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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버 보이 Flavor 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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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버 보이 Flavor Boy

당신의 혀를 매혹시키는 바람난 맛[風味]에 관하여

[ PDF ]
장준우 | 어바웃어북 | 2019년 09월 20일 리뷰 총점9.1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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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년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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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수 약 348쪽 글자 수/페이지 수 안내
ISBN13 97911871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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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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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1명)

셰프 겸 푸드라이터. 기자 시절엔 세계를 누비며 요리하고 글 쓰며 사진 찍는 삶을 꿈꾸었다. 지금은 그 꿈을 이루는 중이다. 현재 와인 비스트로 <어라우즈arouz>를 운영하며 다시 음식 방랑길에 오를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유럽을 종횡무진 누비며 집필한 두 권의 저서로 『카메라와 부엌칼을 든 남자의 유럽 음식 방랑기』, 『플레이버 보이』가 있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과 [수요미식회], [선을 넘는 녀석... 셰프 겸 푸드라이터. 기자 시절엔 세계를 누비며 요리하고 글 쓰며 사진 찍는 삶을 꿈꾸었다. 지금은 그 꿈을 이루는 중이다. 현재 와인 비스트로 <어라우즈arouz>를 운영하며 다시 음식 방랑길에 오를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유럽을 종횡무진 누비며 집필한 두 권의 저서로 『카메라와 부엌칼을 든 남자의 유럽 음식 방랑기』, 『플레이버 보이』가 있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과 [수요미식회], [선을 넘는 녀석들] 등에 출연했다.

신문기자 생활을 하다 홀연히 이탈리아로 요리유학을 떠났다. ICIF를 졸업한 후 시칠리아로 날아가 펜대신 팬을 잡고 주방에서 분투했다. 이내 음식을 만드는 건 곧 경험한 맛을 재현하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고는 유럽 10개국 60여 개 도시를 누비며 온몸으로 음식과 요리를 배웠다. 그는 세상 사람들의 혀를 매혹시켜온 ‘바람난 맛[風味, flavor]’을 제대로 경험하기 위해 북유럽과 프랑스를 거쳐 이베리아반도와 이탈리아 곳곳을 누볐다. 최고의 스테이크를 찾아 스페인의 광활한 도로를 달렸고, 이탈리아의 한 올리브 농장에서 쓰디쓴 올리브 열매가 어떻게 감칠맛 나는 열매로 바뀌는지 탐사했다. 한겨울에 북유럽 도시들을 찾아 척박한 삶을 견디게 해준 음식의 존재가치를 되새겼다. 요리를 하고 여행을 하는 틈틈이 신문이나 잡지에 음식문화 관련 글을 썼다. 최근에는 서울대 문정훈 교수와 함께 히스토리 채널이 방영한 <위대한 계발자>라는 다큐멘터리에 출연해 프랑스와 스페인을 돌며 닭 요리를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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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플레이버 보이 Flavor Boy
평점10점 | YES마니아 : 로얄 e***p | 2019-10-03 | 신고

표지와 카피를 보면 매력적이라는 생각이 드는 책이다.


요리사이면서 작가인 저자의 마초적인 모습으로 꾸며진 표지가 눈길을 사로잡았고,

'플레이버 보이'라는 도서 제목은 보타이를 맨 토끼이미지로 강렬한 미국의 라이프 엔터테인먼트 잡지와 비슷한 느낌이 들었고 (단어 뿐 아니라 영문의 플레이버 보이가 왠지 토끼란 느낌을 받은 건 나 뿐이겠으나....) 당신의 혀를 매혹시키는 바람난 맛을 소개한다는 문구는 표지를 디자인하신 강선욱님과 어바웃어북 출판사에 기립박수 보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적어도 나에게는 마케팅 성공했다고..ㅎㅎ)


내용을 읽으면 정성스럽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다.


