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 떡집을 읽고

 소원떡집은 정말 멋진 이야기가 펼쳐지는 책이예요. 이 책은 소년인 주인공이 떡집을 어떻게 운영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예요. 특히 모험과 친구들과의 특별한 순간을 다루고 있어서 정말 재미있었어요

 주인공은 작은 마을에 소원떡집을 알게 되는데, 그 곳에서는 떡을 만들고 팔면서 다양한 시간과 이야기들이 벌어져요. 하지만 떡을 만들면서 발견하는 특별한 비밀과 문제들이 있어 그 것을 해결하기 위해 친구들과 함께 모험을 떠나는 거예요

 가장 재미있던 부분은 주인공과 친구들이 어려움을 극복 하기위해 함께 일 하고, 서로를 돕고, 어려운 시간을 함께 보냄으로써 친구의 소중함을 깨달았어요. 저도 이런 친구가 생겼으면 좋겠어요.

 또한, 소년의 꿈과 열정이 멋있어요. 주인공은 떡집을 열면서 자신의 꿈을 이루려고 노력하고, 그 열정과 도전 정신은 독자들에게 큰 용기와 열정을 전해줬어요.

 소원떡집을 읽고 친구의 소중함과 꿈을 향한 노력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어요. 재밌게 있었어요 소원떡집 최고

이 쥐의 이름은 '꼬랑쥐'로 아홉 형제 중 막내로 태어났는데 볼품 없는 모습과 기이하게 작은 앞니로 인해 주변 쥐들로부터 무시당하며 항상 혼자 지내는 쥐이다. 꼬랑쥐의 소원은 사람이 되는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 꼬랑쥐는 '소원 떡집'에서 아이들에게 소원 떡을 배달해주면 사람이 되게 해 준다는 걸 알게 되었다.

과연 꼬랑쥐는 '소원 떡집'을 통해 자신의 '소원'을 이룰 수 있을 것인지 그 과정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읽는 내내 궁금증을 자아내게 하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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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 떡들의 이름과 아이들의 상황이 너무나 찰떡처럼 잘 맞아서 깜짝 놀랐다. 랩에서만 라임이 나타나는 줄 알았는데 소원 떡집 주인의 라임 솜씨가 정말 놀라울 정도다. 읽고 나서 나는 무슨 소원 떡이 먹고 싶은가 생각해보았는데 마음 속 '화를 전부 사라지게 하는 예쁜 화전' 정도가 지금 내 상황에 맞지 않을까 한다. (스트레스가 요즘 많은가보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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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집 시리즈를 좋아하는 사람, 떡집 시리즈를 읽지 않은 사람 누구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 읽는 동안 떡이 계속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부작용(?)이 있긴 하다.

  이 책은 지난 만복이네 떡집, 그리고 장군이네 떡집 이후로 새로 나온 ‘소원 떡집’ 이라는 책이다. 지난 장군이네 떡집 이야기의 결말에 약간의 이야기가 나와서 등장인물이 쥐라는 것은 알고 있었다. 표지에는 역시나 쥐가 ‘소원 떡집’ 이라는 간판을 올려다보고 있었다.

  이 책에서 쥐는 소원 가게에서 떡을 배달해줄 사람을 찾으며, 그 떡을 배달해준다면 사람이 되게 해준다고 해 참가하게 된다. 그 쥐의 이름은 꼬랑쥐였는데 쥐 남매 중 마지막으로 태어나서 꼬랑쥐였다. 꼬랑쥐는 손톱의 맛을 따라 그에 맞는 떡을 찾아서 배달해주는데 그 솜씨가 과연 손톱을 많이 먹은 생쥐 같았다. 그 생쥐는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전해준다. 그러던 도중, 자신을 위한 것 같은 떡의 차례가 되고 꼬랑쥐는 그 떡을 먹는다. 그리고 어딘가로 가서 잠들게 된다. 꼬랑쥐가 꺠어나 자신의 손을 만져보니 사람의 손이었다! 그토록 바라던 소원이 이루어진 것이다! 꼬랑쥐는 옷을 입고 사람이 되어서도 다른 아이들을 돕는다.

