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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라는 발명

1572년에서 1704년 사이에 태어나 오늘의 세계를 만든 과학에 관하여

[ 양장 ]
데이비드 우튼 저/정태훈 역/홍성욱 감수 | 김영사 | 2020년 05월 21일 | 원서 : The Invention of Science 리뷰 총점9.2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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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년 05월 21일
판형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1,016쪽 | 1,580g | 152*225*80mm
ISBN13 9788934993148
ISBN10 893499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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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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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상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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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1952년생 역사학자. 영국 요크대학교 역사학과 교수. 케임브리지와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수학했으며 영국과 캐나다 대학들에서 역사와 정치를 가르쳤다. 프린스턴과 워싱턴 대학교의 방문교수이기도 하다. 1500년대에서 1800년대에 이르는 시기의 영어권 국가와 이탈리아, 프랑스의 정치 및 경제 사상사, 문화사를 연구한다. 지은 책으로 《파올로 사르피Paolo Sarpi》(1983), 《의학의 진실Bad Medicine... 1952년생 역사학자. 영국 요크대학교 역사학과 교수. 케임브리지와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수학했으며 영국과 캐나다 대학들에서 역사와 정치를 가르쳤다. 프린스턴과 워싱턴 대학교의 방문교수이기도 하다. 1500년대에서 1800년대에 이르는 시기의 영어권 국가와 이탈리아, 프랑스의 정치 및 경제 사상사, 문화사를 연구한다. 지은 책으로 《파올로 사르피Paolo Sarpi》(1983), 《의학의 진실Bad Medicine》(마티, 2007), 《갈릴레오Galileo》(2010), 《권력, 쾌락, 이익Power, Pleasure, and Profit》(2018) 등이 있다. 〈월스트리트저널〉 〈가디언〉 〈타임스 리터러리 서플먼트〉 〈런던 리뷰 오브 북스〉 〈스펙테이터〉에 기고한다. 《과학이라는 발명The Invention of Science》(2015)으로 역사학 분야에서 학문적 깊이, 독창성, 문장력, 파급력이 높은 책을 출간한 작가에게 주는 컨딜 역사상Cundill History Prize 우수상을 받았다.
동아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신소재물리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원자핵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시간대학교 핵과학과에서 플라즈마 물리학으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2014년과 2016년 <네이처>의 자매지 <사이언티픽 리포트>에 게재된 대기압 플라스마 암치료 연구논문을 비롯해 물리 및 생물물리학 분야에서 백여 편의 논문을 국제학술지에 발표하였다. 과학사, 과학철학에 늘 관심이 있던 중 이 책을 만나, 내용이 흥미롭고 ... 동아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신소재물리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원자핵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시간대학교 핵과학과에서 플라즈마 물리학으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2014년과 2016년 <네이처>의 자매지 <사이언티픽 리포트>에 게재된 대기압 플라스마 암치료 연구논문을 비롯해 물리 및 생물물리학 분야에서 백여 편의 논문을 국제학술지에 발표하였다. 과학사, 과학철학에 늘 관심이 있던 중 이 책을 만나, 내용이 흥미롭고 국내 독자들에게 읽히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어서 번역했다.
물리학을 전공하던 학부생 시절 물리 공부는 안 하고 마르크스, J. D. 버날, T. S. 쿤의 저서를 잡다하게 읽다가 과학사를 시작했다. 과학의 역사 자체에 흥미가 있었다기보다는, 과학의 역사를 공부함으로써 어떻게 더 괜찮은 사회를 만들 수 있는가라는 문제와 왜 자연은 수학을 통해 이해되는가라는 문제에 대한 답을 얻으려 했다. 돌이켜보면 첫 번째 문제는 정책의 문제고 두 번째는 철학의 문제인데, 정작 정책과 철... 물리학을 전공하던 학부생 시절 물리 공부는 안 하고 마르크스, J. D. 버날, T. S. 쿤의 저서를 잡다하게 읽다가 과학사를 시작했다. 과학의 역사 자체에 흥미가 있었다기보다는, 과학의 역사를 공부함으로써 어떻게 더 괜찮은 사회를 만들 수 있는가라는 문제와 왜 자연은 수학을 통해 이해되는가라는 문제에 대한 답을 얻으려 했다. 돌이켜보면 첫 번째 문제는 정책의 문제고 두 번째는 철학의 문제인데, 정작 정책과 철학은 입문하지도 못했다. 그 뒤로 흥미로운 문제를 좇아 공부하다 보니 관심의 초점이 과학사에서 기술사로, 과학기술사에서 Science, Technology and Society(STS1)로, STS1에서 Science and Technology Studies(STS2)로 바뀌었다. 이 과정에서 인간 이후의 포스트휴먼과 휴머니즘 이후의 포스트휴머니즘에 매력을 느끼고 포스트휴먼 시대를 연구하고 있다.

