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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시리즈-32

지도에 없는 마을

최양선 글/오정택 그림 | 창비 | 2013년 02월 15일 리뷰 총점8.8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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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년 0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52쪽 | 285g | 152*225*20mm
ISBN13 9788936461522
ISBN10 8936461524

관련분류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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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대학에서 문예 창작을 공부했다. 장편동화 『몬스터 바이러스 도시』로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11년에는 『지도에 없는 마을』로 제16회 창비 ‘좋은어린이책’ 원고 공모 창작 부문 대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별과 고양이와 우리』 『용의 미래』 『밤을 건너는 소년』 등이 있다. 대학에서 문예 창작을 공부했다. 장편동화 『몬스터 바이러스 도시』로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11년에는 『지도에 없는 마을』로 제16회 창비 ‘좋은어린이책’ 원고 공모 창작 부문 대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별과 고양이와 우리』 『용의 미래』 『밤을 건너는 소년』 등이 있다.
홍익대학교에서 섬유미술과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공예디자인을 공부한 뒤 디자이너로 일했다. 지금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학생들을 가르치고, 공간과 시각을 디자인하는 다양한 활동을 하며 삶을 가꿔 나간다. 『아무도 펼쳐보지 않는 그림책』으로 제14회 국제 노마 콩쿠르 은상을 받았습니다. 2009 볼로냐아동도서전에서 소개되기도 했으며 꾸준히 동화 일러스트를 그리고 있습니다. 『아무도 펼쳐보지 않은 책』, 『단물... 홍익대학교에서 섬유미술과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공예디자인을 공부한 뒤 디자이너로 일했다. 지금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학생들을 가르치고, 공간과 시각을 디자인하는 다양한 활동을 하며 삶을 가꿔 나간다. 『아무도 펼쳐보지 않는 그림책』으로 제14회 국제 노마 콩쿠르 은상을 받았습니다. 2009 볼로냐아동도서전에서 소개되기도 했으며 꾸준히 동화 일러스트를 그리고 있습니다. 『아무도 펼쳐보지 않은 책』, 『단물고개』, 『초록자전거』, 『진정한 일곱살』, 『어이 없는 놈』, 『뻥이오 뻥』, 『붕어빵장갑』, 『무지개가 뀐 방이봉방방』, 『책으로 똥을 닦는 돼지』 등이 있다. 늘 즐거운 그림으로 아이들과 만나기를 바라면서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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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추천평

지난 35년간 초등학교 학급문고를 가득 채웠던 창비아동문고가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왔다. 새 학기가 시작되면 교실 앞쪽 교사 책장에 꽂아두고 한 권 한 권 재미나게 읽어야겠다. 시간이 지난 후 아이들의 손때 탄 ‘대표동화’를 제자리에 꽂아두는 일은 얼마나 근사한 일일까.
최은경 (초등학교 교사)
아이들이 힘든 것은 재미있는 것이 없어서가 아니라 심리적 벼랑 끝에 몰린 마음을 아무도 몰라주기 때문이다. 컴퓨터 게임, 스마트폰, 케이블 티브이 등에 푹 빠져 살고 있지만, 아이들은 위태롭기만 하다. 여기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몇 편만 읽어도 섬세하게 인간의 마음에 다가가려는 아름다운 장면에 위로받고, 더 넓고 더 깊어진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김권호 (아동문학평론가, 초등학교 교사)
아동문학사에 빛나는 작가와 작품이 엄선된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가 새롭게 동화책 읽기 바람을 일으켜, 교실마다 아침독서 시간에 아이들이 즐겁게 읽으면 참 좋겠다.
한상수 ((사)행복한아침독서 이사장)
창비아동문고와 더불어 우리 아이들을 시들게 하지 않을 좋은 동화를 쓰겠다는 작가정신을 지켜온 동화작가들을 두루 다시 만나는 즐거움도 함께 누릴 수 있으니 반갑다.
김경숙 (학교도서관문화운동네트워크 사무처장)
창비아동문고는 내가 아동문학에 대해 눈을 뜨게 해준 고마운 책이다. 시대가 바뀌고 따라서 아이들의 심성 또한 거칠어간다고 걱정들을 하지만, 진정성 있는 작품을 마주할 때 아이들 마음은 한결같다는 것을 나는 여전히 믿고 있다. 창비아동문고에서 엄선한 이 책들은 우리 아이들을 위한 미래의 문학교과서로 손색이 없는 동화집이 될 것이다.
김제곤 (아동문학평론가, 초등학교 교사)
창비아동문고에 수록된 우리 동화는 그 자체로 한국 아동문학사를 반영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 아이들은 우리 동화를 읽으며 자신과 자신이 속한 세상을 알아 왔다. 아동문학사 초기의 작품부터 최근 작품까지 고루 망라되어 옛것과 새것이 어우러진 동화집을 한 권씩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오세란 (아동문학평론가)
책읽기가 부담이 되어 버린 지금,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기획은 아주 반가운 소식입니다. 여기에는 모험, 우정, 차이, 가족, 이웃, 생명 등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소중한 가치를 담은 아름다운 이야기가 한데 어우러졌습니다.
염광미 (초등학교 사서교사)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2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지도에 없는 마을
인천인천구산초등학교6-* 오*우 | 2015-09-17 | 제12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학교에 담임선생님께서 '지도에 없는 마을' 이라는 책이 추천도서라고 하시며 11권을 우리반 아이들에게 주셨다. 나는 책을 좋아해서 11권밖에 되지 않아 얼른 집어 갔다. 그리고 다른 친구들도 읽어야 하여서 빨리 읽지만, 차근차근, 자세히 읽었다.