강렬한 표지와 반대로 도서의 내용은 차분하고, 음식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게 잔잔하고 호기심 당기게 풀었다는 것에 놀라웠고, 방대한 전문지식을 평범한 동화책 읽어주듯 풀어주는 이야기들은 먼 나라들의 음식과 문화에 대한 지적 호기심을 채워주기에도 남음이 있는 책이었다. 저자가 정성스럽게 준비한 느낌이 드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도서의 종이 질마저 고급스러웠다.

나는 종이는 잘 모르지만 이 도서를 디자인하면서 이렇게 이 책의 분위기와 맞는 종이를 맞춤했다는 것에 또 한 번 놀란다. 디자인적인 면은 어느 것을 만나도 나의 눈길을 끌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만...


Flavor는 외식용어로 향, 풍미, 맛 등을 뜻하는 단어다. 

과연 저자는 맛과 음식의 풍미와 그 문화 등 다양함을 어떻게 풀었을까 시작부터 무척 궁금했고, 읽는 순간 눈을 떼지 못하고 이야기에 빠져 들어 너무도 흥미롭게 읽고, 배우고, 눈으로 맛보는 순간이었다.


도서는 맛의 기본을 이루는 것들을 소개로 최고의 맛을 찾아가는 여정과 음식에 관련된 문화사에 대해 그리고 삶을 위로하는 음식을 소개하는 것으로 우리를 이끌어가는데 그 과정이 너무 자연스럽고 재미있어 쉬지 않고 따라가게 되는 매력적인 책이다.



앞으로 어떤 이야기를 할지 소개하는 목차는 사진과 함께 '님아 그 지방을 떼지마오', '버릴 수 없는 존재의 무거움' 등 다양한 컨텐츠에서 가져온 언어유희와 함께 시작되면서 새롭고 흥미로운 느낌을 준다.



화질이 표현이 안되서 안타깝다만 내가 새우를 자세히 본 기억은 새우* 봉지에서 였던 것 같은데 이렇게 멋지게 새우를 찍은 사진은 처음인 것 같다.
'새 집에 새 살이 들어차는 시기'라는 표현으로 소개되는 갑각류를 소개하는 장에서는 다양한 먹거리의 사진이 생생하게 실려있다.


껍질을 버리고 살을 먹는 한국의 음식 문화와 달리 유럽에서는 갑각류의 껍질을 이용하여 바다의 풍미를 담은 다양한 소스를 만들어 낸다.


버섯을 이용한 다양한 음식들의 소개는 버섯의 참맛을 아는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는 좋은 예였다고 생각한다. 


세고비아가 자랑하는 전통요리 코치니요.

세계의 먹거리가 다양하게 소개되는 것에 아는 음식들도 많지만 모르는 음식들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사진은 지적 호기심을 채워주는데 충분한 역할을 한다. 
그리고 음식뿐만 아니라, 엔쵸비의 멸치에 관해, 올리브에 관해, 소스에 관해 한정되지 않은 맛을 책임지는 재료들에 대한 소개도 잊지 않고 소개되어 있다.



스페인의 쌀 요리 파에야는 거대한 팬에 다양한 각종 재료를 넣어 볶는데, 닭이나 오리뿐 아니라 토끼나 개구리를 넣기도 한다. 흥이 많은 스페인 사람들의 잔치에 빠지지 않는 요리로, 많은 사람들이 함께 먹을 수 있는 양을 조리하는 대표적인 '나눔의 음식'이다.


돼지의 뒷다리로 생햄을 훌륭하게 만들어 낸다.

돼지고기 부위에서 계륵(鷄肋)같은 존재인 뒷다리.
이유는 삼겹살이나 목살에 비해 가격이 절반에서 3분의 1 수준이기 때문이다. 다른 부위에 비해 지방이 적고 근육이 많아 구우면 질기고 삶으면 퍽퍽해져......(중략) ......
생산자에게도 요리사에게도, 그리고 먹는 사람에게도 썩 유쾌하지 않은 부위.
이렇게 한국에서 계륵 취급 당하는 뒷다리는 산 넘고 바다를 건너면 유럽에서는 음식 이상의 예술에 경지로 끌러올린 나라가 이탈리아와 스페인이다.

