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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와 버들잎 소년

한국 전래 동화집 1

이원수 편 | 창비 | 2001년 10월 31일 리뷰 총점9.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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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06쪽 | 324g | 103*182*20mm
ISBN13 9788936440237
ISBN10 893644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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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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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편 : 이원수 (호:동원(冬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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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년 경상남도 양산(梁山)에서 태어났다. 초등학교 6학년 때 「어린이」지에 동요 「고향의 봄」이 당선되었으며 이 동요는 홍난파(洪蘭坡)에 의해 작곡되어 오늘날에도 널리 애창되고 있다. 1927년 <기쁨사>의 동인이 되면서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벌여 장편동화와 아동소설의 장르를 개척하고 한국 아동문학 이론의 기틀을 마련하였다.광복 이후에는 동요시집을 출판하였는데, 1947년 『종달새』, 1948년 그림동화집 『... 1911년 경상남도 양산(梁山)에서 태어났다. 초등학교 6학년 때 「어린이」지에 동요 「고향의 봄」이 당선되었으며 이 동요는 홍난파(洪蘭坡)에 의해 작곡되어 오늘날에도 널리 애창되고 있다. 1927년 <기쁨사>의 동인이 되면서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벌여 장편동화와 아동소설의 장르를 개척하고 한국 아동문학 이론의 기틀을 마련하였다.광복 이후에는 동요시집을 출판하였는데, 1947년 『종달새』, 1948년 그림동화집 『봄잔치』, 1953년 장편동화 『숲속 나라』, 1960년 동화집 『파란 구슬』 등을 간행했고 그 밖에 1961년 『이원수아동문학독본』, 1962년 『어린이문학독본』 등을 내었다. 1971년 아동문학집 『고향의 봄』을 발간하였으며 한국문인협회 이사, 한국아동문학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고 대학강단에서 아동문학론을 강의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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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자 : 손동인(1924~1992)
1924년 경상남도 합천에서 태어났다. 오랫동안 인천교육대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우리나라 전래동화 수집에 많은 관심을 기울였다. 부산시 아동문학상, 이주홍 아동문학상, 한국 불교아동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병아리 삼형제』『마음속의 꽃초롱』『하늘에 뜬 돌토끼』『갸륵한 오해』『인간 경품』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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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