  꼬랑쥐는 떡집의 배달원으로 일하며 다른 아이들을 돕는 일에 앞장섰다. 그리고 자신의 소원이자. 배달을 했던 이유가 성취된다. 그 후에 희망을 주는 일을 멈출 법도 하지만 계속한다. 사람이 되어서도 다른 아이들을 도왔다. 상품을 바라고 하는 선행이 아닌 자발적인 선행을 하자, 소원 떡집이었다.

이책을 요즘 걱정이 있거나 힘든 일이 있을때 ,소원이 생겼을때 읽으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이책은 힘든 일이 있거나 걱정이있을때 소원떡을 배달해 주기 때문입니다. 이책을 읽고 꼭 걱정들이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이책의 줄거리는 소원떡집을 운영하는 삼신 할머니가 힘이들자 배달일을 하기위해 사람이 되고 싶어하는 꼬랑쥐를 이용하여 사람이 되게 해주겠다고 하여 꼬랑쥐가 배달을 하는 도중에 일어나는 일입니다.이책에서 가장 인상깊은 장면은 꼬랑쥐가 인간이 되어 힘든 아이들을 위로 해주는 장면입니다. 왜냐하면 자신도 외톨이였어서 힘들었을 텐데 그때의 기억을 잊지않고 외톨이인 친구들에게 위로를 해주는 것이 감동적이고 멋있었습니다.또 배달을 하기위해 용기내어 진돗개에게 말하는 장면 역시 너무 용기있고 멋있었습니다.

 이책을 보며 느낀점이 있었는데요 첫번째로는 꼬랑쥐처럼 용기내자 입니다. 꼬랑쥐는 배달을 하기 위하여 무섭지만 용기내어 진돗개를 설득하였습니다. 이처럼 우리도 하고자 하는 일이 있으면 용기내어서 겁내지 말고 한번 싸워 보는 것은 어떨까요?
  두번째로는 꼬랑쥐처럼 옛적을 생각하고 지금 힘든 친구들을 도와주자라는 것입니다. 꼬랑쥐는 쥐일때를 잊지않고 힘든 친구들을 도와주기 위해 열심히 위로를 해주었습니다. 이처럼우리도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못하지 말고 지금 힘들어 보이는 친구들을 도와주어 봅시다.

  우리는 항상 소원이 들어 줬음 합니다. 하지만 가만히 빌고 있기 보단 힘들어 보이는 친구들을 위로해주고 노력하다 보면 내가 힘들때 사람들이 도와 줄 수 있지 않을 까요?

오늘은 소원 떡집이라는 책을 읽었다.

내용에 줄거리는 앞니가 작은 꼬랑쥐는 쥐답게 살지 못할 바에 인간이 되기로 한다.

꼬랑쥐는 인간의 손톱을 먹어 사람이 된 조상이 있기 때문에 손톱을 먹기로 했다.

그래서 꼬랑쥐는 소원떡집에서 인간이 되는 조건을 걸고 배달을 시작한다, 가 

이 내용의 줄거리인데 앞니가 작다고해서 따돌림을 당하는 건 꼬랑쥐에겐

너무 너무 슬프고 짜증이 날 것 같다. 

꼬랑쥐가 아니라 나였어도 그랬을 것이다.

조금 다르다는 이유로 따돌림을 해서는 안된다.

그렇게 되면 그게 학교폭력이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열심히 노력하는 꼬랑쥐는 결국 인간이 되어 슬프거나 도움이 필요한 아이,

소심한 아이 등등에게 떡을 만들어 주어 행복하게 해준다.

누군가가 도와주거나 배려할 수 있는 사람이 나도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