문화·상호문화 협동과정/아시아 여성학 협동과정 교수. 서울대학교 지리교육과에서 학사와 석사학위를, 미국 루이지애나주립대학교 지리인류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장소와 사람, 그리고 문화의 관계를 밝히는 인문지리학을 연구한다. 특히 여행과 국제 이주에 초점을 맞추어 글로벌 이동성과 장소 재구성의 관계를 밝히면서 그 속에 펼쳐지는 인간의 삶과 행복의 문제를 고민하고 있다. 『지리학자... 이화여자대학교 사회과교육과/다문화·상호문화 협동과정/아시아 여성학 협동과정 교수. 서울대학교 지리교육과에서 학사와 석사학위를, 미국 루이지애나주립대학교 지리인류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장소와 사람, 그리고 문화의 관계를 밝히는 인문지리학을 연구한다. 특히 여행과 국제 이주에 초점을 맞추어 글로벌 이동성과 장소 재구성의 관계를 밝히면서 그 속에 펼쳐지는 인간의 삶과 행복의 문제를 고민하고 있다.

『지리학자의 인문여행』, 『나를 읽는 인문학 수업』(공저) 외 다수의 저서를 집필했으며, 『문화·장소·흔적: 문화지리로 세상 읽기』, 『포스트식민주의의 지리』, 『국가·경계·질서: 21세기 경계의 비판적 이해』, 『쿠바의 경관: 전통유산과 기억, 그리고 장소』 등 다수의 번역서를 공동으로 출간했다. 또한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온·오프라인 미디어에 여행의 지리학, 국제 이주와 한국의 다문화 현상에 관한 글을 쓰고 있다. 아울러 지자체 평생교육원, 공공도서관, 백화점 문화센터, 초중고 교사연수와 인문학 특강 등에서 관련 내용을 전파하는 일에도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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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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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서평] 익숙한 일상에서 여행찾기_050 (지리학자의 인문 여행)
평점8점 | w*****y | 2019-06-12 | 신고

중고등학교 시절 내게 지리는 흥미로운 수업은 아니었다. 솔직히 그때의 수업은 지리라기보다는 단순 암기였는데, 내가 가보지도 못한, 위치조차 제대로 머릿속에 들어 있지 않은, 나라의 인구라든지 자연환경이 도통 머리에 들어올 리 만무했던 것이다. 물로 그럼에도 그 많은 정보를 다 외우는 친구들이 있기는 했지만.

 

여행지를 고르지만 말고 어떻게 바라볼지 고민해야 합니다

 

예전의 기억으로 지리=암기라는 다소 이상한 공식이 자리 잡은 내게, 책에 적혀 있는 위의 글은 지리가 공간에 대한, 그것도 그 곳에 있는 사람과 문화를 포함한 장소에 대한 이야기라는 것이 새삼 떠올랐다.

 

이 세상에는 어느 하나 같은 장소가 없다. 모든 장소에는 독특한 자연경관과 문화경관이 다채롭게 펼쳐져 있다. 그리고 그곳 사람들은 자기 삶의 터전에 고유한 의미와 상징을 아로새기며 분주하게 살아가고 있다. 이것이 여행에 지리학적 안목이 필요한 이유다. p.9

 

장소와 사람에 대한 호기심을 연구의 출발점으로 삼는 지리학과 다른 장소와 사람에 대한 낯선 경험을 목적으로 삼는 여행은 서로 맞닿아 있다. p.13

 

이 책은 여행자가 여행을 하게 될 장소에 대해 이야기 한다. 당연히 여행자와 여행지에 대한 이야기가 많은 부분을 차지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여행자와 여행지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저자는 이 모든 것들을 여행되어지는 것이라 총칭하고 있다) 간의 관계에 대해서도 많은 지면을 들여 설명한다. 여행자가 설레이는 마음으로 거니는 낯선 장소의 골목길은 그 곳 사람들에게는 일상을 영위하는 곳임을, 그들의 문화를 존중해야 함을 강조한다. 그것은 마치 TV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하는 외국인들이 내게는 일상의 장소인 곳을 방문하고, 우리에게는 익숙한 문화에 놀라는 것을 보면서 느끼는 감정과 어딘가 닿아 있을 것이다.

 

여행지는 현지인의 삶의 터전이지 여행을 위해 존재하는 곳이 아니라는 점을 늘 기억해야 한다. p.199

 

여행은 여행하는 자와 여행되는 것 사이에서 벌어지는 소통을 통해 이루어진다..(중략)..상호 문화적 실천이란 서로의 문화가 다르고 가치가 있음을 인정하며 서로 배워 나가는 것을 의미한다. p.228

 

저자는 여행에 대한 다양하게 정의내리고 있는데 그 중 낯익은 것을 낯설게 바라보는 것이라는 정의가 인상적이었다.

 

제자리를 벗어나는 경험을 의도적으로 계획하고 실천하는 것, 의도적으로 낯익은 것을 낯설게 바라보는 것이 바로 여행이다. p.32

 

익숙한 것을 벗어나는 경험, 그래서 굳이 멀리 떠나지 않더라도 일상에서도 얼마든지 여행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평소 가던 곳으로 이동하면서도 낯익은 것들을 의도적으로 낯설게 바라본다면 충분히 제자리를 벗어난 여행이 가능하지 않을까? 어쩌면 알고 있는 것들이 많기에 오히려 더 깊이 있는 여행이 될 수도 있다. p.35

 

여행의 핵심은 얼마나 먼 거리를 이동하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일상으로부터 벗어나느냐다. p.38

 

언젠가 읽은 책에서도 이와 비슷한 글을 읽은 적이 있다. 일상이 새롭지 않은 것은 너무 익숙한 시각으로 주변을 바라보기 때문이라는, 그러니 낯설게 바라보는 시각이 필요하다는 글이었다. 그 책을 읽은 후 가끔은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자주 걷지 않던 길로도 가보고, 시선의 높이를 바꾸어 보려고도 해보지만 일상의 낯섦을 발견하는 것이 생각보다 만만치 않았다(아직도 꾸준히 시도하고 있는 중이다). 아직 내게 여행은 물리적 거리가 주는 설레임과 긴장감이 큰 부분을 차지하는 걸 보면저자가 말하는 핵심을 느낄 경지에는 다다르지 못했는지도 모르겠다.

