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층 나무집이라는 책은 나무집에서 여러가지 활동을 하는 것을 그림으로 재미있게 표현해서 좋았습키다. 특히 기억에 남는 장면은 나무집이 손이 생겨서 앤디와 테리를 때리던 장면입니다. 너무 재미있는 부분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동물들이 많이 나온 장면이 있는데 토끼,당나귀,사막여우,햄스터,젖소등의 동물들이 나와 같이 커피도 마시고 보드게임을 하는 부분이 재미있었습니다.

붕어가 붕어집에서 기타를 가지고 연주한 부분이 재미있었습니다.

여기에 나오는 등장인물은 앤디와 테리,질인데 나무집을 재미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서 매일매일 신나게 노는 모습이 부럽기도 했습니다. 나도 이 친구들처럼 비밀집이 있으면 거기에서 동물들과도 놀고 낙서방도 만들고 악기 연주도 하고 놀이방도 만들어 놀고 싶습니다. 그리고 친구들을 초대해서 다같이 행복하게 보내고싶어요.마지막으로 이 책이 재미있기 때문에 기분이 슬프거나 웃고싶은 친구에게 추천해주고 싶어요.

26층 나무 집에서 13층 더 올라간 39층 나무 집 ! 

나는 13층부터 26층 나무 집 까지 부러운 것이 많았는데 39층 나무 집에서는 더 멋지고, 신기하고,부러운 것이 더 많아졌다.

특히 새로운 트램펄린,활화산,타고 나면 넋 나가는 회전목마, 디스코장, 새상에서 가장 짜릿한 롤러코스터가 특히 마음에 든다.

39층은 여태까지 중에서 가장 신기하면서도 이상한 이야기들이 많았었다.

멍청이 교수가 나오는 없어져라 뿅! 이야기에서 가장 신기하고,짜리했다.

왜냐하면 멍청이 교수가 앤디와 테리까지 사라지게 하면 나무 집 책을 더 이상 볼수 없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다행인 것은 아무리 앤디와 테리가 나무 집을 잃었어도, 앤디와 테리가 사라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또 속이 시원했던 이유는 앤디와 테리가 머리를 잘 굴려서 멍청이 교수가 자신을 사라지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이 책의 포인트인 테리가 그림을 그려서 나무 집과,세상에 사라진 모든 것을 그려서 다시 나타나게 했던 것이 포인트!이다.

나는 39층 나무 집을 읽으면서 멍청이 교수가 미울 때도 있었지만 속이 시원했을 때도 있고, 재밌고 웃겨서 정말로 최고였다.

다음은 52층이니 더욱 더 부러운 것과 재미가 더~~~ 싸일 것 같다.

책 제목:39층 나무집

이 책은 나무집 시리즈 중 한 권인데 

13층 나무집과 26층 나무집이 재밌어서 읽게 되었다.

주인공은 앤디와 테리인데 그 둘은 작가이다.

앤디는 글을 쓰고 테리는 그림을 그린다.

나무집 시리즈는 13층에서 시작해서 다음권은 13층씩 올라 간다.

39층 나무집에는 트램펄린,초콜릿 폭포,활화산,오페라 하우스,

아기 공룡 동물원, 믿거나 말거나 박물관,펀치왕 코끼리 아저씨,회전목마,엑스레이 방,조명과 무대와 커다란 미러볼이 있는 디스코장 등 재미난게 엄청 많다.그리고 테리는 새로운 기계를 만들었는데 그게 뭐냐면 책을 직접 써 주는 기계였다.

앤디와 테리는 책에 주인공은 뭐가 나오는지,그리고 주인공들이 어디를 가는지를 정하고 기계를 작동시켰다.그러고 나서 책을 완성하려면 8시간이나 걸린다는 걸 알았다.그래서

앤디와 테리는 신나게 놀았다.볼링을 치고,수영도 하고,

스케이트도 타고, 자동차 경주도 하고,베게 싸움도 하고,

발명도 하고,덩굴그네도 탔다.그리고 또 다른 재밌는 놀이들을 하면서 시간이 벌써 많이 지났고,책이 완성되려면 이제 한 시간 밖에 남지 않았다.앤디와 테리는 더 놀 수 있지만 다시 나무집으로 들어가려고 했다.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싶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무집 문은 잠겨있었고,책을 만드는 기계에서 손이 나왔다.

손은 들어오면 안 된다고 하고 앤디와 테리는 쫓겨나서

질의 집에 갔다.질은 동물들을 사랑하고 동물들을 아주 많이 

키우고 있다.앤디와 테리는 질의 집에서 자고 다음날에 밥을 먹고 ‘멍청씨 교수 이야기’라는 책을 읽었는데 멍청씨 교수는 

뭐든지 없애 버리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책에서는

멍청씨 교수가 달에 있다고 써 있어서 앤디와 테리는

로켓을 만들어 달로 가서 멍청씨 교수를 찾아서 다시 지구로 돌아왔다.  앤디와 테리는 멍청씨 교수에게 책을 만드는 기계를

없애 달라고 했다.멍청씨 교수는 칙 만드는 기계를 없애 주었다.

