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호기심으로 읽고 재미있게 보았던 삼총사란 책이다 좋아하는  여름방학 추천도서 중에서도 재미있었다 삼총사는 내가 좋아하는 종류인 소설이다

  이 책의 작가는 알렉상드로 뒤마의 작품으로 알렉상드로 뒤마는 프랑스의 극작가이자 소설가라 한다 삼총사말고 유명한 작품은 몽테크리스토 백작이라는 책으로 나도 들어본 적은 있다 삼총사의 역사적 배경은 루이13세 시대라고 한다(루이13세의 제위 기간은 1610~1643년까지가 재위기간이다)

    주인공 달타냥은 타르브라는 지방사람으로 용기를 지나쳐 무모할 때도 있다 달타냥의 꿈은 총사가 되는 것으로 나중에 그 꿈을 이루게 된다 그의 아버지는 트레빌대장과 친분이 있다 주요인물인 아토스,아라미스,포르토스는 총사로 삼총사이다 악당은 리슐리외를 우두머리로 둔 밀라디 로슈포르백장이 부하이다 리슐리외는 추기경이라는 신분을 갖고 있는데 추기경은 교황다음으로 카톨릭에서 높은 사람이다

      삼총사의 줄거리는 주인공 달타냥이 총사가 되기 위해 아버지의 편지를 가지고 트레블 대장에게 가기 위해 파리로 가다가 한사람을 만나 결투를 하는데 죽을 뻔하고 편지도 빼았기게 되었다 트레블대장을 만나러 간다 그때에 삼총사들과 시비가 들려 결투를 신청하고 트레블 대장에게서 총사가 될 자격을 받지 못하였다 그는 자신의 편지를 뺏은 자가 리슐리외 추기경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삼총사와 결투를 하기전 리슐리외의 부하와 시비가 붙어 싸우게 되고 승리하게 된다 여관 주인의 아내가 납치되자 아내를 구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달타냥은 그것을 해결하려다가 리슐리외와 관련된 일을 알게 된다 그 문제들을 전부 해결하는 이야기이다

      난 이 책을 보고나서 나의 절친3명과 함께 하나는 모두를 위해 모두는 하나를 위해 라는 말을 실천해야겠다 달타냥과 삼총사는 약속한 것을 지켰는데 나는 친구들과 약속은 지키기도 하고 안 지키기도 한다 나도 약속을 잘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 근대 왜 결말은 달타냥도 총사가 되는데 사총사가 아니라 삼총사일까라는 생각이 막 났는데 여러가지 추측을 해보았는데 뒤마가 꼬인 사람이 거나 사총사에서 시간이 지나서 삼총사가 되었다 혹은 누군가의 부탁으로 이렇게 된건가 생각을 해보았는데 아닌것 같다 나중에 사총사로 바뀌었으면 좋겠다 달타냥은 늘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힘썻다 요즘은 남을 도와주었을때 오히려 따지는 사람이 있었다 그 점 때문에 도움을 요청하기 전까지는 그냥 못 본 척하고 그 일의 연류되지 않기 위해 힘 썻다 그러나 오늘부터는 조금은 남을 도와주어야 겠다 달타냥은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서도 당당하였는데 나는 많은 상황에서 당당하지 못한 것 같다 오히려 쫄기도 하고 기빨릴 일도 많았다 달타냥처럼 당당하게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

     달타냥은 자신의 행동을 늘 정의롭게 하여서 출세하고 많은 것을 얻었다 나도 달타냥처럼 늘 정의롭게 행동해야겠다 소설이어서 재미만 있을 줄 알았는데 유익함도 있어서 좋은 책 같다

삼총사는 아버지에게 조랑말과 검 돈 편지를 받은 다른 양이 떠나는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는 아니고 그냥 왕을 지키는 총사가 되고 싶어 파리로 간 타르타 양이 삼총사를 만나 여러 사건을 헤쳐나가는 이야기이다 나는 처음에 말이 황금색 이길래 엄청 좋은 황금 말인 줄 알았는데 그냥 늙은 누런색 말이라는 것을 알고 조금 실망했다 그리고 나는 책을 읽으면 신기한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것은 바로 루이 13세와 리슐리외 추기경 실제로 1600년대에 살던 인물이라고 한다 하지만 추기경은 이야기와 달리 루이 13세를 도와 프랑스 발전에 힘을 썼다고 한다 7월 24일에 태어난 알렉산드르 뒤마는 1844년에 삼총사를 썼으니 적어도 200년 전에 있던 인물을 가지고 이런 명작을 만들어내다니 너무너무 신기했다.그런데 발전의 힘쓴 추기경을 한 순간의 악당으로 만들어 버리다니 추기경이 조금 불쌍해지는 것 같다

 내가 책을 읽으며 가장 궁금했던 점은 그 장신구 두 개 없어졌다고 왜 이렇게 호들갔을 떤다는 것이다 아무리 다이아몬드의 의미가 커도 너한테는 다이아몬드 두 개 마음만 너그럽다 용서해 줄 텐데 왕이 슈퍼 울트라 짱짱 기네스북에 오를만큼 쪼잔한가보다. 그리고 아무리 이야기여도 너무 어둠의 흑막, 악의 근원 근원 이런 너무 극악이기 때문에 현실 고증으로 추기경을 착하게 해 주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마음이 든다 

참고로 나는 삼총사 중 아토스가 가장 좋다 왜냐하면 꾸미는 것도 좋고 잘생긴 것도 좋지만 그보다 현명하고 다른 사람이 나에게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더 좋기 때문이다 또 다르타냥의  재능과 순수한 마음, 자신이 말은 최선을 다해 하는 책임감도 본받고 싶다. 다음에도 이 책을 읽으라고 하면 기분 좋게 읽을 수 있을만큼 재미있고 쏙 맞는 그런 책이었다

   시골 청년 달타냥네 얼굴 작년은 충사가 되고 싶은 꿈을 안고 파리에 충사대장을 찾아간다 성격이 급한 달타냥은 삼총사와의 결투를 반입반하지만 힘을 합쳐 추기경에 근위대에 맞서 싸운 뒤 우정을 나눈다.