글쓴이는 최양선이라는 분이다. '지도에 없는 마을' 이라는 책에는 두 아이가 나온다. 한 아이는 13살 남자아이인 보담이, 그리고 다른 한 아이는 보담이의 정말 친한 친구 13살 여자아이,소라이다.

  두 아이는 자작나무 섬에 산다. 그 섬은 원래 아주 좋은 도시로 만들계획이었지만 부도가 나여서 돈을 냈던 사람들은 망하게 되고, 그 섬에서 살며 섬을 키워갔었다. 그 섬의 학교에 새로운 교장선생님이 들어오신다. 그 섬에는 인어공주에 나오는 바다마녀가 있다는 소문이 있고, 아주 거대한 고물상이 있다. 이 섬에 들어온 사람들이 일하는 곳이다. 해모라는 할머니가 만들자고 주장하여 만들게 되었고, 사람들은 그 곳에서 일한다. 소라는 엄마만 있다. 아빠는 어부였는데 매를 타고 바다에 가서 돌아오지 않았다. 보담이는 또 아빠와만 산다. 아빠는 엄마와 이혼했다고 했지만 실종되었다는 것을 보담이가 알아챈다. 보담이는 교장선생님의 가방에 여러 실종된 사람을 찾는 종이를 발견하고 무언가 이상하다고 생각한다. 소라는 어떤 특정한 물건에 손을 댈 때, 무언가를 느낀다. 소라의 엄마는 리안, 그리고 친할머니는 아니지만 친할머니같은 해모가 있다. 해모는 리안에게 자신이 바다 마녀라는 것을 털어놓고, 감정이 느끼고 싶어 인어공주에게 주었던 약을 자신도 먹었다고 한다. 새로운 물건을 사고 싶어 하고, 감정이 딱딱하게 굳은 사람들을 그 사람들이 집착하던 사물에 넣어버렸다고 말해준다. 그리고 소라와 보담이, 딸이 실종된 교장선생님, 보담이의 아빠, 리안, 보담이를 도와준 누나 모두 알게 되고, 바다 마녀는 소라에게 자신의 능력을 옛날에 주었었다. 그래서 소라가 사람들을 되돌리기 위해 개기일식 날에 그 사람이 들어간 사물들을 가지고 바다마녀에게 제사?를 지내는 곳에 가서 신기한 것들을 하자 사람들이 모두 돌아왔다.

이야기가 정말 재미있고, 흥미진진하다.

 바다 마녀가 리안에게 했던 말이 있다.

  "나는 인간이 되었지만 마녀의 기운이 남아 있단다. 그래서 사물 속에 숨겨진 영혼을 느낄 수 있어. 그런데 그 힘은 곧 사라질게 될 거야. 그리고 물건과 하나가 되어 물건으로 변한 것...... 그건 인간들이 자초한 일이다. 물건에 대한 집착...... 끊임없이 사고 버리면서 그들의 마음과 감정은 사물처럼 딱딱하게 굳어지고 있어. 겉모습만 인간일 뿐이지. 마음과 감정이 사라진 이들은 사물일 뿐이야. 복수하고 싶었어. 바다와 섬을 망쳐 버린 인간들에게. 마음을 잃어버린 채 평생 물건이나 껴안고 살아가는 어리석은 인간들에게."

  그리고 저자가 한 말이 있다.

  백화점 안은 좋은 옷을 입고 빛나는 구두를 신고, 예쁜 가방을 든 사람들로 넘쳐 났어요. 그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했어요. 하지만 마음속에는 커다란 구멍이 있어서 시린 바람이 불고 있는 것 같았어요. 그들은 구멍을 막기 위해 가방과 옷과 구두를 사들이는 것처럼 보였어요. 그 사람들의 마음도 거대한 고물상에 담았습니다. 혼자 있는 시간, 고물상에 담은 마음들을 꺼내서 늘어놓아요. 기쁨, 아픔, 즐거움, 슬픔, 환희 등 수많은 감정이 보여요. 천천히 몸을 드러낸 감정들은 보이지는 않지만 살아 움직이는 것들이에요. 그들의 마음을 해모 할머니처럼 조립해 나갔어요. 조립된 마음이 '지도에 없는 마을' 이 되었어요. 이 이야기가 아프고 텅 빈 사람들의 마음을 채워 주었으면 좋겠어요.

