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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세법

임성묵 | 행복에너지 | 2013년 09월 01일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판매지수 24 판매지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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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9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560쪽 | 188*254*35mm
ISBN13 9788997580972
ISBN10 8997580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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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저자 : 임성묵
1961년생 충남 공주 출생, 공주고등학교(53회), 단국대학교, 해병대 1사단을 거쳐 현재 대한검법 총재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본국검예 『1편 조선세법』, 본국검예 『2편 본국검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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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머리말

출판사 리뷰

추천평

미래 인류문화의 종주국을 향하여

이 책에 추천의 말을 써달라는 부탁을 받고 보니, 몇 해 전에 세계일보에 연재를 마친 ‘무맥(武脈)’을 시작할 때의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친다. 당시 어디서부터 말머리를 풀어갈까를 고심하던 중 《무예도보통지(武藝圖譜通志)》라는 인류의 ‘무경(武經)’이 우리 선조에 의해 정리되어 있음을 알았고, 그것을 중심으로 우리나라 전국 각지에 흩어진 무예의 줄기와 가지를 살펴볼 수 있었다.
당시 연재를 시작할 때 기획의 취지를 나는 이렇게 말했다.
“문화는 언제나 문무균형을 이상적인 목표로 삼아야 한다. 그러나 언제부턴가 우리민족은 무(武)를 천시하고, 무를 문화의 적으로 삼는 지경에 이르렀다. 무의 신의(信義)와 용기(勇氣)의 실천정신을 높여야 문화의 주체성과 현실성을 되찾을 수 있다. ‘문화능력=문력(文力)+무력(武力)’이기 때문이다. 상무정신을 높이기 위해 무맥(武脈) 시리즈를 기획했다. 무맥 시리즈는 우리의 무경(武經), 《무예도보통지(武藝圖譜通志)》를 바탕으로 우리의 무술체계, 단체와 그 현황을 되돌아보면서 무문화(武文化)가 왜 중요하며, 한국문화가 어떤 허점과 약점을 가지고 있는지를 탐색하고자 했다. 결국 무(武)를 통해서 한국문화 전반을 재해석하는 장이 될 것이다. 무(武)가 문화(文化)의 하드웨어라는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한다.”
그동안 필설로는 다 말 못할 사연들이 숨어 있다. 오늘에 이르러 〈본국검예〉가 세상에 빛을 보게 된 것은, 선배들과 선학들의 노력과 시행착오의 끝에 도달한 것이다.
모든 문화는 시대에 따라 적응하고 진화하여야 하겠기에 무예를 닫힌 완성체계로 보아서는 안 된다. 문화의 복원에는 때로는 적으로부터 배울 수도 있고 옮겨올 수도 있다. 이 이치를 모르면 아직 무엇을 안다고 말할 수 없다. 이 말은 문화란 항상 이곳에서 저곳으로 흐르고 사람의 이동에 따라 이동한다는 뜻이 내포되어 있다.
문화도 결국 생명체처럼 생멸하는 것이고, 종국에는 적이 없다는 말을 하고자 함이다. 문화는 인류를 위해서 사용되어야 한다. 무예문화도 예외는 아니다. 인류 무예문화의 최초의 종합경전, 무경(武經)이라고 말할 수 있는 《무예도보통지》를 집대성해낸 우리 선조의 정신이 바로 이러한 정신이다.
