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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삼킨 플라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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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풀과바람 환경생각-14

고래가 삼킨 플라스틱

김남길 글/유남영 그림 | 풀과바람 | 2020년 03월 30일 리뷰 총점9.8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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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3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04쪽 | 268g | 185*245*7mm
ISBN13 9788983898395
ISBN10 8983898399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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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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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2명)

자연과 환경에 관심이 많아 그와 관련된 책을 많이 써 왔습니다. 그동안 지은 창작 동화로 『15분짜리 형』, 『누가 내 땅에 쓰레기 버렸어?』, 『소똥구리가 배고프대요』 등이 있고, 어린이 교양 책으로 『동물로 세상에서 살아남기』, 『생태계를 지키는 아이들을 위한 안내서』, 『고래가 삼킨 플라스틱』, 『나무들이 재잘거리는 숲 이야기』, 『나는 개가 아닙니다』, 『어린이를 위한 배와 항해 이야기』, 『오늘도 흔들흔... 자연과 환경에 관심이 많아 그와 관련된 책을 많이 써 왔습니다. 그동안 지은 창작 동화로 『15분짜리 형』, 『누가 내 땅에 쓰레기 버렸어?』, 『소똥구리가 배고프대요』 등이 있고, 어린이 교양 책으로 『동물로 세상에서 살아남기』, 『생태계를 지키는 아이들을 위한 안내서』, 『고래가 삼킨 플라스틱』, 『나무들이 재잘거리는 숲 이야기』, 『나는 개가 아닙니다』, 『어린이를 위한 배와 항해 이야기』, 『오늘도 흔들흔들 지진 연구소』 등과 그림책으로 『숲이 좋아요』, 『바다가 좋아요』 등이 있습니다.
공주대학교 만화예술과를 졸업하고, 캐릭터 디자이너 겸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 『법을 아는 어린이가 리더가 된다』, 『솟아나라 호기심 펑펑』, 『생각을 키우는 탈무드 이야기』, 『기초 일어 놀면서 익히기』, 『시각, 과학과 역사를 꿰뚫어라』, 『교과서 퀴즈100-역사』, 『명작논술-돈키호테』, 『어린이 생각 계획표』, 『엘빈 토플러의 청소년 부의 미래』, 카툰 에세이 『지지리 궁상 밴드... 공주대학교 만화예술과를 졸업하고, 캐릭터 디자이너 겸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 『법을 아는 어린이가 리더가 된다』, 『솟아나라 호기심 펑펑』, 『생각을 키우는 탈무드 이야기』, 『기초 일어 놀면서 익히기』, 『시각, 과학과 역사를 꿰뚫어라』, 『교과서 퀴즈100-역사』, 『명작논술-돈키호테』, 『어린이 생각 계획표』, 『엘빈 토플러의 청소년 부의 미래』, 카툰 에세이 『지지리 궁상 밴드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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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7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고래가 삼킨 플라스틱
인천인천초은초등학교3-* 김*용 | 2022-09-12 | 제1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플라스틱은 두 얼굴을 가지고 있다. 왜냐하면 사람에게는 천사처럼 다가오지만, 동물에게는 악마처럼 두려운 존재이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동물을 살리기 위해 만들어졌다. 코끼리 상아, 거북이 등껍질, 동물의 가죽, 나무 등을 대신하여 플라스틱이 쓰여졌고 동물과 자연을 보호할 수 있었다. 그러나 사람들은 점점 자기 생각만 하기 시작했다. 편리함만 생각했다. 플라스틱을 재활용 하는데 노력하지 않았다. 돈이 너무 많이 들기 때문이다. 그래서 쓰다 남은 플라스틱을 바다에 버리기 시작했다. 

 가장 피해를 본 해양동물 중 하나는 거북이다. 그래서 우리는 플라스틱 퇴치운동을 해야 한다.

 첫번 째, 플라스틱은 최대한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두번 째, 비닐봉지 없는 생활을 습관화 한다.

 우리 모두 플라스틱 대신 유리나 금속을 썼으면 좋겠다. 사람도 동물도 깨끗한 지구에서 살았으면 좋겠다.

고래가 삼킨 플라스틱
인천인천가현초등학교5-* 전*원 | 2021-09-09 | 제1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물고기들이 쓰레기를 먹는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물고기들이 아무것도 모르고 플라스틱을 먹는 모습이 안타까웠다. 비닐을 먹는 거북이와 몸에 철조망이 껴서 성장에 방해가 돼 몸의 모습이 이상해진 거북이 까지, 우리가 무심코 버린 쓰레기가 동물들이 피해를 보니 너무 미안했다.

