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사자와니니2 줄거리

와니니는 말라이카,잠보,아산테랑 마디바무리를 구해주고 아산테는 초원으로 돌아갔지만,

나머지는 와니니무리에 남아있었다. 와니니무리는 돌아다니다 마이샤를만났다.

마이샤는아직 어린사자였다.마이샤는 건기때 엄마들를잃었다고 했다.

와니니는 마이샤를 데리고다니며 엄마들을 찾아준다고 했다.

그리고 코끼리들을 만났다 코끼리들은 해가뜨는쪽에 땅이있다고했다.아무도 없는땅.

가기만하면 영토가되는. 와니니무리는 그땅에서 와니니무리가 사냥을하고

사냥감이 죽어갈때쯤 풀숲에서 소리가나서 가봤더니 수사자였다.

그수사자는 무투에 아들이었다.그 수사자는 바라바라였다.

바라바라를 잡고있는동안 사냥감은사라졌다. 뒤늦게 사냥감에게 가보니 없었다.

바라바라도 도망가있었다.

사냥은 포기하고 잠을잤다.

일어나보니 땅은 불타고있었다.

와니니는 말라이카랑 잠보,마이샤를데리고 땅에서나왔다.

땅은 검게변했다.

검은땅에서나오고 말라이카는 사라졌다.

말라이카를 찾던중 슈자무리를만났다.

슈자무리는 와니니에게 암사자의 기본을알려줬다.

슈자무리가 사냥을할때 마이샤는 빠져있었다.

근데 슈자는 가만히있는 마이샤를 혼냈다.슈자무리의법은 사냥을할때 암사자는 기만히있으면 안된다.

그날밤 마이샤가 사라졌다.마이샤를 부르고있었는데 슈자가 말렸다.

왜냐면 언덕넘어에 딴무리가있어서이다.

아침이되고 마이샤를 찾으러갈려는데 잠보가 안왔다.

잠보를 슈자무리에 두고왔다.

마이샤를 찾으러 가는길에 바라바라를 만났다.

바라바라는 마이샤를 봤다고했다.

그리고 마이샤를 찾았다.잠보도 왔다.

말라이카도 찾았다.

그리고 검은땅으로갔다.바라바라도 함께.

그리고 검은땅을 영토로정했다.그리고 무투가 영토에들어오자 와니니무리는 무투를 쫓아냈다.

다시는 못들어오게 했다.

느낀점

언제는 누굴잃었다가 다시찾고 또는 새로운 사자를 찾는게 인상깊었고

무투는 와니니와말라이카를 마디바무리에서 쫗겨나게했지만

그일로 잠보랑마이샤를만났으니 좋지도않고 나쁘지도 않는것같다.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도서관에서 봤는데 재밌었다. 그래서 샀다. 이 책의 내용은 와니 니가 말라이카와 잠보와 무투를 물리칠 계획을 짜는데 와니니가 무투가 우리 무리를 미행하고 감시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경계한다. 그런데 어느 날, 무투와 세 아들이 와니니 무리가 잡은 먹이까지 뺏자 와니니 무리는 무투와 결정을 내기로 한다. 그런데 와니니는 어느 날, 무투를 보고 습격할 준비를 한다. 무투와 치열히 싸우다 둘 다 상처를 입지만 결국 와니니는 포기하지 않아 무투를 꺾고 아산테 아저씨의 원수를 갚는다. 그리고 '위대한 와니니'라는 칭호를 받는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와니니가 무리의 대장이 된 게 잘한 것 같았다. 그리고 와니니의 뒤를 미행한 무투는 괴롭히려고 했는지 경계하려고 했는지 모르겠는데 와니니가 강하다는 것을 몰랐던 것 같다. 그리고 이 이야기를 마디바가 들으면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했다. 그리고 와니니는 귀가 밝고 관찰력이 좋아서 그런지 무투가 미행, 감시하는 것을 잘 알았던 것 같다. 그리고 무투는 자기 아들인 바라바라까지 내쫓을 정도로 무서운 것 같고 자기에게 득이 된다면 자기 아들, 가족까지 내쫓는다. 그리고 나는 이 책을 읽으며 무투같은 자기 이익만 찾는 사람이 아니라 와니니같은 사람이 되고싶다

  이 책은 와니니 시리즈의 그 두번째 책이다. 지난 책을 읽고 새로운 편이 나왔다고 해서 빠르게 구매하고 책을 폈다. 표지에는 다섯 마리의 사자들이 어떤 바위 위로 올라가 있었다. 몇 사자들은 하늘을 향해 울부짖고 있었고, 몇몇 다른 사자들은 이 쪽을 보고 있었다.

  와니니들은 주인 없는 땅을 향해 전진하고 있는 중이었다. 원숭이에게서 들은 말이었다. 원숭이들은 와니니 무리에게 방향을 알려주며 “저 쪽으로 가면 주인 없는, 아무나 가면 가질 수 있는 땅이 있어” 라고 말해주었다. 와니니 무리는 그 곳을 향해 가다가 어린 사자 마이샤를 만났다. 마이샤는 무리를 잃어버린 사자였다. 그들은 마이샤와 함께 주인 없는 땅에 도착했다. 드디어, 와니니 무리가 땅을 얻게 된 것이다. 