어린이 도서정보팀
우리 민족의 생활과 정서를 담은 옛 이야기를 15권으로 엮었다. 1권에서 10권은 이원수 · 손동인 엮음으로 이야기를 꾀보와 웃음보, 설화와 동화, 신화와 전설로 나누어 실었고, 11~15권은 웃음 보따리, 재주와 슬기, 사람답게, 자연에 관한 이야기들로 엮었다. 책 한 권에 많은 이야기가 실려있어 우리 나라 옛 이야기를 두루 읽을 수 있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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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모두 15권으로 되어 있다. 10권까지는 이원수, 손동인 두 분이 엮은 것으로 권마다 1부는 꾀보와 웃음보, 2부는 설화와 동화, 3부는 신화와 전설로 나누어져 있다. 1부에서는 <도둑을 쫓는 바보들> 같은 옛이야기 속에 담긴 건강한 웃음을 만날 수 있다. 2부에서는 <해와 달이 된 오누이> 같은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실려 있다.
--- 어린이도서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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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5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연이와 버들잎소년
경기부천부곡3-* 강*진 | 2011-09-25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옛날에 연이라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연이는 엄마가 돌아가셔서 새엄마가 있었습니다 새엄마는 연이를 매일 괴롭혔습니다 그런데 추운 한 겨울에 새엄마가 푸성귀를 따오라고 해서 막막해하고 있는데 굴이 있어서 들어가 보았더니 그곳에는 소년이 있었습니다 그곳은 봄처럼 따뜻했습니다 그래서 소년은 연이에게 푸성귀를 따서 주었습니다 그리고 이곳에 올때는 수양의 수양의 버들잎아 연이가 왔다 문을 열어다오 라고 말해 그러면 문이 열릴거야 라고 소년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사람을 살릴수 있다는 3개의 병을 주었습니다 그런데 새엄마는 눈치를 채고 소년을 죽였습니다 이것을 안 연이는 소년이 준 병으로 ... 더보기
옛날에 연이라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연이는 엄마가 돌아가셔서 새엄마가 있었습니다
새엄마는 연이를 매일 괴롭혔습니다
그런데 추운 한 겨울에 새엄마가 푸성귀를 따오라고
해서 막막해하고 있는데 굴이 있어서 들어가 보았더니
그곳에는 소년이 있었습니다
그곳은 봄처럼 따뜻했습니다
그래서 소년은 연이에게 푸성귀를 따서 주었습니다
그리고 이곳에 올때는 수양의 수양의 버들잎아 연이가 왔다
문을 열어다오 라고 말해 그러면 문이 열릴거야
라고 소년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사람을 살릴수 있다는 3개의 병을 주었습니다
그런데 새엄마는 눈치를 채고 소년을 죽였습니다
이것을 안 연이는 소년이 준 병으로 소년을 살렸습니다
연이는 너무 착한 것 같다
소년도 착한 것 같았다
하지만 새엄마는 연이를 못되게 괴롭힌 것도 모자라서
소년을 죽이기 까지 한 것이 정 말 나빴다
하지만 내가 새엄마였다면 이 동화 속의 새엄마처럼
못되게 괴롭히지 않고 연이에게 진짜로 친절하고
엄마같은 느낌이 들도록 해주고싶다
그리고 연이도 정말 불쌍한 것 같다
왜냐하면 어린나이에 엄마를 잃고 새엄마가 못되게 굴기 때문이다 게다가 친아빠까지 새엄마편을 들어주니 연이는
소년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자기편이 없을 거라고 생각했을
것 같다 소년은 새엄마가 자신을 죽일 것을 미리 알고
연이에게 3개의 병을 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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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와 버들 도령
충남서산2-* 이*지 | 2009-09-24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저는 연이와 버들도령 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이 이야기는 연이의 새 어머니가 들어오셨는데 아버지가 없을때엔 구박하고 고된일을 시켰습니다. 새어머니는 또 연이를 부려 먹었는데 바로 한 겨울에 산 나물을 뜯어오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겨울에는 산나물이 있을리가 업지요.하지만 간신히 버들도령의 도움을 받아 산나물을 얻었고.신기한3개의 약병을 받았습니다.그 다음날도 또 그 다음날도 있을리가 없는 산나물을 잘도 캐오는 것이 이상하여 새 어머니는 연이 뒤를 쫒았습니다. 그리고 도령을 죽이고 초가집을 불로 태우고 다음 연이에게 산나물을 가져오라고 시켰습니다. 하지만 도령은 죽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약병을 ... 더보기
저는 연이와 버들도령 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연이의 새 어머니가 들어오셨는데 아버지가 없을때엔 구박하고 고된일을 시켰습니다. 새어머니는 또 연이를 부려 먹었는데 바로 한 겨울에 산 나물을 뜯어오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겨울에는 산나물이 있을리가 업지요. 하지만 간신히 버들도령의 도움을 받아 산나물을 얻었고. 신기한3개의 약병을 받았습니다. 그 다음날도 또 그 다음날도 있을리가 없는 산나물을 잘도 캐오는 것이 이상하여 새 어머니는 연이 뒤를 쫒았습니다. 그리고 도령을 죽이고 초가집을 불로 태우고 다음 연이에게 산나물을 가져오라고 시켰습니다. 하지만 도령은 죽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약병을 먹여 다시 살려내고 도령을 따라 하늘 나라로 올라가서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저도 새어머니처럼 나쁘게 살지 않고 연이처럼 착하게 살아서 벌을 받지 않고 엄마 말씀 잘 듣고 공부 열심히 해서 연이처럼 꼭 성공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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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주석 재판
충남서산2-* 최*진 | 2009-09-22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옛날에 이곳 저고을도라다니며 비단의 파는 비단장수가있었어요. 어느날 비단장수는 망주석이 있는 산길에 짐을 내려놓고 잠시 잠을잤어요. 자고일어나보니 비단이 감쪽 갇이 없어졌어요.비단장수는 고을 원님을 찾아갔가 도둑을 잡아달라고 부탁 했어요.원님은 도둑을 찾아낼 방법 생각나지 않았어요.원님은 포절들에게 망주석을 뽑아오라고 했어요.원님은 망주석을 곤장을 치며 비단을 내노라고 했어요.사람들은 돌이 어떻게 비단을 훔치나고 하면서 워님을 비웃었어요. 원님은 화가나서 사람을 감옥에 가두었어요.비단을 한 필씩 가져오면 용서해둔다고 했어요.사람들이 가져온 비단이 비단장수에 것이었어요.그래서 비단 도둑을 잡게되었어... 더보기
옛날에 이곳 저고을도라다니며 비단의 파는 비단장수가있었어요. 어느날 비단장수는 망주석이 있는 산길에 짐을 내려놓고 잠시 잠을잤어요. 자고일어나보니 비단이 감쪽 갇이 없어졌어요. 비단장수는 고을 원님을 찾아갔가 도둑을 잡아달라고 부탁 했어요. 원님은 도둑을 찾아낼 방법 생각나지 않았어요. 원님은 포절들에게 망주석을 뽑아오라고 했어요. 원님은 망주석을 곤장을 치며 비단을 내노라고 했어요. 사람들은 돌이 어떻게 비단을 훔치나고 하면서 워님을 비웃었어요. 원님은 화가나서 사람을 감옥에 가두었어요. 비단을 한 필씩 가져오면 용서해둔다고 했어요. 사람들이 가져온 비단이 비단장수에 것이었어요. 그래서 비단 도둑을 잡게되었어요. 이 고을 원님처럼 큽하게행동을하지 말도 잘생각 해서 지혜로게 해동하는 우진이 가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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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와 버들잎 소년
경기수원정자2-* 정*석 | 2009-09-14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연이와 버들잎 소년 나는 주로 만화책을 많이 읽어 엄마와 선생님께 다른 책도 읽으면서 만화책을 읽으라고 말씀을 듣고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연이는 귀여운 소녀이다. 연이의 어머니는 병으로 돌아가셨다. 그 대신계모와 살게 되었다. 계모는 맘씨가 좋지 않아서 항상 구박 하면서 못살게 굴었다. 하루는 풀을 뽑아야했다. 가을이 지나고 겨울이 왔다. 겨울에 계모가 산나물을 뜯어오라고 했다. 그래서 눈 쌓인 땅을 팠다. 손이 꽁꽁 얼었다. 동굴에서 어머니 어머니라고 불렀다. 동굴의 돌문이 있어서 힘껏 열었다. 거기엔 산나물이 있어서 소녀는 나물을 뜯을 수 있었다. 동굴에는 버들잎 소년이 살고 있었다. ... 더보기