또 죽은 물고기의 몸을 파헤쳐보니 몸에서 쓰레기와 플라스틱들이 많이 나와서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리는 사람에게 화가 났다.

몇몇 사람들은 바다에 기름을 버리는데 새들이 기름이 있는 바다에 들어가서 숨을 못 쉬는 새들을 보니 새의 입장으로 사람들에게 화가 많이 났을 것 같다. 아무 잘못 없이 죽을 수 있으니까 억울할 것 같다.

나도 어쩔 땐 분리수거를 잘 못할 때도 있는데 이젠 확실하게 해야겠다. 말만하고 실천을 잘하지 않는 사람들도 이 이야기를 듣고 말보다 행동으로 했으면 한다.

우리가 버린 작은 쓰레기들을 플랑크톤이 먹고 커진 물고기를 사람들이 먹으니 우리도 쓰레기를 먹는 것과 마찬가지다. 동물도 생명이니 소중하게 다뤄줬으면 좋겠다.

크릴새우는 플라스틱을 소화시킬 수 있지만 일을 볼 때 플라스틱을 더 작은 크기의 플라스틱으로 배출해서 오히려 더 좋지 않다. 크릴새우가 플라스틱을 소화시킬 수 있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그 플라스틱을 미세플라스틱으로 만들어 배출을 하니 끔찍했다.

어떤 강아지는 바닥에 버려진 마스크를 먹고 생명을 잃었다는 뉴스를 보고 너무 슬펐다.

코로나19로 바다에 마스크 쓰레기가 지중해에서 많이 나오고 있다고 들었다. 프랑스에서 깨끗한 바다작전을 시작한다고 했다. 처음에는 해파리처럼 보였던 게 비닐장갑이어서 놀라움과 불쾌했었다. 우리의 작은 습관이 환경에 재앙이 된다는 생각을 하니 무섭기도 하고 끔찍했다.

또한 바다 밑 미세플라스틱이 1400t이상이라고 했다. 모든 사람들이 바다를 큰 쓰레기통으로 만들고 있는 것 같아서 바다에게 미안했다.

하지만 딱정벌레목 거저리과 곤충인 산맴돌이 거저리 유충이 플리스타이렌을 생분해할 수 있다는 것을 최초로 발견했다니 너무 신기했다. 이 벌레를 잘 활용하면 아주 요용할 것 같다.

바닷속에서 1년 내 분해되는 비닐봉지도 개발했지만, 가격이 일반 비닐봉지의 6배 이상이라는 소식을 듣고 사실 비싸서 아무도 안 살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다행히 환경에 대한 대책들이 많이 나오고 있어서 조금은 안심된다.

지렁이는 토양에 산소와 영양분을 많이 주는 지렁이는 미세 플라스틱을 섭취하고 이를 더 잘게 쪼개 배우 작은 나노 플라스틱을 만든다는 소리를 듣고 충격 받았다. 흙에게 좋은 영향만 주는 지렁이인줄 알았는데 이런 이 단점도 있다는 것을 알았다. 하지만 미세플라스틱에 노출된 지렁이는 번식이 어려울 수도 있다는 소리를 듣고 조금 아쉬웠다.

곰팡이를 가공해 만든 가죽으로 가방, 신발, 시계를 만들 수도 있다는 해결책도 나오고 있다. 소와 양 같은 가축의 피부를 벗겨 만드는 것보다 친환경으로 곰팡이를 사용한다니 조금은 찝찝하겠지만 환경에 도움이 될 것 같다. 메주나 치즈를 발효 식힐 때도 곰팡이를 사용하니 착한 곰팡이도 있는 것 같다.

고래가 삼킨 플라스틱
인천인천가현초등학교4-* 이*리 | 2021-09-09 | 제1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주스 등, 리모콘, 샤프, 플라스틱 빨대, , 쓰레기통 등 플라스틱은 일상생활 속에서 엄청나게 많다. 그런데 플라스틱은 일상생활에 많이 필요하지만 동물 또는 고래 등 모든 동물들은 많은 피해가 된다.

 마스크가 썩는데 400년이 걸리고 하루마다 쓰는 마스크도 엄청나게 많다. 그리고 또 집에서 키우는 애완견들이 먹을 수 있어서 위험하다. 그래서 계속 쓸 수 있는 면 마스크를 쓰는 것이 좋을 것 같다.