과학기술학자.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석사·박사학위를 받았다. 캐나다 토론토대학교 교수를 거쳐 2003년부터 서울대학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과 생명과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지난 3년간 서울대-한신대 포스트휴먼연구단에 소속되어 포스트휴먼 시대의 인간과 문명에 관한 논의에 참여했다. 지은 책으로는 『크로스 사이언스』 『홍성욱의 STS, 과학을 경청하다』 『그림으로 보는 과학의 숨은 역사』 등이 있고, 공저로는 『미래는 오지 않는다』 『슈퍼휴머니티』 『4차 산업혁명이라는 유령』 등이 있다. 휴머니스트에서 펴내는 과학기술학 총서인 STS collection 시리즈를 기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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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추천평

지난 수십 년 동안 과학사학자들은 코페르니쿠스에서 뉴턴에 이르는 17세기 과학혁명의 신화를 해체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들에 의하면, 과학혁명에는 근대 ‘과학’도 없었고, ‘혁명’도 없었다. 과학은 패러다임으로, 문화로, 신념 체계로, 자연철학으로 이해되었다. 역사학자 데이비드 우튼은 이런 기존의 과학사 연구를 비판하면서, 17세기 과학혁명을 그 이전에 있었던 신대륙 발견이라는 혁명적 사건과 비교한다. 신대륙의 발견이 그저 관점의 전환이 아니듯이, 과학혁명도 단순히 패러다임의 전환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는 17세기 과학혁명기에 ‘과학’과 ‘혁명’이 존재했으며, 무엇보다 과학의 뚜렷한 ‘진보’가, ‘과학의 발명’이 있었다고 주장한다. 우튼은 과학이, 특히 근대 과학이 자연이라는 실재에 대한 사실을 알려주는 활동임을 강조하면서, 근대 과학이 과거의 과학이 갖지 못한 ‘힘’을 가지고 있음을 직시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과학사 전공자로서 그의 책을 읽는 일은 짜릿하면서 불편한 일이다. 그렇지만 도전적이면서 도발적인 그의 주장 중에는 성찰하고 포용할 것이 많다. 이제 과학사가들이 우튼에 답할 차례다.
- 홍성욱 (서울대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 교수)
습관적으로 반대만 하는 사람들은 17세기 초에 과학의 ‘본질’이 결정되었다는 사실을 부인한다. 과학사학자 스티븐 셰이핀은 ‘과학혁명 같은 것은 없었다’고 썼다. 그러나 우튼의 책은 다르다. 예리하고 생각을 자극하며, 박식하고 아름답게 쓰인 이 책은 과학혁명이 1572년에서 1704년 사이에 발생했다고 주장한다. 이 책은 아름답고, 내 견해로는, 정곡을 찌른다.
- 필립 볼 (과학 저술가, 『모양』『흐름』『가지』저자)
17세기는 근대 과학을 특징짓는 사고방식이 형성된 시대이다. 데이비드 우튼은 지적으로 격동적이고 변혁적인 그 시대를 이끈 개인, 실험, 논쟁을 명쾌하게 설명한다. 이 학술적이면서도 매혹적인 책은 더 많이 읽혀야 한다.
- 마틴 리스 (천체물리학자, 영국 왕립천문대장, 『여섯 개의 수』저자)
이 책은 훌륭한 수정주의 역사서이자, 지적 성취이며, 회고적 역사, 즉 결과를 염두에 두고 쓰인 역사는 틀렸다고 생각하는 학자들에 대한 놀라운 공격이다. 철저히 조사하고, 웅장하게 서술된 책을 읽으니 상쾌하다. 확신하건대, 이 책은 과학사라는 학문에서 하나의 이정표가 될 것이다.
- 안드레아 울프 (『자연의 발명』저자)
정말 놀라운 책이다. 자연에 대한 새로운 이해와 접근방식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단어의 발명과 재정의로 추적한다.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방법이다.
- 오언 깅거리치 (천문학자, 과학사가, 『아무도 읽지 않은 책』저자)
설득력과 깊이가 있는 걸출한 책이다. 앞으로 수년에 걸쳐 나타날 과학혁명에 관한 설명 중 가장 새롭고 중요한 책이 될 것이다. 우튼의 스타일은 명확하고 정곡을 찌른다. 복잡한 개념과 문제를 명료하게 설명하는 데 뛰어난 재능이 있다. 그저 탁월하다고밖에는 할 수 없다.