추운 날씨의 싱싱한 먹거리인 '굴'도 소개되는데 기괴한 생명체라고 표현된다.
삼총사 The Three Musketeers 를 쓴 프랑스 작가 알렉상드르 뒤마 Alexandre Dumas 는 굴을 두고 "연체동물 가운데 자연의 혜택을 가장 받지 못했다"라고 했다.
걸리버 여행기 Guliver's Travels를 쓴 아일랜드의 소설가 조너선 스위프트 Jonathan Swift 는 "굴을 가장 먼저 먹은 사람은 용기 있는 사람이었을 것"이라고도 했다.

사진 구글출처

나는 굴을 참 좋아하지만 굴이 '자웅동체'라는 사실을 어디선가 들어서 궁금증이 생겨 예전에 자세하게 조사한 적이 있었다. 조개류는 한 번 성별이 정해지면 평생 그 성별로 살아가는 '자웅이체'인데 굴은 자웅동체라는 흥미로운 사실로 인해 내가 아는 자웅동체는 지렁이 뿐이었던 시절이라 굴이 태어나서 1년간은 숫컷으로 살다가 그 후 암컷으로 성전환을 한다는 사실이 참 재미있었다. (혹자는 야비하다고 하다만....)

이렇게 다양한 음식에 관한 이야기를 읽고 중반으로 넘어가면 '식사의 목적'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식사는 먹는다는 행위가 갖고 있는 여러 의미 중 하나이면서 관계를 위한 시간이라는 것, 다른 사람과 함게 식사를 하는 것은 사회적인 의미를 갖기도 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흔히 하는 '밥 한번 먹자'는 말은
단순히 혼자 먹기 싦으니 같이 먹자는 게 아니라
관계를 지속하자는 뜻이다.
함께 식사하는 곳이 고급 레스토랑이건 노상 카페이건
장소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

세계의 여러 음식과 그들의 문화를 사진과 함께 소개하니 함께 여행하는 기분이 드는 도서였고, 그 와중에도 이탈리아 요리학교에서 겪은 이야기나, 문어를 유럽식으로 요리하여 한국인에게 대접하는 저자의 개인적인 에피소드들도 간간히 소개되기도 하여,계속 재미있었다는 기분이 들었다.

이 책을 통해서 나는 음식과 사람과의 관계, 그리고 함께 먹는다는 행위에 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게 되었다. 
어렸을때부터 낯가림이 심해서 밥을 함께 먹는다는 것은 내게 왠지 부끄러운 일이었다. 그래서 내게는 밥을 함께 자주 먹는다는 것은 내가 마음을 열어 상대를 받아들이는 중요한 의식이라는 생각을 남몰래 하곤 했는데, 이제는 조금 나아져서 밥을 먹는 것은 평범하게 할 수 있는 일이 되었지만 함께 음식을 먹는 그 시간이 소중하고, 그 속에서 나누는 이야기들이 나의 인생을 채워가는 일부분이라고 생각하니 감사함이 넘치는 일이 많았다.

또한, 언제나 식사를 정성스럽게 준비하던 어머니의 모습도 함께 생각하게 되었다. 
어머니의 음식은 추억의 음식이고, 우리 자신을 사로잡는 최고이자 유일한 음식이라 생각하는 나이기에, 한 끼 식사를 준비해 주신 어머니의 정성과 사랑을 얼마나 많이 받아 왔는지 생각하니 참 뭉클한 마음도 든다. 

음식을 소개하는 여행기행문인 도서였지만 
사람에 관해, 
인생에 관해, 
감정에 관해,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었던 나의 정서를 안정시켜 주는,
입맛 다시는 감칠맛을 맘껏 느낀 도서라고 생각한다.

제대로 소장각인 도서를 만드신 어바웃어북, 표지디자인 강선욱디자이너, 글을 쓴 장준우 저자, 그리고 도서를 만나게 해 준 리뷰어클럽에 감사드립니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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