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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욱진

새처럼 날고 싶은 화가

[ 양장 ]
장욱진 그림 | 나무숲 | 2003년 04월 09일 리뷰 총점9.7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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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4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48쪽 | 416g | 250*193*15mm
ISBN13 9788989004110
ISBN10 898900411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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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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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그림 : 장욱진
작가 파일
1917년 11월 26일 (양력 1918년 1월) 충남 연기군에서 태어난 장욱진은 일제시대 때 동경의 제국미술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으며, 해방 직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잠시 근무한 후, 1954년부터 1960년까지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교수로 봉직한 외에는 줄곧 한적한 시골 - 덕소, 수안보, 신갈 등지에 화실을 마련해서 오로지 그림에만 전념했다. 김환기, 유영국 등과 함께 신사실파 동인으로 향토성과 서정성이 짙은... 1917년 11월 26일 (양력 1918년 1월) 충남 연기군에서 태어난 장욱진은 일제시대 때 동경의 제국미술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으며, 해방 직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잠시 근무한 후, 1954년부터 1960년까지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교수로 봉직한 외에는 줄곧 한적한 시골 - 덕소, 수안보, 신갈 등지에 화실을 마련해서 오로지 그림에만 전념했다. 김환기, 유영국 등과 함께 신사실파 동인으로 향토성과 서정성이 짙은 화풍을 일구었으며, 만년에 중앙일보 제정 에술대상을 받았다. 6*25 동란 때 그린 에서 전란을 이겨내려는 꿈을, 작고하기 직전에 그린 에서 죽음의 예감을 그림에 담았다. 그는 작품에서 주로 주변풍경, 가축, 가족을 소재로 다루었으며, 그 안에서 유희적인 감정과 풍류적인 심성을 표출했다. 또한 동양화와 서양화의 장벽을 넘나들며 우리의 전통을 현대에 접목시켜 조형적인 가능성과 독창성을 구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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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형국
1942년 경남 마산 출생으로 서울대 문리과대학 사회학과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고,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버클리)에서 도시계획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75년 이래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인데 그 동안 대학원 원장을 역임했고, 조선일보 비상임논설위원 등을 지냈다. 화가 장욱진의 문하로 십팔 년이나 출입하면서 관려서들을 펴내기도 했다. 현재 한국미래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 『그 사람 장욱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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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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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9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새처럼 날고 싶은 화가장욱진
경남김해신명1-* 강*윤 | 2012-09-09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우리아빠가 그림모으기를 좋아하고 가끔씩 나를 데리고 미술관에도 자주가는편이다. 클레이아트 미술관에도 가고 창원시립미술관에도 가고 창원도립미술관에도 전시해놓은 그림을 자주 보았다. 그래서 화가 장욱진을 골라서 읽었는데 이화가는새그림을 자주그린다 이 화가가 새를 좋아하는 이유는 사람은 날수 없지만 새는 날수 있고 하늘로 날아가는 자유롭게 날아가는 새는 꿈의 상징이 될수 있다고 했다 우리아빠가 예전에 경주 선재미술관에 갔을 때 장욱진화가 그림을 보여줬는데 기억은 잘 나지 않는다. 나는 미술관에 가면 김창렬의 물방울 그림을 좋아한다 진짜 물방울이 있는것처럼 나도모르게 만져보는데 참신기하다 이... 더보기
 