 플라스틱은 썩는데 300년이 넘게 걸리고 그래서 태우면 유독가스가 나온다. 땅속에 묻으면 300년이나 500년 걸린다. 그래서 플라스틱으로 면 마스크, 가방 등을 만들 수 있으므로 플라스틱을 버리지 말고 다른 데에 만드는데 재활용한다. 그리고 배달음식 플라스틱을 쓰레기통으로 쓴다. 그리고 플라스틱에 담겨 있는 물병을 뚜껑 있는 쪽으로 꽉대기 모양을 만들어 자르고 남은 플라스틱은 식물 화분으로 만든다.

 2050년에는 바닷새의 99퍼센트가 플라스틱을 먹게 될 것이다. 또 포유류와 파충류, 어류 등 700여 종의 해양 동물이 플라스틱의 공격을 받게 될 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예상보다 더 빨리 오고 있다.

 충격적인 건 어미새가 아기새들에게 플라스틱 먹이를 주고 있다. 그런 어미새들과 아기새들이 불쌍하다. 동물들은 플라스틱은 썩는데 아주 오랜 시간이 걸려서 동물들은 소화를 시키지 못하기 때문에 그렇게 죽을 수밖에 없다. 크릴새우만 유일하게 플라스틱을 먹어도 소화를 시켜져 대변으로 나온다. 더 작게 분해시켜 배설된 미세 플라스틱은 현미경으로만 볼 수 있다. 그러나 사람들은 크릴새우로 영양제를 만들어 먹고 고래가 크릴새우를 먹는다.

우리가 할수 있어요! (고래가 삼킨 플라스틱을 읽고)
제주하도1-*** 안*이 | 2021-08-26 | 제1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플라스틱을 먹으면 어떠케 될까요? 배가 찔려서 엄청나게 아프겠죠? 고래도 엄청나게 아플거 같아요. 책을 읽어보니 고래가 플라스틱을 너무 많이 먹어서 죽어있었어요. 어미새가 애기에게 쓰레기를 실수로 주는 경우도 있대요그리고 물개는 그물, 오리는 비닐봉지, 땅오리는 줄(실), 돌고래는 쓰레기 뒤집어써서 죽는대요. 마음이 안좋고 너무 끔찍했어요플라스틱 쓰레기는 정말 무서워요.

한국은 플라스틱 사용이 가장 많아요한국 98.2킬로그램미국 97.7킬로그램프랑스 73킬로그램일본 66.9킬로그램이에요그리고 세상에는 쓰레기섬이 100km도 넘어요. 그리고 미세플라스틱을 넣어 만든 제품은 하수종말처리장에서 걸러지지 않는대요. 또 우리가 사용하는 플라스틱 제품이 바다로 가 파도랑 바람에 의해서 잘개 부셔져요. 그러면 플랑크톤이 미세플라스틱을 먹이로 알고 먹고 작은 물고기가 플랑크톤을 먹으면 더 큰 물고기가 작은 물고기를 먹고그럼 미세플라스틱이 우리 밥으로 차려져요. 만약에 마이삭 같은 태풍이 발생하면 쓰레기가 생기고 지구는 몸살나고 결국 달에서 살아야 될거예요. 문제는 탐사를 해야되는데 그럴려면 달에 또 우주 쓰레기가 나와서 지구랑 우주가 모두 쓰레기로 덥피니까 일단 플라스틱을 적게 쓰자는거죠.

가장 중요성이 큰게 플라스틱 퇴치운동이에요. 이걸 않하면 사람들이 플라스틱을 쓸거 잔아요? 미국에서는 미세플라스틱 금지법(마이크로미즈 청정해역법안)을 하고있죠. 한국도 2018년에는 커피 전문점이나 음식점에서 일홰용 빨대를 금지시켰어요. 2027년까지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금지시키겠다고 발표 했어요. 엄마는 커피 먹을때 안 좋겠지만 나는 좋아요. 왜냐하면 나는 환경오염을 안시키게 되니까요. 그리고 미세플라스틱 제조를 아에 금지시키고 있죠. 미국에선 페트병 물병을 안쓰고 다른 병을 썼지요. 그결과 플라스틱이 조금은 줄었지요. 이렇게 쓰레기를 않쓰면 좋겠어요. 그렀지만 내가 사는 제주도에는 쓰레기가 엄청 많이 있어요. 우리집 앞에는 바다가 있는데 모래놀이를 할때 떠밀려온 쓰레기가 많았어요. 그래서 지저분했어요. 모두 쓰레기를 버리지말고 치우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바다에 쓰레기가 떠다니면 고래가 삼킬수 있으니까요.