역사는 참으로 아이러니컬하다. 평화를 사랑하는 우리민족, 남의 나라를 먼저 침략한 적이 없는 우리 민족이 수많은 외침의 역사 속에서 종국에 무경을 만들어냈다고 하는 것은 실로 ‘궁하면 통한다.’는 옛말을 떠올리게 한다.
세계일보에 무맥을 연재하던 중 어느 날 갑자기 나의 뇌리를 친 것이 바로 검결(劍訣)부분이다. 검결은 마치 무예의 화룡점정과 같은 것으로 이것만 제대로 풀면 《무예도보통지》의 무예를 자연스럽게 복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 속에 숨은 우리 문화의 스토리 같은 것도 새롭게 발굴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는 눈 밝은 후인(後人)을 기다리기로 하고 연재를 마쳤다. 그러던 어느 날 이러저러한 인연을 거쳐 임성묵(林成默)이라는 무인을 첫 대면하게 되었다. 오늘날 〈본국검예〉가 된 원고의 초고(初稿)를 받아들고 무슨 말을 해줄 수가 없었다. 그러나 그의 열의와 눈빛을 바라보는 순간, ‘실로 ‘물건’이 될 수도 있겠구나!’라는 일말의 희망을 품게 됐다. 그로부터 3년여의 만남과 토론과 집필과 수정과 재수정의 수많은 반복 끝에 빛을 보게 됐다. 어느 날 임성묵과 이운성, 두 사람으로부터 조급함을 느낀 나는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
“글도 오래 묵히다 보면 장(醬)이 된다.”
결국 오늘날 〈본국검예〉는 그 장이 된 것이다. 〈조선세법〉과 〈본국검법〉의 검결에서 글자와 무예의 동작이 같은 모양임을 발견하게 된 것과, 검결이 서사시로 쓰여진 것을 찾아낸 것은 실로 엄청난 성과이다. 〈조선세법〉이 단순한 무예서가 아니라 상고시대 한민족의 신화와 정신문화가 기록된 당시 선진문화의 결정체임이 드러난 것이기 때문이다. 더불어 그동안 알수 없었던 〈조선세법〉의 기법을 찾을 수 있는 발판이 된 것이다.
지금에 와서 보면 서로 불완전한 형태로 흩어진 전통무예의 전모와 동양무예의 원류의 중심에는 대체로 조선세법(朝鮮勢法)이 있다. 말하자면 조선세법이 몸통이고, 나머지는 필요에 따라 그것을 요약하거나 재구성하고, 아니면 주변에 있었던 지체였음이 드러났다. 즉 우리의 무예인들은 전통무예의 일편(一片)을 붙들고 그것이 전부인 양 씨름해왔던 셈이다. 조선세법의 전모가 드러나면서 그동안 일제의 무예 말살로 전통무예사의 이론과 철학이 부재한 우리 체육계에 〈본국검예〉는 커다란 선물이면서 동시에 숙제이기도 하다.
그동안 〈조선세법〉의 세법(洗法)의 의미를 무예계는 알지 못했다. “세법”은 ‘발이 먼저 나가면서 칼이 뒤를 따른다’는 뜻이다. 발이 먼저 가고 그 뒤를 몸과 칼이 물처럼 자연스럽게 흐름을 의미한다. 그래서 세(洗)자를 쓴 것 같다. 몸이 칼의 힘을 받아 움직이는 것이다. ‘격법(擊法)’은 칼을 내려치면서 멈춘다면 ‘세법’은 칼을 빗겨 치거나 수평으로 칠 때 그 칼의 흐름을 세우지(정지시키지) 않고 흐르게 한다.
“세법은 두 손으로 칼자루를 잡고 힘껏 치면 당연히 칼의 무게와 원심력으로 몸이 팽이처럼 돌게 된다. 조선세법을 보면 이처럼 위에서 아래로, 아래에서 위로, 허리에서 허리로 칼을 자유자재로 사용한다.”
이때 일정한 보법(步法)과 수법(手法)과 신법(身法)을 사용하지 않으면 빗각과 수평 베기로 인하여 정확한 칼의 각이 잡히지 않아 칼 면으로 치게 되거나 몸의 균형을 잃게 된다. 이는 총체적으로 몸의 이동과 균형의 실패가 된다. 쌍수도의 어려움은 여기에 있다.