우리아빠가 그림모으기를 좋아하고 가끔씩 나를 데리고 미술관에도 자주가는편이다. 클레이아트 미술관에도 가고 창원시립미술관에도 가고 창원도립미술관에도 전시해놓은 그림을 자주 보았다.
그래서 화가 장욱진을 골라서 읽었는데 이화가는새그림을 자주그린다
이 화가가 새를 좋아하는 이유는 사람은 날수 없지만 새는 날수 있고 하늘로 날아가는 자유롭게 날아가는 새는 꿈의 상징이 될수 있다고 했다
우리아빠가 예전에 경주 선재미술관에 갔을 때 장욱진화가 그림을 보여줬는데
기억은 잘 나지 않는다.
나는 미술관에 가면 김창렬의 물방울 그림을 좋아한다
진짜 물방울이 있는것처럼 나도모르게 만져보는데 참신기하다
이제부터 엄마랑 아빠랑 미술관에 갈 때 장욱진 화가 할아버지 그림도 잘 살펴보아야겠다
나도 그림을 잘 그리고 싶어서 이번 여름방학때부터 미술학원에 다닌다
그림을 좋아하고 싶다
장욱진화가 할아버지 그림이 참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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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적박물관을 읽고 나서
경남김해신명6-* 김*현 | 2012-09-08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오늘은 600에 새처럼 날고 싶은 화가 장욱진을 읽었다. 내가 이책을 읽을 때 ‘음... 그림이 이상하다 내가 더 잘 그릴 것 같아’ 라고 생각했었지만 다시 설명을 계속 읽으니 이상하게 아까 보다 더 잘그린 것처럼 보였다. 왜 그럴까 생각 하니 장욱진 화가님의 그림에는 그 그림이 얼마나 잘 그렸나 가아니라 그 그림에는 그림의 속까지 볼 수 있는 마음 까지 들어있다. 내가 이 책에서 본 그림 중 가장 마음이 와닷는 것 은 까치와 호작도 그리고 가족화 이다. 내가 처음 봤을땐 이그림들도 단순 무식하다고 생각했지만 자세히 보니 얼굴에도 표정이 담겨있고 뒤에 배경인 집들도 거꾸로 ... 더보기


  오늘은 600에 새처럼 날고 싶은 화가 장욱진을 읽었다. 내가 이책을 읽을 때 ‘음... 그림이 이상하다 내가 더 잘 그릴 것 같아’ 라고 생각했었지만 다시 설명을 계속 읽으니 이상하게 아까 보다 더 잘그린 것처럼 보였다. 왜 그럴까 생각 하니 장욱진 화가님의 그림에는 그 그림이 얼마나 잘 그렸나 가아니라 그 그림에는 그림의 속까지 볼 수 있는 마음 까지 들어있다.
내가 이 책에서 본 그림 중 가장 마음이 와닷는 것 은 까치와 호작도 그리고 가족화 이다. 내가 처음 봤을땐 이그림들도 단순 무식하다고 생각했지만 자세히 보니 얼굴에도 표정이 담겨있고 뒤에 배경인 집들도 거꾸로 보면 바보 라고 적혀져있다 그리고 까치, 호작도는 별 특징이 없지만 내가 볼 때는 아주 특별해보였다. 그리고 장욱진 화가는 그림을 그릴 때 자세가 이상했다. 그리고 화실 부엌 천장에는 그림 ‘부엌’ 이 있었다. 그리고 몇 가지 그림을 더 말하면 집, 달과 나무, 아이, 새와 달과 아이, 공기놀이, 소녀, 가족, 집 짐승, 나무와 새, 모기장, 자동차 있는 풍경, 자화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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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화가
경남김해신명2-* 허*연 | 2012-09-07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도 새처럼 날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해 보았다. 그리고 아마 엄마도, 아빠도 4살짜리 동생도 새처럼 하늘을 날고 싶을 것이다. 하지만 새처럼 날수는 없다. 그래서 날고 싶은 마음을 그림으로 그리기 않았을까? 생각해봤다. 이 책을 보면 그림이 아주 귀엽다. 내가 그린 그림처럼 보이는 것도 있고, 우리 동생이 그린 그림처럼 보이는 것도 있다. 장욱진 화가 선생님은 우연히 그리기대회에서 상을 받게 되고 그 일로 인해 재능을 찾아 그리기를 계속하게 되었다. 나는 그림그리기를 싫어했다. 왜냐하면 그림을 잘 못 그린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나에게도 우연히 그리기대회에서 상을 하나 받은 적이 있다.... 더보기
나도 새처럼 날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해 보았다. 그리고 아마 엄마도, 아빠도 4살짜리 동생도 새처럼 하늘을 날고 싶을 것이다. 하지만 새처럼 날수는 없다. 그래서 날고 싶은 마음을 그림으로 그리기 않았을까? 생각해봤다. 이 책을 보면 그림이 아주 귀엽다. 내가 그린 그림처럼 보이는 것도 있고, 우리 동생이 그린 그림처럼 보이는 것도 있다. 장욱진 화가 선생님은 우연히 그리기대회에서 상을 받게 되고 그 일로 인해 재능을 찾아 그리기를 계속하게 되었다. 나는 그림그리기를 싫어했다. 왜냐하면 그림을 잘 못 그린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나에게도 우연히 그리기대회에서 상을 하나 받은 적이 있다. 정말 기분 좋고 그림그리기가 좋아지기 시작했다. 장욱진 화가 선생님은 까치 그리기를 좋아하고 자연을 좋아하고 주변 동물들을 가족처럼 그리기를 좋아했다. 그러고 보니 아이들이 좋아 하는걸 모두 좋아하는 것 같다.
그래서 아이들이 장욱진 화가 선생님 그림을 좋아하고 책에도 흥미를 가지게 되는 것 같다. 그런데 마지막 부분은 슬프다. 새처럼 날 듯이 하늘로 올라갔다니...장욱진 화가 선생님!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을 많이 그려줘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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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날고싶은 화가 장욱진
경남김해신명2-* 이*은 | 2012-09-06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장욱진을 읽었다. 장욱진은 감동적인 책 인것같다. 왜냐하면 장욱진은 꿈이 어렸을 때부터 화가여서 매일 그림연습을 했다 하지만 집이 가난해서 1년 동안 종이 한장으로 그림연습을 했다 그래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계속 그림을 그리는 모습이 감동적이었다. 또 항상 열심히 하는 모습이 감동적이었다. 나도 항상 꿈을 버리지 않고 꿈을 향해 달려갈 거고 항상 모든 일을 열심히 할 것이다! 그리고 학교를 열심히 다니고 결석을 하지 않을 것 이다! 또 선생님 말씀을 잘들을 것이다! 더보기
 