플라스틱은 300~500년이 지나도 안썩어요. 그래서 플라스틱을 안좋와 하는거에요. 왜냐하면 자연이 시드니까요. 꽃이 자랄 자리도 없어지고 바다에는 물고기도 죽어요. 바다가 오염되면 해녀들이 체취할게 없어지고 그럼 우리가 먹을게 없어지자나요. 굴머서 눈물이 날수있어요. 우리가 살곳이 없어지고 고래도 배고파서 울거에요. 그러니까 플라스틱을 당장 줄이고 소라, 가재, 고래, 물고기를 지켜야해요.

나한테 어떤 좋은 생각이 있어요. 페트병으로 뭐를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쓰레기를 재활용하는 거에요. 과학실험(회오리 만들기)을 해보면 나도 재미있고 자연도 좋을 거에요. 우리 이모는 비치코밍을 해요. 바다를 청소해서 플라스틱이랑 유리 쓰레기로 빗자루, 볼펜, 책갈피를 만들어요. 그래서 환경이 깨끗해지게 해요. 이럴게 청소하면 10미터라도 깨끗해지지요. 그럼 바다가 얼마나 좋와할까요?

재활용쓰레기는 돈이 되진 않지요. 그래서 사람들이 재활용을 않하니 환경이 더러워질수밖게요. 그러니 쓰레기를 잘 버려야되겠죠? 그리고 플라스틱도 조금만 생산해야 되겠지요. 그렀게 환경을 깨끗하게 하면 굴머 죽는 사람도 없고 세상(태양게 포함)이 깨끗해져요. 하지만 그렀게 세상이 깨끗해져도 이미 파뭇쳐버린 쓰레기는 다시 꺼낼수 없으니 신중이 생각하고 버려야 되요.

또 문제인걸 말할게요. 바로 플라스틱 소각장/ 땅에 묻는곳이 문제에요. 왜냐하면  쓰레기를 태워서 연기로 날라가면 하늘에 있는 새들에게도 피해를 주잔아요. 그리고 쓰레기를 묻으면 꽃을 심을 곳도 없어지고 식물도 안좋와 할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그런걸 피해야되요. 그러면 100% 자연이 좋와질거 아니에요? 그런데 이미 대기가 뚤려있고 그러니까 그런건 우리가 어떻게든 할수 없으니까요. 그래도 포기하지 말고 우리 모두 최대한 노력을 해보자구요, 그럼 환경오염을 막을수있을 거에요. 친구들도 이 책을 읽고 나랑 같이 환경을 보호했으면 좋겠어요.

고래가 삼킨 플라스틱을 읽고 다시한번 생각하다.
경기풍무3-* 김*우 | 2020-09-05 | 제17회 YES24

이 책은 엄마가 읽어보라고 추천해 주셔서 일게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 스스로 저절로 반송하게 되었다.

나는 플라스틱이 없는 세상은 지옥일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과거에는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고도 행복하게 생활 해 왔다는걸 알게되었다.

플라스틱을 사용하면서 우리는 편안한 생활을 하게되었지만, 플라스틱이 있는 세상은 더 지옥이 되었다.

 

 2018년 2월 스페인에서 죽은 향유고래 한 마리가 발견 되었다. 배를 갈라보니 위장에서 29kg의 플라스틱이 발견 되었다. 바다에 버린 플라스틱으로 바다 생물들이 고통을 당하고 있다.

바다에 둥둥 떠다니는 플라스틱은 치울 수 있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플라스틱은 치울수 없다. 미세플라스틱은 우리가 먹는 물에도 있어서 사람의 몸에도 쌓이고 있다고 한다.

 

 풀라스틱의 문제점은 자연적으로 분해되지 않아 땅속에 묻어도 300~500년동안 썪지 않는다고한다. 또 불에 잘 타고 태울때 유독가스를 배출해 지구를 아프게 한다.

인간과 동물, 지구에게 나쁜 영향을 주는 플라스틱 소비량이 가장 높은 나라 1위는 한국이라고 한다. 코로나로 인한 배달이 늘어나며 더 많은 플라스틱이 배출 되고 있어서 걱정이 된다.

 

플라스틱의 문제점이 많이 발견되자, 세계 여러나라에서 플라스틱 운동을 하고 있다.

미국은 생수통을 종이로 바꾸기도 하고, 우리나라는 플라스틱 빨대를 종이빨대로 바꾸고 있다.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고 재활용의 양을 늘린다면 우리도 지구도 건강 해 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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