- 마이클 헌터 (역사학자)
이 책은 ‘권위 있는’이라는 서평자의 표현이 필연적으로 암시하게 되는 그런 책들 가운데 하나이다. 이것은 아름다운 텍스트 디자인과 활자 그리고 풍부한 삽화들을 갖춘 멋진 물건이다. 이것은 망원경으로 달의 지도가 작성된 방식, 거의 진공인 상태를 만들어낸 초기 실험들, 최초의 증기 기관의 발명에 대한 심층적인 탐구에 있어서 엄청나게 훌륭하다.
- 스티븐 폴 (『리씽크』저자)
여기 크고 뚱뚱한 과학사 책이 있다. 그 논지는 명료하다. 과학, 그러니까 지금의 이 세계는 정확히 1572년부터 1704년 사이에 형성되었다는 것이다. 요크대학교의 역사학자 데이비드 우튼은 과학혁명이 튀코 브라헤가 신성을 발견한 1572년에 시작되어 뉴턴이 『광학》을 출간한 1704년에 완료되었다고 주장하며 그 근거로 방대한 주요 텍스트와 세부적인 역사를 탐구한다. 그 사이에 있었던 화약, 인쇄술, 신세계 등 일련의 발견들은 우리의 인식을 바꾸었다. 독자들은 이 넓고 깊은 책 속에서 마음껏 뛰어다닐 수 있을 것이다.
- 크리스 슐럽 (아마존닷컴 북리뷰 에디터)
상세한 연구와 기록, 미래의 고전이 될 것이다.
- 아데마르 불티엘 (수학자, 컴퓨터 과학자)
나는 처음에 우튼이 과학자처럼 글을 쓴다고 칭찬할 생각이었다. 실제로 그는 여러 방법으로 그렇게 하고 있다. 증거에 대한 조립과 해석은 성실하고 설득력이 있다. 자기 주장이 어떻게 A에서 B로, B에서 C로 이어지는지 분명하게 알게 해준다. 하지만 그는 또한 과학적 글쓰기의 족쇄에 얽매이지 않기 때문에 즐길 수 있는 여유가 있고, 실제로 즐긴다. 『과학이라는 발명》은 음미하고 즐기고 기억할 만한 다채로운 책이다.
- 타임스 에듀케이셔널 서플먼트
우튼은 과학을 그저 사회적으로 구축된 관점이 아니라 실재에 대한 진정으로 신뢰할 수 있는 접근을 열어젖힌 독보적인 진보의 힘이라 말한다. 과학이라는 경이를 재발견하는 통쾌한 책이다.
- 북리스트
우튼에게 주목하라. 과학혁명의 역사를 다시 썼다. 새로운 역사가 있어야 새로운 미래를 요구할 수 있다. 현대 과학자들은 연구뿐 아니라 어원학에도 관심을 두는 것이 좋을 것이다.
- 스켑틱
과학혁명에 대한 이 역사서는 지금까지 읽어본 역사서(그 무엇에 관한 것이든 중에 최고이다. 진정으로 놀라운 '발견'이라는 개념을 인간이 어떻게 발견했는지에 대한 책.
- 이브닝 스탠다드
과학혁명에 대한 완벽한 설명.
- 파이낸셜타임스
인간 사고의 극적인 혁명을 훌륭하고 명쾌하게 조사했다. 토머스 쿤의 책에 견줄 만하다.
- 커커스 리뷰
통찰과 영감으로 가득한 책. 과학혁명 담론에 싫증난 학자들도 눈이 번쩍 뜨일 것이다.
- 이코노미스트
어려운 아이디어를 놀랍도록 분명하고 눈부시게 설명한다. 그것도 거의 매 페이지에서.
- 보스턴글로브
대담하고 통찰력이 있다. 독창적이고 진정으로 박식한 책.
- 타임스 리터러리 서플먼트
명료하고 매혹적이며 야심적이다. 인물을 생생하게 묘사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분명하게 전달한다. 위트와 놀라움으로 가득찬 책이다.
- 월스트리트저널
탁월한 책이다. 근대 과학의 철학적, 지적, 실용적 프레임이 언제, 어떻게, 왜 생겨났는지 상세하게 설명하고, 그 과정에서 상대주의를 물리친다. 넓은 범위를 훌륭하게 다루면서도 풍부하고 재미있는 세부사항을 놓치지 않는다.
- 타임스 고등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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