   달타냥과 삼총사는 추기경에 음모에 맞서 왕비를 구하고 프랑스와 영국의 평화를 위해 영국으로 떠난다 삼총사는 함정에 빠지지만 달타냥의 활약으로 왕비는 위험해서 벗어나게 된다 .

   추기경은 밀레디와 음모를 꾸며 방해 세력인 영국의 버킹엄 공작업을 없애고 달타냥까지 없애기로 한다 한편 달타냥은 삼총사와 함께 영국군을 물리쳐 총사대원이 된다.

   달타냥은 밀레드를 물리치고 자기를 위협하는 추기경은 오히려 곤경에 빠트린다 궁지에 몰린 추기경은 달타냥을 총사들 소대장으로 임명하고 달타냥은 당당하게 고향으로 휴가를 떠난다. 

   밀레디는 악하게 지낸 결과로 낭떠러지에 떨어져서 죽는다. 인과응보 라는 말이 있다. 한만큼 받는다. 모든 것은 돌아오기 마련이다 근데 우리도 밀레디와 다를게 없다 계속 잘못을 하는데 그걸 용서 받을 줄 모르고 계속 없어졌는데 결국 나중에는 돌이킬 수 있다 큰 재앙이 우려 덮치게 될 것이다. 

   달타냥은 촌사람 이었다. 근데 나중에는 두 나라를 구하는 사람이 되었다 우리는 아직도 능력이 아닌 출신을 보는 습관이 있다 굉장히 바보 같고 멍청한 짓이지만 우리는 무의식 중에도 그런다 세상에는 능력이 있지만 인정받지 못하는게 더 많다 우리도 그런 편견을 버리고 세상을 바라봐야 인정할 수 있을 것이다.

   달타냥응 자신의 능력을 나가려고 하는데 사용했다 우리도 능력을 선하고 올바른 곳에 사용해야 한다.

   오늘은 신분과 출신이 능력과는 상관없다는 걸 배웠다 편견은 사회악이고 성장을 막는다 기억해야 하는 건 사람은 출신이 다가 아니라는 것이다.

선생님께서는 방학동안 중학교 추천도서를 읽어오라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나는 도서관에 가서 몇 가지의 책을 빌려왔다. 그 중에 ‘삼총사’라는 책이 있었는데 아빠에게 들어보니 유명한 작품이라고 말씀해 주셨다. 그래서 더 진지하게 책을 읽어보기로 했다.

기본적인 줄거리를 설명한다면 총사가 아니었던 (프랑스와 영국의 이야기) 다르타냥이 프르토스, 아라미스, 아토스로 이루어진 삼총사를 보고 난 후 용사가 되어서 함께 나쁜 사람들을 잡고, 자신의 집 주인의 아내를 돕고, 왕과 왕비를 돕고 지내며 그의 용기가 빛나 상대 나쁜 사람들의 대장인 리슐리외 추기경이 그를 인정하면서 결국에는 다르타냥이 삼총사들과 함께 총사가 되는 내용이다.

나는 이 책에서 두가지 장면이 가장 인상 깊었고, 마음에 남았는데 처음으로 인상깊던 장면은 삼총사인 프르토스, 아라미스, 아토스가 다르타냥이 추기경의 덫에 걸릴뻔 할 때마다 다르타냥 대신 삼총사의 대원들이 그 곳에 남아주어 다르타냥의 임무를 끝까지 희생하며 도왔던 내용이었다. 두번째로 인상깊고 마음에 남았던 장면은 리슐리외 추기경이 다르타냥을 부르고 다르타냥이 삼총사와 함께 그가 있는 곳으로 가 삼총사에게 보호를 다르타냥이 약속 받고 추기경의 집으로 들어가는 장면이다. 그 안에 들어가서 다르타냥은 자신의 지혜를 뽐내며 결국에는 추기경에게 총사로서의 자격을 인정받았다. 이 장면에서는 다르타냥의 지혜와 용기, 의지가 돋보여서 인상깊은 장면으로 꼽았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다고 생각되는 키워드는 용기와 지혜이다. 첫번째, 다르타냥은 용기가 굉장히 큰 인물이다. 어떤 고난이나 시련이 닥쳐와도 물러서지 않고 옳은 방법으로 맞서 싸웠다. 두번째 지혜, 지혜는 사람이 갖추어야 하는 태도 중 중요한 것으로 이것도 다르타냥이 가지고 있는 마음이다. 성격에서도 지혜에 대하여 말하는데 그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하고 있다. 따라서 지혜야말로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태도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삼총사와 다르타냥의 끈끈한 우정도 이 책을 읽으며 빼놓을 수 없는 대목인데, 다르타냥이 힘듦에 처하고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삼총사들이 함께 도와주었다. 그 점 말고도 그들의 우정을 볼 수 있는 대목은 아주 많다. 우리가 살아갈 때도 이 세가지 키워드를 지켜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