 

종이지도는 큰 지면에 고정된 정보를 담고 있음으로써 오히려 가독성이 높다. 강과 산의 흐름, 도시와 국가의 위치, 교통로 등의 정보만을 담고 있는데도 그 맥락을 훨씬 잘 파악할 수 있다. p.82

 

책의 내용 중 종이지도에 대한 대목도 반가웠는데, 예전부터의 습관이지만 지금도 낯선 곳에 도착하면 그곳이 국내이든, 국외이든 안내소에 들러 지도를 가장 먼저 챙기기 때문이다. 물론 지도 어플을 활용하면 내 위치가 표시되고 심지어 내가 움직이는 동선까지 확인이 되니 편리하긴 하지만 그래도 지도를 펼쳤을 때의 그 느낌은 또 다른 설레임을 준다. 누군가는 아날로그 감성이라 할 수도 있지만 지도를 펼쳐 놓으면 도시의 느낌을 가늠해 볼 수 있어 좋다. 도로가 이어지는 선형이라든가, 그 도로에서 뻗어나간 골목길과 길이 모이는 곳의 광장 그리고 내가 가고자 하는 곳들이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한 눈에 볼 수 있으니 말이다.

 

얼마 전 김영하 작가의 여행의 이유를 읽은 터라 책의 내용이 유사한 맥락에서 읽혔다. 많은 사람들이 여행과 인생을 함께 이야기하며, 여행을 통해 자신의 새로운 모습을 만난다고(또는 지금의 나를 잊거나) 말한다. 인생이 여행이라면 나는 오늘도 내 인생에서 하루의 여행을 하고 조금은 지친, 하지만 음악을 듣고 책을 읽으며 그 피곤을 잠시 잊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하루, 하루 나의 여행을 충실히 즐겁게 보내고 싶은 바램이 가득한 저녁이다.

 

인간의 삶은 항상 장소를 취하는 여정 속에서 이루어졌다. 그런 의미에서 삶은 여행이라고 할 수 있다. p.19

 

여행을 통해 삶의 경험과 지식은 더욱 풍부해진다. 삶은 여행이고 여행은 삶이다. 따라서 즐거운 인생을 살아가려면 여행이 즐거워야 한다. 그리고 지리를 알고 여행을 떠나면 인생이 즐거워진다. p.27

 

 

*나에게 적용하기

익숙한 일상에서 새로움을 찾기(적용기한 : 지속)

*매일 주문하는 음료 대신 평소 안 마시던 음료 시도 해보기, 평소 잘 읽지 않던 장르의 책이나 영화도 한번 보기 등등등 : )

 

멀리 갈 필요 없이 가까이서, 오늘의 일상에서 오감의 안테나를 세워 보자. 무심코 아무 생각 없이 걷던 길이나 집을 나섰다가 돌아오는 길을 낯설게 바라보는 연습을 해보자. pp.39-40

 

*기억에 남는 문장

여행지에 대한 앎을 바탕으로 세상과 나의 관계를 알게 되고, 그로부터 나에 대한 성찰이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p.9

 

여행은 흔히 생각하듯 그리 대단하지 않다. 낯선 것들과 함께 낯익은 것들도 낯설게 바라보며, 그 속에 깊이 자리 잡은 의미를 확인하고 끄집어내 생각하는 것, 그게 바로 여행이다. p.40

 

우리는 심리적 경계가 끼치는 영향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 특히 특정 지역에 대한 선입견 혹은 편견으로 만들어진 견고한 심리적 경계가 큰 영향을 발휘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p.51

 

내 의지와 상관없이 어떤 국가에서 태어나고 어떤 몸을 가지고 있는지에 따라 운명이 달라지는 현실을 생각해 보면, 자유롭게 여행을 꿈꾸고 실천할 수 있는 우리는 행운아임이 틀림없다. p.53

 

이처럼 여행은 전혀 예기치 못한 나 자신의 모습을 만나게 해준다..(중략)..내 자신이 낯선 존재로서 새롭게 다가오게 되고, 그 속에서 나도 모르던 내 가치와 능력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p.95

 

안다는 것은 내 몸 바깥에 있는 것을 먼발치에서 객관적으로 인식하고 납득하는 과정이다. 반면에 느낀다는 것은 그것들을 내 몸으로 들어오게 함으로써 주관적으로 일체화하고 이해하는 과정이다. 여행은 장소에 대해 아는 것과 느낌을 함께 얻고자 하는 과정이다. p.111

 

우리는 흔히 보이는 것이 곧 진리요, 진실이다.’라고 이야기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중략)..실체의 모든 면이 시각적으로 드러나지는 않는 것이다. 심지어 어떤 경우에는 실체와 관계없는 허상을 보고 실체라고 믿는 경우도 있다. 보이는 것이 거짓말을 하는 것이다. pp.155-156

 

제국주의 세력들은 엄연히 원주민들이 살아가고 있는 땅인데도 불구하고 아프리카를 마치 하얀 도화지같이 비어 있는 땅으로 인식했다. 그러니 처음 도착한 땅에 자기 마음대로 지명을 만들어 붙이는 것은 아무 문제가 없다고 생각했다. pp.188-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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