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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가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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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가 돌아온다

[ 반양장, 개정판 ]
장주식 글/함주해 그림 | 창비 | 2019년 10월 18일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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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0월 18일
판형 반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148쪽 | 272g | 152*225*20mm
ISBN13 9788936443078
ISBN10 8936443070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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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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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2명)

남한강이 흐르는 강촌에 살고 있다. 어린이와 함께 걸으면 좋은 남한강 스물한 개 길을 소개하는 『한강 걷는 길』 이어 북한강을 걸을 때 생각한 것들을 담은 『북한강 걷는 길』을 썼다. 작가는 오랫동안 동화와 소설을 써 왔다. 동화 『그해 여름의 복수』 『민율이와 특별한 친구들』 『소가 돌아온다』 『좀 웃기는 친구 모두』 등과 청소년소설 『순간들』 『길안』 『제로』 등을 썼다. 동양고전도 좋아하여 여러 사람... 남한강이 흐르는 강촌에 살고 있다. 어린이와 함께 걸으면 좋은 남한강 스물한 개 길을 소개하는 『한강 걷는 길』 이어 북한강을 걸을 때 생각한 것들을 담은 『북한강 걷는 길』을 썼다. 작가는 오랫동안 동화와 소설을 써 왔다.
동화 『그해 여름의 복수』 『민율이와 특별한 친구들』 『소가 돌아온다』 『좀 웃기는 친구 모두』 등과 청소년소설 『순간들』 『길안』 『제로』 등을 썼다. 동양고전도 좋아하여 여러 사람들과 원전강독을 해 왔는데 그 결과로 『논어의 발견』 『논어 인문학 1,2』 『노자와 평화』 등을 썼다
일러스트레이터. 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아름답고 지루한 날들을 그린다. 글과 그림 작업을 하며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한다. 그림 에세이 『속도의 무늬』를 쓰고 그렸고 『노란 나비를 따라서』의 그림을 그렸다. 일러스트레이터. 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아름답고 지루한 날들을 그린다. 글과 그림 작업을 하며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한다. 그림 에세이 『속도의 무늬』를 쓰고 그렸고 『노란 나비를 따라서』의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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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아름다운 산골 마을 바랑골에 사는 천석이는 소 왕코와 백석이를 가족처럼 여긴다. 아버지 농장에 백 마리도 넘는 소들이 있지만 천석이가 이름을 지어 준 두 마리는 천석이에게 각별하다. 어느 날, 전국에 가축 전염병이 퍼지고 천석이네 농장에도 살처분 명령이 내려진다. 천석이는 왕코와 백석이만이라도 살리기 위해 계획을 세운다.

출판사 리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4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생명의 무게
서울서울잠일초등학교4-** 이*윤 | 2021-09-09 | 제1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소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주는 동물이예요. 예전에는 주요한 경제적인 수단으로써 농사를 짓는데 도움을 주었으며, 사람들에게 가족이나 친구와 같은 존재였어요. 그러나 요즘은 친구나 가족과 같은 의미보다는 축산업의 주요 동물 자원으로 생각되고 있어요.

요즘은 소에게 구제역이란 질병이 생겨서 사회에 큰 문제가 되고 있어요. 이 구제역이란 병은 소, 돼지, 양과 같은 발굽이 둘로 갈라진 동물에게 발생하고, 호흡기나 상처로 전염된다고 해요. 이 병에 걸리게 되면 체온이 급격히 상승하고 거품이 섞인 침을 흘리거나, 신체 여러 곳에 물집이 생기고 심하게 앓다가 결국 죽는 위험한 병이예요. 

보통 구제역이 발생한다면 정부와 이것을 관리하는 사람들은 소를 살처분하며, 이 것은 예방적 살처분이라고 해요. 정부와 같은 국가 기관들과 몇몇 농가 사람들은 살처분이 전부를 위해 일부가 희생하는 것이라며, 다른 동물을 지키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행동이라고 주장하지만, 반대로 몇몇 축산 농가의 사람들은 살처분에 대해 매우 슬퍼하고 분노하고 두려워해요. 그리고 살처분을 진행하는 수의사들은 소를 죽이면서 괴롭고 미안한 마음에 힘들어하기도 한대요. 