  와니니 무리는 자신들의 땅을 찾고 있었다. 그들은 결국, 그들의 보금자리를 찾게 되었다. 그들이 마음놓고 쉴 수 있는 장소를 찾은 것이다. 나는 이 대목에서 쉼에 중요성에 대하여 느꼈다. 사람이라도 동물이라도 쉼은 중요하다. 쉬어야 자신의 에너지를 충전시킬 수 있고 다음 활동을 잘 할 수 있는 것이다.

  와니니는 어느 날 슈자라는 다른 무리를 만났다. 잠보는 그들의 꾀임에 넘어가 있었고, 와니니는 도망쳐버린 마이샤를 찾기 위해 떠났다. 사실 잠보는 그들의 꾀임에 넘어가지 않고, 마음속으로는 와니니 무리를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와니니가 자신을 두고 떠나버리니 섭섭한 마음에 와니니를 따라간 것이다. 그 일이 있은 후, 와니니는 인간을 만났다. 눈을 마주치고 자신의 성장을 알았다. 와니니는 그대로 검은 땅의 주인인 와니니가 되었다.

  와니니는 인간의 눈에 비추어진 자신을 보았다. 나도 다른 사람에 눈에 비추어진 나로 내 자신을 봐야 할 때가 있다. 내가 나 자신을 평가하고, 자만해지지 말고 정확한 내 단점과 장점에 대해 객관적으로 알아가야 한다. 나의 생각 속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눈에 비친 나를 보아야 할 때가 있다. 푸른사자 와니니 2권이었다.

푸른사자 와니니2는 검은땅이 와니니꺼가 된 이야기를 담고있는 책이다. 와니니는 잠보와 아산테 아저씨와 같이 다녔던. 떠돌이 사자였지만 말라이카와 바라바라를 만나서 또 무리를 이뤘다. 그래서 그렇게 검은땅에서  살려고 했지만 아산테 아저씨가 무투가 검은땅에 바라바라를 데리고 갈려고 찾아왔는데  결국 아산테 아저씨가 무투와 싸우다가 무투는 물리쳤지만. 아산테 아저씨도 초원으로 돌아가고 말았다. 그렇게 와니니무리에 아산테가 빠져서 와니니,말라이카,바라바라,잠보 이렇게 무리를 이뤘다. 그렇게 검은땅이 와니니에 영토가 되었다. 와니니도 마디바할머니처럼 영토가 있는 멋진 암사자로 성장했다. 와니니는 오랜만에 마디바에 영토에 찾아갔는데 다다할머니는 이미 초원으로 돌아가셨고 이모들은 와니니를 단숨에 알아봤다. 마디바할머니도 성큼성큼나와서 소문으로 들은 위대한 와니니라는 소문이 진짜인지 와니니에게 물어봤다. 와니니는 뻘쭘해져서 아니라고 겸손하게 말했다. 그랬더니 마디바 할머니가 그럼그렇지 너가무슨 위대한 와니니냐고 그랬다. 그래서 와니니는 왠지 모르게 열받고 기분이 상해 마디바에 영토를 박차고 나와 검은땅으로 돌아왔다. 말라이카는 와니니에 냄새를 킁킁맡더니 심각한 표정으로 와니니에게 너 혹시 마디바에 영토에 다녀온거야..?라고 물었다. 와니니는 왠지 마디바 할머니에 말이 빈정상했지만 무리에게 딱히 털어 좋지 않았다. 나였어도 무리에 중심인 내가 그런말을 듣고 왔는데. 당연히 털어놓고 싶지 않았을거다. 와니니도 너무 속상했을것 같고 보면서 나도 속상해지던 책이였다 .그리고 요즘 와니니 꽤 노력하는게 보이는데 자꾸 마디바가 그러는게 좀 그르다.

푸른사자 와니니2 이책은 푸른사자 와니니 1권이 너무 재밌어서 읽게 되었다.이 책은 와니니와 말라이카와 잠보가 마이샤를 만나게 되며 시작되게 된다.마이샤는 사라라는 아이와 만나서 계속 쳐다보다가 와니니가 와서 구해 준?덕분에 빠져나올수있었다.처음엔 와니니를 싫어했지만 하이에나가 왔을때 와니니가 말해줘서 친해졌다.그리고 마이샤도 잠보와 와니니와 말라이카와 함께 떠돌이 생활을 했다.그러다 슈자무리를 만나게 되고 로마야니 슈마야니와 함께 와니니와 잠보 그리고 마이샤가 슈자무리 땅에서 신세를 지며 지내게 됀다(말라이카는 왜 없는지 옛날에 읽어서 기억이 안남)어쨌든 그렇게 지내면서 슈자무리는 와니니와 잠보만 잘해주고 마이샤는 따돌려서 마이샤가 슬퍼하면서 슈자무리를 홀로 떠나서  와니니도 마이샤를 찾아 떠났다.그러다 와니니는 바라바라를 만나고 와니니는 무투의 아들인 바라바라와 함께 마이샤를 찾으러 다닌다.그러다가 마이샤를 만나고 잠보와 말라이카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다 슈자무리는 수사자인 잠보만 가져가?려고 마이샤만 불친절 하게 대해 주었다는것을 와니니가 깨달고 그렇게 행복하게 지내려다가 갑자기 무투가 검은땅을 탐내서 와니니가 쳐다보다가 싸우게 된다 그렇게 무투는 죽고 와니니 무리가 이겨서 와니니는 검은땅의 주인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