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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디 게이지
‘부를 위한 제다이 기사’로 불려왔다. 그는 이 역할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사람들을 자기 자신이라는 최악의 적으로부터 구하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
또한 게이지는 거만하고 비판적이며 악하다는 비난도 들어왔다. 하지만 이 한 가지는 분명하다. 그의 솔직하고 노골적이며 고지식한 충고가 확실한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이다. 그의 충고 덕분에 전 세계 수백만 명이 제한적인 믿음(limiting belief)을 가차 없이 버리고 보다 높은 차원의 성공을 거둘 수 있었다.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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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빌 고다드
지난 세기, 의식에 관한 심오한 법칙을 가장 잘 설명해준 형이상학자이자, 서양에서 신사상 운동에 막대한 영향력을 끼친 인물. 그의 강의는 상상력을 통해 원하는 것을 성취하는 방법을 가르쳤지만, 이에 국한되지 않고 더 깊은 내면의 자아를 알 수 있게 설명해주고, 그 길을 제시해주고 있다. 네빌은 단순한 강연자라기보다는 법칙을 충만하게 사용하는 실천가였고, 그 실천의 깊이만큼 다른 이들에게 자세하고 효과적으로 자신의 의식을 이용해 삶을 충만하게 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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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토 요시노리
(주)비즈니스 컬레버레이션 대표이다. 1979년 도쿄대학교 토목공학과 졸업, ㈜가지마구미에 입사한 후 외무성 유학생으로 발탁되어 영국 런던대학 LSE(London school of Economics)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그 후 미국 McKinsey & Company의 경영컨설턴트 및, 미국 대형 가정용품업체 일본법인의 제너럴 디렉터를 역임했다. 대기업을 중심으로 경영 전략과 마케팅 전략 컨설팅, 기업의 전략 플랫폼 강화를 위한 전략 스킬 개발, 신규사업 개발을 위한 지도, 간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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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N. 불코우스키
성공적인 투자자로 25년 동안 주식을 거래해왔다. 차트에 관한 한 세계에서 불코우스키에 필적할 만한 사람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는 우리 시대 최고의 차티스트이다.
주요 저서로 『차트 패턴 백과사전』이 있고, 「적극적인 거래자」, 「주식, 선물, 옵션」, 「주식과 상품의 기술적 분석」의 기고가이기도 하다. 주식투자로 충분히 돈을 벌어 36세의 나이에 일상의 업무에서 ‘해방’되기 전까지는 레이시온 사의 하드웨어 디자인 엔지니어 그리고 탠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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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올러클린
자산 규모 360억 달러의 영국 최대의 보험사 코오퍼러티브 인슈어런스 소사이어티의 투자매니저이자 글로벌 투자전략 책임자. 현재 영국의 위럴에서 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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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부카타 마사야
도쿄대학교 문학부를 졸업하고 닛산자동차에서 경영 분석을 담당했다. 다국적 컨설팅 기업 윌리엄 M. 머서에서 인사제도 개혁과 조직 변혁 부분을 담당했으며 일본 3대 MBA 중 하나인 글로비스 경영대학원을 거쳐 현재는 HR 디자인스튜디오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인재 개발 및 조직 변혁에 관한 컨설팅을 주로 하고 있으며, 로지컬 싱킹, 정보 활용술, 생각 정리 기술을 주제로 강의를 하고 책도 쓴 다. 지은 책으로는 《아웃풋의 정확도를 폭발적으로 높이는 생각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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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라 스미트
현재 프랑스에 살고 있으며, 영국과 프랑스의 여러 매체에 날카로운 비즈니스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브라우어라이 하이네켄을 경제사적으로 쓴 그녀의 책은 네덜란드에서 베스트셀러가 되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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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다마 미쓰오
1947년 효고현(兵庫?)에서 태어났다. 교토대학 공학부를 졸업했으며, 학창 시절에는 테니스 선수로 활약해 전일본선수권에도 출전한 경험이 있다. 미국 UCLA에서 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고, 이후 올림픽위원회 객원 연구원으로 일하며 선수의 데이터 분석을 맡았다. 주요 연구 분야는 임상 스포츠 심리학과 체육 방법학이다.