장욱진을 읽었다. 장욱진은 감동적인 책 인것같다. 왜냐하면 장욱진은 꿈이 어렸을 때부터 화가여서 매일 그림연습을 했다 하지만 집이 가난해서 1년 동안 종이 한장으로 그림연습을 했다 그래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계속 그림을 그리는 모습이 감동적이었다. 또 항상 열심히 하는 모습이 감동적이었다. 나도 항상 꿈을 버리지 않고 꿈을 향해 달려갈 거고 항상 모든 일을 열심히 할 것이다! 그리고 학교를 열심히 다니고 결석을 하지 않을 것 이다! 또 선생님 말씀을 잘들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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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처럼 날고 싶은 화가장욱진
경남김해신명2-* 허*연 | 2012-09-05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도 새처럼 날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해 보았다. 그리고 아마 엄마도, 아빠도 4살짜리 동생도 새처럼 하늘을 날고 싶을 것이다. 하지만 새처럼 날수는 없다. 그래서 날고 싶은 마음을 그림으로 그리지 않았을까? 생각해봤다. 이 책을 보면 그림이 아주 귀엽다. 내가 그린 그림처럼 보이는 것도 있고, 우리 동생이 그린 그림처럼 보이는 것도 있다. 장욱진 화가 선생님은 우연히 그리기대회에서 상을 받게 되고 그 일로 인해 재능을 찾아 그리기를 계속하게 되었다. 나는 그림그리기를 싫어했다. 왜냐하면 그림을 잘 못 그린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나에게도 우연히 그리기대회에서 상을 하나 받은 적이 있다.... 더보기
나도 새처럼 날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해 보았다. 그리고 아마 엄마도, 아빠도 4살짜리 동생도 새처럼 하늘을 날고 싶을 것이다. 하지만 새처럼 날수는 없다. 그래서 날고 싶은 마음을 그림으로 그리지 않았을까? 생각해봤다. 이 책을 보면 그림이 아주 귀엽다. 내가 그린 그림처럼 보이는 것도 있고, 우리 동생이 그린 그림처럼 보이는 것도 있다. 장욱진 화가 선생님은 우연히 그리기대회에서 상을 받게 되고 그 일로 인해 재능을 찾아 그리기를 계속하게 되었다. 나는 그림그리기를 싫어했다. 왜냐하면 그림을 잘 못 그린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나에게도 우연히 그리기대회에서 상을 하나 받은 적이 있다. 정말 기분 좋고 그림그리기가 좋아지기 시작했다. 장욱진 화가 선생님은 까치 그리기를 좋아하고 자연을 좋아하고 주변 동물들을 가족처럼 그리기를 좋아했다. 그러고 보니 아이들이 좋아 하는걸 모두 좋아하는 것 같다.
그래서 아이들이 장욱진 화가 선생님 그림을 좋아하고 책에도 흥미를 가지게 되는 것 같다. 그런데 마지막 부분은 슬프다. 새처럼 날 듯이 하늘로 올라갔다니...장욱진 화가 선생님!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을 많이 그려줘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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