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니가 시간약속을 잘안지켜서 간니는 화가났다. 간니와 닌니는 앨리스를 만나서

이상한 나라로들어갔다. 웃음이 나오는잼 나도 먹어보고싶다. 흰토끼는 누명을 쓰고 감옥에있다. 불쌍한 흰토끼 얼마나 억울할까? 앨리스가 이상한 나라에서는 아무거나 막먹으면

안됀다고했다.나무들이 열매를주었는데 나무 입에다가 넣으니 개구리를 변했다. 다행이다

휴 만약 간니와 닌니가먹었으면 이상한 나라를 못구햇을꺼다. 모자장수는 조금 별나다

조심스럽게 말했는데 깜짝 놀래다니 그럼 큰소리로 말해야 안깜짝일까? 시간씨가 기분이안좋아서 보드게임을하면 재미있어서 기분이풀릴거같다. 나도 보드게임 좋아하는데

그런데 문제가 어려워서 한문제도못풀엇다. 신기한것은겨울잠쥐는 자고잇는데 빠짐없이들었다고한다 나는 자면서 못하는데 모자장수에 10/6은 가격표였다 나는내생일 10/6일인줄알았는데 제판에서 이겨 흰토끼는 저녁을 대접했다  당근볶음밥, 당근조림, 당근튀김,당근샐러드, 당근주스,당근케이크가있다 간니니니말대로라면 맛집이다. 나도 먹어보고싶다.쐐기벌레한테 버섯을받고 갔더니 시간씨가 첼셔고양이다 갑자기도도새의 레이스 에서 건조한이야기 할사람을찾았다 마법의마이크에 건조한이야기를하면 건조해진다. 그럼시원한 이야기를 하면 시원해질까? 원래이야기처럼 크로켓경기를했다 사실은 조금 크리켓경기가궁금하다. 닌니는꿈이라고하지만 간니한테는 증거가있다. 바로 도도새의 연필뚜껑이다

자세히보니 예쁘다 나도 도도새 연필뚜껑 갔고싶다

간니닌니에게~

안녕? 간니닌니 나는 월정초등학교에 다니는 이유진 이라고 해

내가 처음에 이책을 받고 나서 기분이 좋았어 왜냐하면 내가 읽고 싶었던 책을

받았기 때문이야  처음에 간니닌니 너희들이 싸우다가 닌니가 넘어지는 장면에서 

이상한 나라로 모험을 가게 됐을때 너무 신기했고 나에게도 마법의 책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됐어. 너희가 이상한 나라에 도착 했을때 

앨리스를 만나서 놀랐을 꺼 같어. 그런데 갑자기 복도가 작아지는 장면을 보고

나는 무슨일이 일어날까봐 무서웠어. 다행히 잘 빠져나왔지만

그리고 나서 숲에서 나무들을 만나자나  나무들이 열매를 주는걸 보고 마음이 따뜻하구나

했는데 그열매를 다른나무에 먹여 보았더니  갑자기 개구리로 변해서 너희가 

안먹길 잘했구나 생각했어. 숲을 지나면서 앨리스가 가르쳐 준대로 길을 가다가 

또 무슨일이 생기는 거 아닐까 걱정이 되기도 했어. 

그리고 흰토끼를 만나서 모자장수의 이야기를 모자장수를 찾아가서 정보를 얻으면서 

토끼가 해중시계를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돼서 기뻤어. 

하지만 토끼가 재판을 받을때 하트여왕이 사형을 내리려는데 너희와 모자장수가 도와줘서

사형을 피하고 풀려나서 다행히야 하며 한숨을 푹셨지뭐야,

너희가 모험을 떠나면서 토끼를 구해주는 모습을 보고 너무 멋지다고 생각했어.

만약 내가 간니 였다면 무섭기도 하고 재미있을꺼 같아서 나도 모험을 떠나고 싶어졌어

나는 언제나 간니닌니의 모험을 응원하고 있어

앞으로도 좋은 모험 나랑 같이 해줘

그럼 이만 안녕

 간니와 닌니는 판타지아를 지키는 영웅 이야기다.

어느날 간니와 닌니는 이상한 나라에 도착한다. 거기서 앨리스가 "드디어 와 줬구나!"하는 말에 나는 간니와 닌니가 구해줄 곳도 예약하는 줄 알았다. 그런데 앨리스는 어떻게 간니와 닌니가 영웅이라는 걸 알았을까?

 나는 내가 앨리스라면 우선 인사를 하고 상황을 이야기 했을거다. 그렇게 우선 앨리스가 말을 하고 앨리스와 간니,닌니는 토끼굴에 들어간다. 길다란 토끼굴에 떨어지는 상상을 하니 잠이 올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드디어 바닥에 닿았다. 나  였다면 엄청 흥분했을것 같다. 그리고 흰토끼를 구할 계획을 짰는데 나는 이부분이 무척 마음에 들었다.

 계획을 읽어보니 성공적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앨리스는 간니,닌니에게 흰토끼에 대한 소식을 알려준다. 앨리스는 이동식 궁전감옥에 흰토끼가 있다고 했다. 나는 `감옥`이라는 말에 마음이 철렁했다. 그때 흰토끼를 만나러 가기 위해 앨리스와 간니,닌니는 헤어진다.  이상한 나라를 잘 모르는 간니와 닌니가 걱정이 되었다. 하지만 결국 간니와 닌니는 이상한 나라를 구한다. 흰토끼를 구하고 왕과 크로케경기를 해서 나라를 구하는 모습이 아주 마음에 쏙 들었다. 나라를 구하기전에 왕이 동물로 크로케 경기를 하는 모습이 무척 미워 이부분이 제일 싫었다.

 이책을 읽고 모험심과 상상력을 키워보면 좋을것 같아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간니닌니 다이어리가 합쳐진 마법의 도서관. 마법의 도서관에 가서 움직이는 신기한 마법의 책을 찾은 후에 책을 펼쳐서 간니닌니와 함께 모험 속으로 출발!

작가들이 새로운 이야기를 쓸 때마다 새로운 이야기가 생겨나는 판타지아.

판타지아에 가서 간니닌니와 함께 도도새에게 연필캡을 받아 꿈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앨리스에 나오는 흰 토끼의 누명을 풀어주고 시간씨와 친해져서 시간을 멈췄다 빨리 갔다 느리게 가는 갔다 하는 것을 해보고 싶다.

또 모자장수에게서 모자도 사보고 시간씨에게 말해서 과거에 도착해 왕이 되어 통치하는 왕의 기분을 느껴보고 싶다. 쐐기벌레에게 부탁해서 크기가 늘었다 줄었다하는 버섯을 얻어서 하커노작, 하커노작을 주문처럼 외워두었다가 하얀색 버섯을 먹으면 거인처럼 커지고 노란색 버섯을 먹으면 작아지는 버섯을 얻어 크면 어떤 기분인지 작으면 어떤 기분인지도 느껴보고 싶다.

간니닌니와 함께 판타지아 여행을 하면 피곤하겠지만, 내가 좋아하는 두 책을 섞어서 만든 이야기라 더 재미있는 이책을 친구들과 함께 읽어 상상속 판타지아 여행을 해보고 싶다.

아함!!! 간니닌니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