하지만 멍청씨 교수는 그것만으로 만족하지 않고 모든 것을 없애버렸다.결국 멍청씨 교수는 이 세상까지도 없애 버렸다.

그래서 앤디와 테리는 멍청씨 교수에게 자기 자신은 못 없앨 거라고 했다.하지만 멍청씨 교수는 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자기 자신까지 없애버렸다.그리고 테리는 연필을 꺼내야 한다고 말했지만,앤디는 멍청씨 교수가 세상에 모든 연필을 없애버렸다고

말했다.하지만 테리는 자기 콧속에는 숟가락연필이 있다고 했다.

멍청씨 교수가 그것은 없애지 않았다고 말했다.그리고 테리는 

숟가락연필로 다시 모든 것을 그렸다.질과 나무집과 동물들도

모두 다시 그려놨다.그런데 나무집에는 책을 만드는 기계도

있었다.테리는 그리지 않았다고 했고,그 기계가 스스로 자기를 

그린 것이다.하지만 기계의 전원은 꺼져 있었고,책은 만들어져 있었다.만들어진 책을 읽느라 책 만드는 기계는 신경쓰지 않았다.

그러는 동안 그 기계는 도둑들이 훔쳐갔다.하지만 괜찮았다.

테리가 엄지 발가락 보안 장치를 만들어놔서 인증된 발가락이

아니면 폭발하기 때문이다.예상대로 멀리서 폭발하는 소리가

들렸다.그리고 앤디와 테리는 출판사에 책을 내면서 

39층 나무집은 끝난다.나는 앤디와 테리가 천재인 것 같다.

책에서 보면 어른은 아닌 것 같은데 책도 만들고 신기하고 재밌는 것들을 막 만들어 내기 때문이다.그리고 52층 나무집,65층 나무집,78층 나무집,91층 나무집,104층 나무집,117층 나무집도 있다.

나무집 시리즈 모두 재밌는 책이다.엄청 재밌어서 내가 추천하는 시리즈이다.꼭 읽어 보기 바란다.

이 책의 이름은 ‘39층 나무집’ 이다. 책의 이름이 ‘39층 나무집’ 인 이유는 주인공 두명이 거대한 나무를 집으로 삼아서 오갓 물건들을 발명한다. 예를 들자면 오페라 하우스, 넋 나가는 회전목마등. 이 책에서는 여러가지 사건들이 일어난다.  . 이 책에서 주인공은  앤디 그리고 테리이다. 그들은 39층  나무집에서 산다. 앤디는 글을 쓰고 테리는 그림을 그리며 책을 만들어 낸다.(바로 이 책 처럼!)그리고 앤디와 테리가 만든 책은 큰코 사장님에게 들어간다. 큰코 사장님은 말대로 큰 코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앤디와 테리는 책을 매일 제때 큰 코 사장님에게 갔다 주지 않는 다.이 책은 앤디와 테리가 위험한 상황에 아주 짜릿하게 대피하는 내용이 적혀있다.

이 책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장의 이름은 바로 ‘우체부 빌 이야기’이다. 우체부 빌은 말대로 우체부이다. 우체부인 빌은 26쪽에서 무슨 사건이 일어나서   앤디와 테리그리고 동물들을 아주 좋아하는 이웃 질과 함께   앤디와 테리가 발명한 죽음의 미로에 들어 갔는데 우체부 빌의 모자와 함께 시체가 발견되어서 우체부 빌이 죽은줄만 알았다. 그치만 그 시체는 생일 카드 도둑들 이었다. 생일 카드 도둑들은우체부를 납치한 다음  할머니 께서 우편으로 보내주신 돈을 빼앗고, 생일 카드는 물론 생일때 쓰는 장식품 , 생일 선물 그리고 생일 때 촛불을 먼저 꺼버린다. 내가 이 장을 좋아하는 이유는 왠지 미스터리 같기 때문이다.

주인공 앤디, 태리에게

안녕 앤디,태리 난 민석이야. 너희 둘은 참 멋진 것 같다. 왜냐하면 나무로 집을 39층까지 지었는데 52층까지 13층을 더 올려 지을려고 하잖아. 그런데 너희 둘이 고쳐야 할 것 같은 점이 좋았어. 무얼 만들 때 실수를 한다는 점이었어. 그런데 멍청이 교수를 부를려고 점으로 우주선을 만들어서 참 대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