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내가 읽은 책은 '짜장 짬뽕 탕수육'이다. 이 책에는 종민이, 덩치 큰 아이, 누리, 여러 친구들이 나온다. 주인공은 종민이이다.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은 아이들이 변기 칸을 가리키면서 '왕 거지 신하 놀이'를 하는 것이다. 종민이가 전학 온 첫 날, 덩치 큰 아이가 화장실에서 왕 거지 신하 놀이를 하고 종민이가 거지 자리에 가게 되었다. 그래서 친구들이 종민이를 계속 거지라고 놀린다. 그런데 종민이가 '짜장 짬뽕 탕수육' 놀이를 만들어서 이제는 왕, 거지가 있지 않고 서로 좋아하는 것 앞에 줄을 서기 시작하면서 친구들이 종민이를 놀리지 않았다.

  '왕 거지 신하 놀이'는 하면 안 된다. 이 놀이는 너무 불공평하다. 왜냐면 왕이 된 사람은 좋지만, 거지나 신하가 된 사람은 좋지 않다. 거지가 된 종민이의 마음도 힘들고 슬펐다. 다른 사람을 배려 안 하면 안 된다. 앞으로는 친구들과 행복하게 지내요! '왕 거지 신하 놀이'는 절대 하지 말고요!

내가 읽은 책의 제목은 '짜장 짬뽕 탕수육'이다. 이 책에는 종민이, 덩치 큰 아이, 누리가 나온다. 책 속에서 종민이는 덩치 큰 아이에게 거지라고 놀림을 받는다. 전학을 온 종민이는 아는 친구들도 없어서 외롭고 낯설기도 한데, 거기가 친구들에게 '거지'라고 계속 놀림을 받고 친하게 지내지 못한다. 그런데 어느 날 종민이가 '짜장 짬뽕 탕수육 놀이'를 만들어서 친구들이 즐거워했다. 종민이에게도 친구가 생겼다.

  내 생각에 '왕 거지 신하 놀이'는 하면 안 된다. 왜냐하면 거지가 되면 기분이 나쁘기 때문이다. 나도 거지가 될 수 있다. 내가 놀이를 하다가 거지가 된다면 기분이 나쁘고 슬플 것 같다. 내 마음이 아프면 다른 사람의 마음도 아프다. 친구들을 놀리고, 다른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놀이는 해서는 안 된다! 그래서 '왕 거지 신하 놀이'는 하면 안 된다! 

나는 '짜장 짬뽕 탕수육'을 읽었다. 이 책에는 종민이, 덩치 큰 아이, 누리, 다른 친구들이 나온다. 종민이가 쉬는 시간에 화장실에 갔는데 덩치 큰 아이가 '왕 거지 신하 노이'를 하고 있었다. 종민이가 거지 자리 변기에 서니까 애들이 거지라고 놀렸다. 종민이는 계속 놀림을 받았다. 그러다가 종민이가 '짜장 짬뽕 탕수육 놀이'를 만들어서 문제를 해결했다.

  나는 '왕 거지 신하 놀이'를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이유는 '왕 거지 신하 놀이'는 좋은 것과 나쁜 것이 이미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왕은 좋고 거지는 나쁘다. 거지 자리에 가게 되면 기분이 나쁘다. 하지만 종민이가 만든 '짜장 짬뽕 탕수육 놀이'는 자기가 좋아하는 음식을 고르면 된다. 나쁜 말로 친구를 기분 나쁘게 하면 안 된다. 친구들아, 이제 모두 친하게 지내! 

나는 '짜장 짬뽕 탕수육'을 읽었다. 이 책에는 종민이, 덩치 큰 아이가 나온다.  종민이가 화장실에서 '왕 거지 신하 놀이' 때문에 거지라고 놀림을 받아서 '짜장 짬뽕 탕수육 놀이'를 만드는 내용이다. 덩치 큰 아이가 화장실 변기에 '왕 거지 신하'라고 이름을 짓는다. 아이들은 왕 자리에 서려고 하고 종민이는 거지 자리에 섰다가 놀림을 받는다. 나중에 종민이가 '짜장 짬뽕 탕수육 놀이'를 만들어서 문제가 해결된다. 

  내 생각에는 '왕 거지 신하 놀이'를 해서는 안 된다. 왜냐면 왕 자리에 서도 진짜 왕이 되진 않는다. 거지 자리에 선 친구도 진짜 거지가 되는 게 아닌데 기분이 나빠진다. 종민이가 거지라고 놀림을 받았을 때 많이 슬프고 힘들었을 것 같다. 종민이를 보면서 나도 마음이 아팠다. 서로 놀리지 않고 재미있게 놀 수 있는 놀이를 만든 종민이가 너무 대단하고 착한 것 같다.

오늘 내가 읽은 책의 제목은 '짜장 짬뽕 탕수육'이다. 이 책에는 종민이, 덩치 큰 아이, 친구들이 나온다. 덩치 큰 아이가 화장실에서 '왕 거지 신하 놀이'를 해서 종민이와 다른 친구들이 놀림을 받았다. 종민이는 너무 슬프고 속상했다. 나도 슬펐다. 그런데 어느 날 종민이가 덩치 큰 아이가 한 것처럼 화장실 변기에 '짜장 짬뽕 탕수육'이라고 이름을 지었다. 그런데 친구들이 아주 재미있어했다. 그래서 종민이가 친구를 많이 사귈 수 있었다. 종민이를 보니까 나도 너무 행복하고 좋았다.

  그런데 나는 '왕 거지 신하 놀이'를 왜 하는지 모르겠다. 친구를 놀리면서 웃고 친해지는 놀이가 싫다. 놀리는 아이는 재미있을지 몰라도 놀림을 받는 친구는 기분이 나쁘고 속상할 것이다. 나는 모든 친구들이 서로 기분 나쁘게 하는 놀이를 안 했으면 좋겠다. 친구들끼리 서로 사이좋게 지내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