  나는 해모가 한 말과 저자가 한 말이 잘 풀어낼 수가 없다. 계속 생각하고 생각해봤더니 어느 정도는 해석을 하였지만 완전히 이해할 수 없었다.

  나는 '자신의 생각을 전하고, 공유하고, 서로 얘기하는 것' 이 책이라고 생각한다. 아무리 책을 읽고, 그 이야기를 읽고, 재미있어도 책에 있는 뜻을 풀어내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고 교훈도 없을 뿐만 아니라 도움이 되지 않는다.

  따라서 나는 조금이라도 더 해석할 수 있을 때까지 생각하고 생각할 것이다. 책에는 숨겨진 뜻과 교훈이 있지만 그것을 풀어내고 알아내고 기억해야 한다.

욕심을 걸러내고 깨끗한 마음 키우기
서울월촌4-* 박*준 | 2013-09-25 | 제10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제목 : 욕심을 걸러내고 깨끗한 마음 키우기

서울 월촌 초등학교 4학년 4반

박서준

  맨 처음 책 표지의 제목 ‘지도에 없는 마을’을 보고 어떤 마을일까 궁금했다. 내가 예상하기로는 사람들한테서 버려진 그냥 외딴 곳 인줄 알았다. 그리고 그 곳에는 아무도 살지 않는 무인도 생활에 관한 얘기인 줄 알았다. 하지만 책에 나온 얘기는 내 예상과 완전 달랐다. 마을에는 바벨 쇼핑센터가 자작나무 섬에 돈을 투자하여 개발을 하고 나서부터 문제가 생긴다. 왜 평온한 섬에 도시 사람들은 투자를한 것일까? 일자리를 잃거나 마음의 상처를 입은 사람들이 도시 생활을 그만두고 자작나무 섬으로 찾아온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 사이에 갈등으로 투자가 더 이상 없어 갑자기 중단된 공사 때문에 허허벌판이 된 자작나무 섬에 바다마녀 해모는 커다란 고물상을 짓고 겨우 살아가고 있었다. 그리고 서서히 마을 사람들이 하나 둘 실종되기 시작했다. 그때 주인공 보담이가 교장실에서 실종된 사람들이 언제 사라졌는지 일자를 발견하고 나서부터 자기 엄마의 실종 사건을 떠올렸다. 하지만 보담이 아빠 호돈은 그냥 엄마랑 이혼했다면서 가볍게 넘기려고 했다.

  나는 근데 왜 보담이 아빠는 왜 아내의 실종을 가볍게 넘기려고 했을까? 이상했다. 나라면 걱정스러워 여러 군데에 전단지를 붙이고 난리가 났을 것인데 말이다. 하지만 실종사건은 보담이네만 있는 것이 아니다. 아버지가 좋은 물건을 많이 사주지만 늘 집에 혼자 있는 교장 선생님의 딸과 자식이 최신형 가전제품은 많이 사주지만 직접 찾아오지 않아 외로운 노인 등이 있었다. 나는 실종된 사람들의 공통점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면서 실종되기 전 사람들의 마지막 장면들을 중요시 보았다.

  그랬더니 보담이 엄마는 연극배우인데 내면보다 외면을 중시하는 사람이었고, 노인은 자식이 마음이 아닌 물건으로 효도하는 자세를 보였고, 교장은 딸을 사랑으로 대한 것이 아니라 물질적인 것을 중시하고 있었다. 모두 진실된 마음보다는 물질을 더 중시한 것이다. 이 때문에 바다 마녀인 해모가 사람들이 불쌍해서 사람들을 물건들로 변하게 해서 한번 너도 당해 보라는 복수를 했다.

  내 생각에는 마을 사람들의 모습과 일어나는 사건이 우리의 현실 세계와 많이 밀접한 것 같다. 왜냐하면 요즘 사람들은 핸드폰에 중독이 되고 오직 새 물건들을 갖고 싶어 하며, 돈을 가장 중요시하기 때문이다. 요즘 세상에도 바다 마녀 같은 사람이 나타나 우리에게 가족의 소중함을 깨우쳤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다.

  지난주 추석을 보냈다. 우리 가족은 친할머니 댁으로 가서 TV를 보면서 도란도란 얘기를 나누었다. 하지만 요즘 사람들은 그냥 핸드폰에 빠져서 서로 얘기를 하지 않고 의미 없는 추석을 보낸다. 이런 사람들에게 어떻게 마음을 일깨워야 할까? 우리 마음속의 욕심과 잘못을 고물상에다가 넣어서 새로운 사람으로 바꾸는 것이다.

  동네 가게를 위협하는 대형마트의 욕심을 고물상에 넣어서 작은 가게를 위한 정직한 대형마트로 만들고, 외로워서 물건을 사는 사람들을 고물상에 넣어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사람들로 만들고, 성폭행범들을 고물상에 넣어서 아이들의 인권을 존중하는 사람들로 만들고 싶다. 하지만 이래도 고쳐지지 않는다면 정성을 다해 마음을 위로해 주고 눈높이를 맞추어 대화를 하면서 정직하고 깨끗한 마음을 자라게 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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