가노야체육대학(鹿屋?育大?) 교수를 거쳐, 오우테몬가쿠인대학(追手門?院大?) 특별고문을 역임하고 있으며, 일본 스포츠 심리학회 회원이자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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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윈 퍼킨스
현재 남가주 대학교(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역사학과 교수로 미국 금융시장 발전사에 관한 전문가다. 금융관련법 개정을 위한 미 의회 청문회에 출석해 증언하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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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너 노이만
대학원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기 전까지는 독일 연방군에서 러시아어 번역가로 활동했으며 그 후 베를린 소재 막스 플랑크 연구소 연구원과 보훔 루르 대학 형사학과 강사로 일하기도 했다. 심리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후 트레이너와 상담가로 변신해 크게 성공했다. 그의 트레이너 능력은 오랜 시간 경영과 상담 분야에서 일한 경력에서 나온다. 그는 니더작센 주 저축은행과 브뤼셀 지멘스를 위해 일했고, 함부르크 만하이머에서 인사 개발과 교육을 담당했다. 또한 맘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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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로스
경제학자이자 커뮤니케이션학자인 로스는 경영자와 주주 그리고 여러 기업의 공동 창업자로 광범위한 경험을 쌓았다. 그는 외트커 그룹과 영국의 포드 유럽에서 경영을 실습한 뒤 10년 동안 신문을 발행하는 IT회사 경영자로 일했다. 스위스와 스웨덴, 오스트리아에 있는 기업의 유럽 커뮤니케이션 국장과 마케팅 관리자, 상담가로 활동하고 베를린에 있는 한 재단 대학을 위해 일했다. 성인 교육 분야에서는 연방군 아카데미와 독일 공무 연구소 그리고 독일과 오스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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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 차크라바시
세계경제포럼이 운영하는 스위스 로잔에 있는 IMD(국제경영개발대학원)의 국제경영전략 교수. 그는 쉘(Shell) 기금으로 운영되는 '지속가능한 기업성장을 위한 연구교수직'도 맡고 있다. IMD 이전에는 미네소타대학교 칼슨경영대학에서 에드슨 스펜서(Edson Spencer) 기금으로 운영되는 '기술적 리더십을 위한 연구교수직'을 지냈으며, 프랑스 인시아드(Insead) 경영대학원과 필라델피아의 와튼스쿨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1999년에서 2004년까지 전략경영학회(Strategic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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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로란게
스위스 로잔 IMD 원장으로, 네슬레 기금으로 국제비즈니스를 연구하는 교수. 이전에는 와튼스쿨, MIT슬로안스쿨(Sloan School), 노르웨이경영스쿨(Norwegian School of Management)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으며, 발라와 마찬가지로 하버드비즈니스스쿨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인텐시아(Intentia), 프리퍼드글로벌헬스(Preferred Global Health)와 같은 성장에 중점을 둔 기업들에서 이사로 일했고, 전략경영학회에서 연구 과제를 수행하는 특별회원이다. 그 또한 전략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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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가트너
존스홉킨스대 의과대학 정신과의 임상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프린스턴대학을 졸업하고 의학 잡지 기고를 비롯하여 활발한 저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의 연구는 「볼티모어 선(Baltimore Sun)」지와 「토크」지에도 소개된 바 있다. 존 가트너는 현재 볼티모어에서 거주하며 정신분석 전문 개업의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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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매케인
미국에서 ‘가장 빨리 성장하는 주식회사’ 중 하나인 옵시디언 엔터프라이즈(Obsidian Enterprise, NASDAQ:OTC:OBDE)의 부회장이다. 또한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내셔널 램푼(National Lampoon)의 자문을 맡고 있다.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비즈니스 강연자들의 ‘명예의 전당’ 일원이기도 한 그는 14년간 TV 뉴스 앵커와 저널리스트로 활약했다.
스콧 매케인의 하이컨셉은 ‘모든 비즈니스는 쇼 비즈니스’라는 것이다. ‘고객의 행동심리’ 연구분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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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번스타인
신경과 전문의이자 금융이론가와 역사가로 알려진 저자는 월스트리트에서 풀뿌리 개인투자자들을 대변하는 ‘가장 정직하고 사려 깊은’ 전설적인 투자이론가로 추앙받는 인물이다. 그는 화학박사와 의학박사 학위를 가지고 있으며, 투자이론가와 경제사학자로 활동하기 전에는 신경과 전문의로 일했다. 이러한 다재다능한 면모 때문에 많은 이들에게 르네상스인으로 불린다.
윌리엄 번스타인은 투자 관리 회사인 에피션트 프론티어 어드바이저스(Efficient Frontier Adv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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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마샬
30년 이상 주식시장을 분석해온 세계최고의 주식전문 칼럼니스트. 비즈니스위크지의 유명한 주식투자 칼럼인 ‘인사이드 월스트리트(Inside Wall Street)’를 25년간 연재하고 있는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주식전문 칼럼니스트로서, 월스트리트저널과 AP다우존스경제리포트에서도 활동한 바 있다.
마샬의 비즈니스위크 칼럼은 오늘날 주식시장에서 큰 영향력을 갖고 있는 칼럼으로, 전 세계 금융기관·증권사 종사자와 일반 주식투자자, 유수기업의 경영자에게 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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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드라이스데일
세계적인 기업의 경영자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배움’을 전수하고 있으며, 그들이 위기의 순간에 현명하게 대처하고 보다 성공적으로 기업을 이끌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는 ‘성공한 사람일수록 배움에 능하다’고 말하며 배움의 기회는 우리 주변에 널려 있으며 그 기회를 인식하는 법을 배우기만 하면 된다고 말한다. 친구와 나누는 평범한 대화도 배움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이념을 바탕으로 다양한 코칭 및 멘토링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는 세계적인 보험 및 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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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 E. 헨더슨
AP통신 기자, 「TIME-LIFE」 해외 특파원 등으로 활동하다가 뉴욕으로 건너가 「TIME」지에서 경제 부문 기사를 전담하면서 13개의 특집 기사를 기획, 집필했다. 이후 기업 홍보 담당을 거쳐 워싱턴 DC로 간 그는 미국 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각종 입법과 규제에 관해 다년간 분석해온 경제 전문 저널리스트이다. 현재는 시카고에서 자유기고와 집필 및 강연에 열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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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가이스
지역, 시민성, 종교 문제 등 사회문화 전반의 주제부터 지역경제에 관한 활동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취재를 해오고 있다. 가이스의 기사에는 아주 평범한 사람들의 분투와 성취를 생생하게 묘사한 것들이 많다. 최근까지 시카고의 신문사에서 근무했으며, 미국 최대 지방지 「애리조나 리퍼블릭The Arizona Republic」의 기자로 활동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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