연이와 버들잎 소년

나는 주로 만화책을 많이 읽어 엄마와 선생님께 다른 책도 읽으면서 만화책을 읽으라고 말씀을 듣고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연이는 귀여운 소녀이다. 연이의 어머니는 병으로 돌아가셨다. 그 대신계모와 살게 되었다. 계모는 맘씨가 좋지 않아서 항상 구박 하면서 못살게 굴었다. 하루는 풀을 뽑아야했다. 가을이 지나고 겨울이 왔다. 겨울에 계모가 산나물을 뜯어오라고 했다. 그래서 눈 쌓인 땅을 팠다. 손이 꽁꽁 얼었다. 동굴에서 어머니 어머니라고 불렀다. 동굴의 돌문이 있어서 힘껏 열었다. 거기엔 산나물이 있어서 소녀는 나물을 뜯을 수 있었다. 동굴에는 버들잎 소년이 살고 있었다. 소년은 소녀에게 물병을 주면서 필요할 때 꼭 쓰라고 했다. 그런데 소녀의 말을 듣고 난 계모는 동굴로 가서  산나물은 모두 캐어 버리고 버들잎 소년도 죽여 버렸다. 연이는 소년이 필요할 때 쓰라고 준 물병을 버들잎 소년을 살리는데 사용하였다. 소년은 살아나고 다시 나물도 돋아나기 시작했다. 그래서 소년과 연이는 돌문이 닫힌 채 아무도 모르는 좋은 세상에서 오래오래 살았다. 불쌍한 연이가 행복하게 살았다니 참 다행이다.

계모의 구박에도 맘씨 착한 연이를 생각하니까 기분이 좋아졌다. 자신을 위해 사용하라고 준 물병을 남을 위해 사용한 연이는 축복을 받은 것이다. 항상 남을 위해 도와주려고 노력해야겠다. 엄마 속 썩이지 말고 엄마랑 오래 오래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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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반버들잎도령과연이를 읽고......
경기정자초등학교3-* 이*슬 | 2006-09-24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반반버들잎도령과연이를 읽고........ 도령과 연이에 따뜻한 사랑이 느껴진다.새엄마의 못된마음이 느껴지고,나도 새어머니 처럼 못된짓을 하면 안되겠다.또 도령이 죽고 연이가 슬퍼 집을 가다가 할머니를 만나 다 얘기하고 도령을 살리고 싶은 마음도 느껴진다.나도 연이처럼 다른사람을 생각할수 있고 착한마음을 가진 아이가 됬으면 좋겠다. 더보기
반반버들잎도령과연이를 읽고........
 
도령과 연이에 따뜻한 사랑이 느껴진다.새엄마의 못된마음이 느껴지고,나도 새어머니 처럼 못된짓을 하면 안되겠다.또 도령이 죽고 연이가 슬퍼 집을 가다가 할머니를 만나 다 얘기하고 도령을 살리고 싶은 마음도 느껴진다.나도 연이처럼 다른사람을 생각할수 있고 착한마음을 가진 아이가 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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