저는 예방적 살처분이 불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우리 인간들도 지금 코로나 시대를 살고 있는데, 확진자와 동선이 겹친다고해서 그 사람과 그 사람의 가족을 죽이진 않기 때문이예요. 같은 생명인데 소와 사람은 왜 달라야만 할까요. 우리 인간에게 어떤 권리가 있다고 동물을 '예방적 차원'에서 죽이는 걸까요. 우리는 이 땅에 사는 같은 생명인데 맘대로 다른 생명을 죽이고 살리는 것을 결정해도 되는 것일까요? 저는 병이 발생했다고해서 그 지역의 모든 동물을 죽이기 보다는, 검사를 하고, 치료를 하는 것과 같이 다른 방법을 찾아서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을 먼저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인간과 동물의 생명의 무게는 같아요. 그러니 우리는 생명과 자연과 동물을 존중하는 마음가짐을 가져야해요. 그리고 동물들을 그렇게 처참하게 죽이지 않고, 가족이나 친구라는 마음가짐으로 먼저 살리려는 노력을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동물들의 선물 '소가 돌아온다'
서울잠동4-* 윤*유 | 2021-09-06 | 제1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소는 우리에게 많은 것들을 선물해준다. 소는 우리에게 맛있는 음식을 준다. 그리고 소는 수레를 힘들게 끌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일하면서 우리에게 노동력을 제공해 준다. 마치 포기하지 않고 달리는 마라톤 선수처럼 말이다. 또한 쟁기를 끌어서 밭을 갈며 우리에게 많은 곡식들을 거두는데 도움을 준다. 하지만 불행히도 이런 소나 돼지 양처럼 발이 두 개로 갈라지는 동물에게만 생기는 병이 있다. 바로 '구제역'이라는 병이다. 구제역은 공기로도 전파될 수 있으며 감염되면 코나 입에 물집이 생겨 계속 앓다가 죽을 수도 있는 무서운 병이다. 구제역을 막기 위한 하나의 방법은 바로 예방적 살 처분이다. 이 책에서도 만석이네 목장의 소들 또한 다른 곳으로 이동하기 위해 운반한 차량에서 구제역에 감염되었을 때 예방적 살 처분을 실시했다. 만석이네 목장 사람들은 예방적 살 처분이 알맞지 않다고 생각했다. 나도 예방적 살 처분은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단지 구제역에 감염된 소가 만석이네 목장에 접촉했다는 이뮤만으로 소들의 생명을 죽이는 것이기 때문에 너무 무자비한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이처럼 예방적 살 처분으로 인해 많은 동물들이 희생되고있다. 인간과 동물들의 생명의 무게는 같다. 사람들은 사람이 죽으면 많이 슬퍼하지만 소, 돼지 등 동물들이 죽을 때는 사람이 죽을 때처럼 많이 슬퍼하지는 않는다. 사람들이 이러한 병에 걸렸다고 가정해보면 예방적 살 처분과 같은 방법을 쉽게 적용하지는 않을 것이다. 동물들은 항상 우리에게 많은 선물들을 준다. 그러기에 우리는 동물들의 권리를 지켜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소가 돌아온다' 를 읽고
경기광성드림초등학교6-* 백*하 | 2021-08-29 | 제1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은 소들의 생명을 존중해서 지키려는 사람들과 소들의 생명을 존중하려고 하지 않는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책 속에서는 소들을 죽게 만드는 전염병이 돌아서 전염이 되었을 것이라고 조금이라도 의심되는 소들을 검사도 하지 않은 채, 살처분 해야 하는 상황이 일어나고 있다. 나는 이 책에서 소들의 생명은 가치가 있고 지킬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을 받기도 했고, 소들의 생명을 가볍게 여기는 사람들을 보면서 분노하기도 했다. 