그리고 조선세법의 검결에 또 하나의 멋진 장치가 숨겨 있었다. 검결 30개가 앞뒤로 짝을 이루어 서로 공격과 방어를 주고받는 수수세(授受勢)의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조선세법은 무예의 경지에 오른 장군(將軍)들의 무예였다고 말할 수 있고, 본국검(本國劍)은 병사(兵士)들의 양성을 위해 조선세법 가운데서 “격법”을 모아 재구성한 것 같다. 예도(銳刀, 禮刀)는 조선세법의 파편을 모은 것이며, 조선세법은 무기를 들면 검법이었고, 맨손으로 하면 권법이었다. 맨손무예인 수벽도는 조선세법이 권법의 형태로 전승되었던 흔적이다. 그러나 63세를 소실하고 8법만이 전수된 것으로 보인다. 오늘날 전하는 중국의 소림무술, 태극권류와 무당류도 조선세법의 일부를 편성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조선세법의 맨손 동작은 아리랑을 비롯해서 탈춤 등의 동작에 스며든 것 같다. 검무(劍武)는 검무(劍舞)이다. 물 흐르듯이 흐르는 무예의 동작, 힘의 강약과 호흡, 동작의 느림과 빠름 등은 무예가 한 편의 몸과 마음의 예술임을 느끼게 한다.
검을 쥐는 형태를 보면 조선세법은 쌍수검(雙手劍)이고 전후좌우(前後左右) 회전을 하는 반면, 중국은 편수검(片手劍)이다. 일본은 쌍수검이지만 회전이 없이 전후(前後)로만 이동하고 내려치는 격법(擊法)위주의 기법이다. 일본의 검도조차도 실은 본국검법에서 일본인의 왜소한 신체에 유리한 격법을 일본화한 것 같다.
조선이 세법(洗法) 위주라면 일본은 격법(擊法) 위주, 중국은 자법(刺法) 위주이다. 중국이 자법인 것은 역시 창(槍)의 나라인 까닭이다. 이처럼 한국과 일본과 중국이 각각 자기 신체와 자국의 실정에 맞게 검법을 독창적으로 발전시킨 것으로 보인다.
문인은 실천을 잘하지 못하는 문약(文弱)의 약점이 있는 반면 무인은 자신의 무예만 최고 최종이라고 주장하는 약점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무문겸전을 말하고 둘은 상호 보완하는 미덕을 가지고 있음을 상기시킨다.
무예도 자연이 아니다. 분명 인위이다. 인위는 항상 자연스러울 때 그 절정을 맞는다. 임성묵의 무예는 이제 자연에 가깝다고 말할 수 있다. 그리고 동양무예의 무경인 조선세법에서 이처럼 감춰진 비밀을 찾게 되어 보다 원형에 가깝게 다가갔음을 알고, 감히 추천의 글을 쓰기로 하였다.
지금은 세계사적으로, 지구적으로 ‘지천(地天)의 시대’를 맞고 있다. 지천의 시대라는 것은 모든 것이 종래와는 다르게 거꾸로 돌아감을 말한다. 그런데 정작 지천(地天)이야말로 주역(周易) 태(泰)괘의 말처럼 막힘이 없이 통(通)하는 것이다. 지천의 시대를 무예에 적용하면 지금까지 상위에 있던 문(文)이 아래로 내려가고 하위에 있던 무(武)가 위로 올라가는 것이다. 이제 문의 시대가 아니라 문무의 평형시대라는 말에 다름 아니다. 이때 무(武)라는 것은 단순히 무예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정치적으로 말하면 일반 백성과 여성이 위로 올라가고, 물질문화와 함께 몸으로 하는 모든 예술이 위로 올라감을 말한다. 이를 집약하면 예술시대로 옮아감을 말한다. 그래서 무술도 무예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
세계는 본래 정체성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항상 정체성을 만들면서 살아가지 않으면 안 된다. 본래 세계가 처음일 때는 국가는 없었다. 그래서 인간은 국가를 만들었을 것이다.
본국이라는 것은 그 옛날 우리민족, 동이족이 만들었던 최초의 국가를 말한다. 흔히 고조선을 말하지만, 그보다 훨씬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갈 수도 있다. 문명은 원시반본(原始返本)을 한다. 지금이 바로 원시반본을 하는 때이다. 이러한 때에 발맞추어 우리의 전통무예가 제대로 복원되는 것이리라!
생각 같아서는 무예정신으로 똘똘 뭉친 우리 시대의 화랑도와 같은 것이 우리나라에도 형성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한국은 미래 인류문명의 종주국이 될 것이다. 그러한 준비가 현재 곳곳에서 저마다 이루어지고 있다. 그 소리를 듣고 있다.
도농(道農) 박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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