 책에서 소들의 생명을 가치롭게 여기는 천석이와 할아버지 그리고 소들의 생명을 존중하지 않고 살처분 하고 그 대가로 돈을 주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등장한다. 먼저 천석이와 천석이의 할아버지에 대해 이야기를 해 보겠다. 이 두 사람은 소들을 자신들이 생명을 가볍게 여겨도 되는 하나의 소유물이 아닌 소중한 생명이 있는 생명체라고 여긴다. 그 사실은 두 가지 내용에서 알 수 있었다. 첫 번째는 할아아버지가 할아버지의 소인 왕코 발 아래 힘들게 짚을 깔고 계시는 것을 보고 천석이는 짚보다 포장지를 까는 것이 더 깨끗하고 편하지 않겠냐고 했을 때이다. 하지만 그 때 할아버지는 소들에게는 짚이 제일이기 때문에 짚을 까실 것이라고 하셨다. 이 할아버지의 말씀은 즉, 할아버지가 조금 힘들어도 소들에게는 좋다면 하실 것이라는 소들을 존중하는 말씀이다. 두 번째는 천석이 아버지가 왕코가 하는 일이 별로 없어 도움이 되지 않기에 왕코를 팔아서 그 돈으로 빚을 갚자고 했을 때이다. 그런데 할아버지는 왕코도 하나의 소중한 생명체이고 왕코를 존중하셨기 때문에 왕코도 수레 끄는 일을 한다며 왕코를 팔려고 하지 않으셨다. 그런 할아버지의 소들의 생명과 소들을 소중히 대하는 행동들이 나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그런데 이렇게 소들을 소중히 여기는 할아버지와 다르게 소들의 생명을 가볍게 여기는 사람들이 있다. 물론 이 사람들의 의도는 소들을 아무 이유 없이 죽이는 게 아니라 전염병에 걸렸을 것이라고 의심되는 소들을 살처분해서, 다른 소들을 전염병에 걸리지 않게 하려는 것이지만 의심이 된다는 이유 만으로 전염이 되었다는 확신도 없이 살처분 하는 것은 잘못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의심 받는 소들을 모두 살처분 하면 멀쩡한 소들도 죽게 될 수 있고 그 소의 주인도 피해를 받을 수 있다. 나는 정말로 소들을 위해서 끔찍한 일을 저질러야 한다면 모든 소들을 검사해서 멀쩡한 소들은 살려 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 시대에는 모든 소들을 검사하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고 돈이 많이 들고 그 사이에 전염병이 더 퍼질 수 있다. 그래도 나는 꼭 그 방법이 아니어도 다른 방법들로도 소들의 생명을 조금 더 지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소들을 살처분 해야 하는 임무를 맡은 사람들 모두가 소들을 단지 의심이 된다는 이유 만으로 살처분 하는 것에 무조건 동의하지 않았을 수도 있다. 이 책에서 등장하는 김병국과 주은애는 소들을 살처분 하는 것을 하고 싶어하지 않았다. 그들은 소들을 살처분 하는 것 만으로도 힘들었을텐데 사람들의 소들의 생명을 왜 가볍게 여기냐고 특히 할아버지의 저주에 더욱 힘들어서 마음 고생을 많이 했을 것 같다. 또 그들은 끔찍한 일을 하고 싶지 않았어도 자신에게 주어진 임무를 완수해야 하기 때문에 소들을 살려두지 못하고 모두 살처분 해야 해서 더욱 힘들어 하는 모습도 보며 어쩌면 그들도 소들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기 때문에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소들을 살처분 하는 사람들이 소들의 주인 못지 않게 몸과 마음이 아팠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이 책을 통해 소들도 하나의 생명체이고 소중히 대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여러 등장인물들의 입장을 바꾸어 생각을 해보니 등장 인물의 숨겨진 마음을 더 잘 들여다 보게 된 것 같다. 

우리가 동물한테 빚진것
서울양재4-* 이*준 | 2021-08-25 | 제1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우리 일상에서 소를 많이 볼 수 있다.

예를들면 우리가 자주먹는 소고기, 시골에서농사를 지을 때, 소의 가죽으로 옷이나 신발을 만든다. 이렇듯 소는 우리 일상에서 많은 곳에 쓰인다. 하지만 우리는 한 순간에 이 소중한 것들을 한순간에 잃어버릴지도 모른다. 

바로 구제역 때문이다. 

구제역이란 공기중에 떠도는 전염병이다. 특히 발굽이 2개인 동물인 사슴, 돼지, 소, 양등이 걸리기 쉽니다. 전염병이어서 치사율이 높고 둘중 한병은 죽는다라는 말까지 있다. 이 전염병ㅇ을 막기 위해 살처분을 한다. 만약 내가 농가에서 일하는 사람이라면 이 소에 바이러스가 있는지 먼저 물어보고 안그러면 하지 말라고 할 것이다.

구제역, 살처분, 사명감, 경제적수단, 공존

우리 일상에서 소를 많이 볼 수 있다.

예를들면 우리가 자주먹는 소고기, 시골에서농사를 지을 때, 소의 가죽으로 옷이나 신발을 만든다. 이렇듯 소는 우리 일상에서 많은 곳에 쓰인다. 하지만 우리는 한 순간에 이 소중한 것들을 한순간에 잃어버릴지도 모른다. 

바로 구제역 때문이다. 

구제역이란 공기중에 떠도는 전염병이다. 특히 발굽이 2개인 동물인 사슴, 돼지, 소, 양등이 걸리기 쉽니다. 전염병이어서 치사율이 높고 둘중 한병은 죽는다라는 말까지 있다. 이 전염병ㅇ을 막기 위해 살처분을 한다. 만약 내가 농가에서 일하는 사람이라면 이 소에 바이러스가 있는지 먼저 물어보고 안그러면 하지 말라고 할 것이다.

구제역, 살처분, 사명감, 경제적수단, 공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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